요즘 바쁜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9시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10시 출근합니다. 오전 거래처를 돌고 오후 2시에 사무실에 들어와서 일을 보고 다시 4시에 거래처를 돌고 서울에 일보러 나갑니다. 서울일을 마치고 8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집에 들어가면 10시가 됩니다. 낮에 일하지 못한것을 마져 처리하고 잠을 청해야하는데 이제 4개월된 아이가 있어서 아이와 한두시간 놀아주면 12시가 됩니다. 그리고 밀린일 처리하고 세벽2~3시쯤 잠을 청합니다. 피곤하니 골아떨어집니다.
이렇게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시간들을 보냅니다. 그리고 주일이 오면 조금더 오래자고 늦게잠을 자다보니 예배시간에 늦기 일쑤입니다. 예배시간에는 피곤해서 또 꾸벅꾸벅 좁니다. 찬양하고 설교를 듣는둥 마는둥 듣다보면 예배가 끝나고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헤어져 집으로 돌아갑니다.
사는게 무엇인지? 날마다 되새깁니다. 아내는 아들과 남편을 위해서 자기 인생을 희생해야 한다며 투정을 부립니다. 지지난 주에는 벚꽃이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꽃잎을 붙잡고 있는 꽃길을 걸었습니다. 가족사진도 찍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식을 하고 싶었지만 아이가 보채어서 집에 빨리와서 아이 분유 먹이고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세가족이 깊은잠에 빠졌었습니다.
요즘 다니는 교회는(저는 섬기는 교회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저는 하나님과 이웃(가족)을 섬기지 교회를 섬기지 않거든요^^) 하남에 있는 감리교회입니다. 저는 장로교 출신이라서 감리교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나름대로 감리교라고 해서 장로교와 큰 차이가 있는 줄 알았더니 그런것도 아니더군요.
믿음에 대해서는 저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목사님이 어떻게 설교하든 저는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예배드릴수 있는것에 만족하고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것에 평안함을 느낍니다. 예전에 다녔던 교회 섬겼던 성도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으로 무겁지만 제 나름대로 평안함을 누릴수 있기에 이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제가 비판해왔고 잘못된것을 지적해왔던것을 시행하는 교회입니다. 목장이라고 불리는 것이지요. 저는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지만 단지 예배를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것이지 교회의 어떤 모든것을 관여하기 위해서 다니는것은 아니니 교회가 어떤것을 추구하든지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20년을 다녔던 교회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형제들과 아이들이 있는 교회가 불의에 빠졌을때는 몸과 마음을 다해서 그 악과 대적해 싸워왔지만 이제 그곳을 떠나서 다른곳에 있으니 싸울일도 없고 간섭할일도 없어서 오히려 홀가분 할따름입니다. 장로교인으로서 감리교회에 등록했다고 해서 그 교회의 정책에 가타부타 간섭하고 싶지 않고 교회안에서 직책을 맡거나 정치에 참여하는것도 아니니 그저 조용히 평안히 있고 싶은것이 지금 제 마음입니다.
목장이라고 해서 목장에서 편성되고 목장안에 있는 권사님이 MD라고 해서 저를 교회에 적응시키는 분이라고 같이 대화를 나누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그분에게 제 사정을 설명하고 그저 조용히 있고 싶으니 너무 심하게 간섭하시면 저는 교회를 떠날지도 모르니 그저 조용히 예배를 드리게 해주십시요.라고 부탁하고 지금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 아내와 아이를 섬기는 시간도 부족하고 우리 가정을 돌보는것도 어렵고 피곤합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해야하고 아내와 대화를 나눠야하고 아이와 놀아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생활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했는지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웃이라고 함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바로 우리의 이웃입니다. 율법에서 말하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번째 계명의 첫번째는 바로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지요. 부모님이 우리의 이웃이라는것입니다. 간음하지말라는 것은 아내가 바로 두번째 가까운 이웃인것입니다. 아내를 사랑하는것이 바로 간음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인하지말라는 것은 세번째 이웃입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 바로 내 자녀들입니다. 자녀들을 잘 보살피는것이 바로 살인하지 않는 것입니다. 도적질하지말고 도적질은 네번째 이웃입니다. 우리 가정의 것은 내것이니 내것을 훔친다고 할수 없겠지요. 바로 내 옆집에 있는것을 탐내는것입니다. 도적질이 물건만 훔치는것을 의미할까요? 진짜 도적질은 이웃의 것을 탐내는 것인데 그것은 이웃이 잘사는것도 탐내고 이웃이 가진것들을 비교하는것도 도적질의 한부분일것입니다.
율법에 대해서 많은 말들을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핵심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핵심은 우리는 이방인이고 율법을 받은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율법을 주었습니까? 성경의 수신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은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방인이고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율법을 받은적도 없고 율법과 상관이 없는 자들인것입니다.
그런데 율법과 상관없는 우리를 율법을 가지고 우리를 맬려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과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이방인이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택함을 입어 구원을 얻은자들인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것은 율법이 아니라 복음으로 말미암음입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키고 못지키고의 유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것이 아니라 복음을 믿는것으로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이미 택하여 선택받은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구원을 얻은 자들이고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택함받은 백성으로서 이렇게 살라고 율법을 준것입니다. 율법을 받은 그들은 율법의 매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 상급을 얻고 율법을 어기면 저주를 받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맺은 언약입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아 온땅에 흩어짐을 당했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인 자기 백성들을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이 오실때 왕으로 오실것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나라없는 그들을 구원하여 나라를 주실것이고 그 나라로 영원히 왕노릇하는 백성들로 삼을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러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실때 유대인들은 환호했지만 그가 로마의 압제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지 못하고 법정에 서서 채찍으로 맞은 모습을 보고 유대인들은 결국 바라바를 풀어달라고 외치기까지 이르게 됩니다.
예수님이 왜? 이스라엘땅에 태어나셨으며 또 오실때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이 오시는 날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환란속에서 구원자를 찾을때 오십니다.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시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 복음으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하나된 우리도 구원을 얻게됩니다.
오늘 유엔에서 이란이 작심하고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말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럽나라들의 대표들이 회담장을 나가버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세계에 벌어지고 있는 경제위기?는 정말 위기일까요? 위기조장일까요? 저는 위기조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돈은 흘러서 분명히 누군가가 다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비싸졌다면? 비싸게 판 사람들이 있는것이고 대출받아서 샀다면? 비싸게 대출받아서 샀으니 누군가는 은행에 저금을 했을것이고 그 저금을 바탕으로 대출이 가능했으니 은행이 망한다고 해서 경제가 무너질까요? 은행도 한도 이상은 예금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단지 뱅크런이나 펀드런 사태가 벌어지면 금융이 무너지니 결국 경제가 무너지는것이지만? 그런사태가 벌어지는것을 과연 기득권들이 그냥 눈뜨고 보고 있을까요? 자기가 저축한 큰돈이 날라가는데? 저는 경제위기는 조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경제위기를 조장하여 이익을 보는 세력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미국입니다.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봐야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란과 북한이 이스라엘을 어떻게 적대시 하는지? 미국과 북한이 물밑협상을 한다고 하지만 북한과 미국은 결코 가까워질수 없습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율법가지고 논쟁을 벌일때도 아니고 복음을 가지고 무엇이 옳다고 논쟁을 벌일때도 아닙니다. 지금은 참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바라며 살아가야 할때입니다. 거짓이 판치고 가짜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서로 속이는 자들이 넘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장사하는 자들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하나님의 뜻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가식적인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진실은 사라지고 거짓이 난무하고 정직함은 어디로가고 속이는 삶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속이는자들을 경계하자고 하면? 서로를 향해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서서 속이지 말라고 말할이유가 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가족을 사랑하는 시간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형제님들이여! 사랑하는 이웃 곧 가족들과의 관계를 정립하십시요. 지금 구원받지 못한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가족과 좋은 시간들을 가지시기를 원합니다. 제 마음은 원이로되 저도 지금은 부모님과 서먹한 사이가 되어 있습니다. 가까이 가고 싶어도 갈수 없는 처지라서 그런지 마음이 무거워서 가끔 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제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잠깐동안 부모님과 멀어지기로 했습니다. 기간이 몇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누가 옳다 여기에 예수가 있다 저기에 예수가 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귀를 막기를 원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실 메시아이십니다. 이스라엘중에 남은자들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얻게될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아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았고 이스라엘을 대적할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결국 그자는 나타날것이고 그자가 나타날때 예수님의 재림도 이루어질것입니다. 그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지금 세계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제의 경제위기이고 북한 사태입니다. 그리고 오늘 벌어진 유엔에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결코 그냥 두고 볼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평안합니다.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오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하지만 그것이 저에게는 오히려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이 혼란한 세상을 견디어 가느니 예수님이 하루 속히 재림하여 이땅에서 신음하는 수없이 많은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의 거짓이 난무하여 기독교인들을 속이고 거짓을 믿게하려고 애쓰는 자들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잘못된 길을 모르고 눈먼 소경들을 쫓아 그 길로 향해 갈까 걱정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아닌것이 기독교인것처럼 탈을 쓰고 기독교인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믿는자들은 속지 마십시요! 특히 요즘 벌어지고 있는 성령운동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으며 성령운동을 가장한 사탄운동이라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을 모욕하는 말을 서슴없이 해대면서 무슨 성령운동이라고 하는지? 성령운동이라는 말자체가 바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인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이시며 영광을 받으실분이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시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명령을 준행하여 활동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성령운동이라는 단어부터 추방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기는 풍토부터 다시 조성해야 할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을 인간이 맘대로 부릴려고 하는 이 흉포한 세상을 우리는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눈멀고 소경되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분별하지 못하고 영혼을 포획당해 눈감고 누군가를 그냥 쫓아가듯이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개혁을 말하는 자들도 진리를 추구하자는 자들도 이렇게 말하는 저조차도 이제는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저 이제 조용히 살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알려주며 세상이 무엇을 쫓아가는지를 설명하며 잠에서 깨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그저 그렇게 살아가고 싶은 제 삶입니다.
이제 새로운 교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눌것이고 새로운것을 가르칠것입니다. 교제하고 기도하며 나누고 얘기하며 잠에서 한사람씩 깨워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줄것입니다.
인터넷안에서의 만남도 계속될것입니다. 제가 과거처럼 열심히 글을 쓰지 못하고 올리지 못하지만 늘 마음으로는 많은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있습니다. 님들이 속이는 자들로부터 그것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질때까지 저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속이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비록 지금은 속아넘어가는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것임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속아 넘어갔다고 해서 다 멸망하는것은 아닙니다. 율법적으로 볼때 또 인간의 생각으로 볼때 속아넘어간자들이 다 구원을 잃을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지도자의 불의에 속아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되어 비록 죽어갔지만 광야에서 불뱀을 만나 그렇게 물려 죽어갔어도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했듯이 우리가 비록 죄악에 거할지라도 한번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입어 구원을 받은자들은 마지막날 하나님이 그들을 깨워 구원얻는 자리로 이끌어 오실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은 희미하게 아나 그때는 자세히 알게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것입니다. 진리에 대해서 우리가 비록 지금 자세히 모르나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을 우리가 믿고 순종한다면 그분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구원을 얻은 자들임으로 결코 구원을 잃지 않을것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인정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평안히 신앙생활하시기를 원합니다. 구원의 확신에 목매달지 않기를 원합니다. 구원은 내게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으니 하나님을 믿으면 의심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내자신에게 두고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구원이 있고 내가 확신이 없으면 구원이 없는것처럼 생각하는것은 바로 구원의 확신을 나에게 두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에게 있고 나는 그저 그 하나님을 믿는것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을 주셨으니 그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믿는것으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그러니 혼란을 겪지 않기를 원합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무슨 교회를 다니던지? 아니면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결코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들은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자들이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한 자들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의심하여 살지 않기를 원합니다.
성경에서 구원얻지 못한 자들중에 구원을 의심하여 세상으로 나간 자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뿌리를 하나님께 두지 않고 나에게 두고 있으니 그렇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의심에 두고 환란에 두고 있는 뿌리는 열매맺지 못하고 죽게 될것입니다. 뿌리를 하나님께두고 확실하게 두고 산다면 열매맺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모두 이 말세지말을 견디시기를 바라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거창한곳에 두지 마시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사시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 내가족과 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세상이 우리를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깨어서 기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보시는 눈을 가지십시요! 깨어있는 다는 의미에 대해서 묵상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줄 아는 능력을 갖는것입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진실을 찾는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는것을 추구하시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은 영원합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습니다.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변질됩니다.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살아야하는지? 해답은 바로 우리옆에 있습니다. 사랑하며 사는것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 그것이 바로 사랑인것입니다.
사랑하며 사는 사랑하는 형제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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