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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기독교가 엉망진창인건 다들 아시겠지요......원칙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통일교에는 원리강론이라는것이 있습니다.  신천지에도 그들만의 교리책이 있지요.  많은 이단들은 자기들만의 성경책외에  성경책보다 더 권위를 주는 책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구원은 그들만의 것입니다.  왜 그들은 자기들만이 진리이고 자기들만이 원칙이고 원리이고 자기들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말할까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이 말하는 진리가 훼손되기 때문입니다. 

 

물어보겠습니다.  문선명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문선명이 주는 구원이지요. 하나님이 주는것이 아닙니다.  정명석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답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는것은 아닙니다.  이만희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답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는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조희주(영생교)교주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에게있어서는 그들이 믿는 교주만이 구원의 조건이 됩니다.  다른것은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믿는 자들을 구원할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당연히 없는겁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가지고 곡해하여 속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속아넘어갑니다.  왜 사람들이 속아넘어갈까요?  모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에 가장 많이 속아 넘어가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아니 이단들에게 가장 많이 속아넘어가는 분들이 누구입니까? 기존 교회 성도들입니다.  여호와 증인은 기존교회 성도들만 건듭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하질 않아요.  그런데 그들에게 속아넘어갑니다.  왜? 속아넘어가는 걸까요?  몰라서?  교회에서  하는 설교가 왜 문제가 있고 잘못된것인지 아십니까?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지 않기 때문에 속아넘어가고 이단으로 빠지는것입니다.  교회라고 하면 이는 진리를 선포해야 하는곳입니다.  진리를 말해야하고 복음의 원리를 정말 설명할줄 알아야합니다.  이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이단들에게 속아넘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요즘 교회들은 이 진리 이 원칙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설교가 설교답지 않다는 말입니다.

 

어떤 목사들은 자기교회에 외에는 구원이 없는것처럼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오직 자기만이 진리를 말하고 있는것처럼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자기가 아는것이 전부이고  다른 교단 다른 교파들은 인정치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 도데체 뭐가  복음의 진수이고 원리입니까?  갈라디아서 2장에 너무 잘나와있지요.  복음의 진수는  오직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이  구원받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진리와 생명과 길되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이 어떤것인지를 알아야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지 못하면  문선명이 예수가 될수 있고  이만희가 성령이 될수도 있고 조희주가  예수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이단들은 다 자기가 예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래도 약과입니다.  진짜 예수님과  구별할수 없는 가짜예수를 믿는 자들이 있습니다.  바로 천주교신자들이지요.....

 

그들이 믿는 예수님과 우리가 믿는 예수님을 구별할수 있는 자들이 얼마나 됩니까?   이걸 구별할수 없는것이  성경에서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어린양과  새끼양으로...........어린양이 새끼양이요  새끼양이 어린양입니다. 현실적으로 말입니다. 똑같은 말이이에요.  그런데 성경은 어린양과 새끼양을 구별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새끼양은 가짜입니다.  어린양은 진짜입니다.

 

그럼 이 새끼양과 어린양을 어떻게 구별하느냐!의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자들은  이 새끼양과 어린양을 영으로 구별할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영분별이라는것입니다.  영분별이 다른것이 아니에요.  참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가짜 그리스도를 구별하는것이 영분별입니다.  그럼  가짜 그리스도와 진짜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해야하나요?  

 

이 분별의 방법이 바로 언약이라는것입니다.   새끼양은 언약과 무관한 자이고  어린양인 언약에 의해서 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의 약속에 의해서 이땅에 오신 분이시고  구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오신것이고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구약의 약속은 누구에게 한것입니까?   이방인입니까?  아니면  유대인들입니까?   유대인들과 약속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요한 복음을 보세요.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자기땅에 오신 예수님 자기 백성들에게 오신 예수님 그런데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자기 땅에 오신것입니다.  그 땅이 어디입니까? 이스라엘 땅이고 가나안땅인것입니다. 이 가나안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 지시한 땅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땅이고  요셉에 의해서 이 본토 고향을 떠나 애굽에서 살다가 430년이 지나 다시 돌아간 땅입니다.  본향이라고 말하는 땅이 바로 이 땅 가나안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이 땅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 얻은 땅으로  이 땅은 믿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땅입니다.  성경에 서 땅은 정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땅을 기업이라고 말하고 있고  이 기업을 얻는것을 영원한 언약을 얻는것이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이땅  자기 땅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왜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셔야 했나요?   자기백성들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저주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그럼 자기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을까요?   율법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것입니다. 

 

율법은 상벌의 율법과 속죄의 율법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창세전에 예정하여 택한 백성들입니다.  그들은 택한 자들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미  복중에 태중에서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들을 그냥 그렇게 다 구원해야 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 아니신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로서 이미 복을 받은 자들이지만  이방인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어야 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들도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것을 깨닫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것입니다.  이 율법을 어겼을때  죄를 속하기 위해서 양을 잡아야 했고 피를 흘려야했습니다.  이 속죄하는 피는 단회적이라서 영원히 죄를 사할수 없으니 그들은 죄의 저주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했던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렸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구약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음을 예언한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왕으로 오셔서 자기들을 다스릴것까지 예언되어 있다는것입니다.  곧  초림의 예수님만 예언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재림의 예수님까지 구약에 예언되어 있는것입니다. 

 

많은 구약을 무시하는 분들은 바로  이 재림의 예수그리스도가 기록되어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구약 예언의 성취를 신약으로 보기 때문에  언약이 성취되었고 언약이 완성되었다고 보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구약의 예언은  완전히 성취된것이 아니라  일부만 성취된것입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림의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재림의 예수님만 바라본것입니다.  자기들의 왕이 될 예수님을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만 그런것이 아니라  제자들 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바로 율법을 가진자들  말씀을 맡은 자들  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을 비롯한 율법학자들이 말씀을 받아놓고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지금처럼 성경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있는것이 아닙니다.  일부 특정한 사람들이  손으로 직접쓴 카피본을 가지고 있었을 뿐입니다.  회당에서 모여 성경책을 읽어줄때 그들은 귀로 들어야만 했던것입니다.   그 책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들은 그것으로 장사를 했습니다.  예루살렘성전에서  그들은 가진 지식으로  장사를 했고  예수님은 그들을 채찍질하여  내집은 장사하는곳이 아니라 기도하는 곳이라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이들이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림의 예수님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것입니다.  

 

큰 길가에서  바리새인과  세리가 기도했습니다.  바리새인은  자기 자랑을 늘어놓고 자기는 죄없다고 했습니다.  세리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기도를 받으셨습니까?  세리의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누굴 위해서 오셨습니까?  세리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곧 나는 죄없다 선하다 하는 자는 예수님에게 필요없는 자이고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자에게만 예수님이 필요한자이기에 예수님은 죄인과 병자들을 돌보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셨지만 자기 백성들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쫓아다닐때 빵이 생기고  볼것이 생기기 때문에 예수님을 쫓아다닌것이지  진짜 말씀을 사모하여 다닌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에 입성할때  종려가지와 겉옷으로 예수님을 경배한 자들이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외치게됩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입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이지요.  하지만 성령님이 오셔서  그들을 다시 가르칠때 그들은 예수님의 참 모습을 깨닫게됩니다.  베드로의 설교에서 수천명이 회개하여 돌아오는것도 바로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음인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자기 백성들이 영접치 않아  결국 예수님은  이 기쁜소식 복음을  이방인들에게 전파하게 하신것입니다.  이방인들을 개로 취급하고  하나님의 택한자들이 아니고  무할례자들이라고 폄하했던 자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얻는 모습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기 위한 배려였던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아  구원얻는 모습을  제자들이 보고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이 효과가 있다는것을 깨닫게됩니다.  바울은 바리새인이었지만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고  베드로는 이방인들을 더러운 자들로 봤지만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시며  내가 깨끗게 한것을 더럽다 하지말라고  환상까지 보여주시며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복음이 전파되기 까지 이어지는  역사인것입니다.  이 역사는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는것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찰때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인것입니다.

 

복음의 원리에 대해서 좀더 알기쉽게 봅시다.  예수님은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  약속에 의해서입니다.  그럼 구약은 폐기된것입니까?  아닙니다. 구약안에는  초림의 예수님과 재림의 예수님이 기록되어 있음으로  아직도 유효한 약속이 남아있는것입니다.  그럼 재림의 예수님은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때가차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할것입니다.

 

초림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림의 예수님을 알아볼까요!  당연한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왕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말이지요.   참된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을 섬기는 남은자들은  거짓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볼것이고 참 예수그리스도를 섬길것입니다.  

 

초림할때도 예수님이 도적같이 오셨던것처럼  재림때도 예수님은 도적처럼 오실것입니다.  파수꾼만이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알것입니다. 

 

새끼양의 예수는 어떤 자입니까?  구약의 언약이 성취되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에서 탈락한 자들이라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재림때가 오면  구원의 복음은 끊기고 아무도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수 없게된다고 말하는 자들이며, 이방인에게는 맞는 말이지만  유대인들도 구원을 얻을수 없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새끼양의 예수를 전파하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로만카톨릭입니다.  로만카톨릭의 예수는 거짓예수 새끼양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구원이 있을수 없습니다.  신천지/통일교에도 구원이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이 새끼양을 섬기는 자들이  언약의 완성을 말하고 있고  율법의 폐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주 심각한것입니다.  율법의 폐기를 함부로 논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을 바로볼줄알면  율법은 폐기된것이 아니라 강화된것입니다.  율법이 강화되었다고해서 율법을 행해서 구원을 얻어야 한다는것이 아닙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제사장들처럼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얻어야 한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줄때부터 율법은 정죄의 도구였지 구원의 도구가 아니었습니다.  율법을 지킬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율법은 폐기될수 없는것입니다.  율법은 더욱더 강화되어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  진짜 살인만 죄가 아니라  미워하는 마음자체가 죄가 되는것입니다.  율법으로는 선을 행할수 없으니  오직 구원자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얻을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하는것입니다.  곧 믿는자들에게는 율법의 굴레에서 자유로와진것입니다.   믿는자들은 죄와함께 죽은자들로서  또다시 죄와 함께 죽을수 없는 자들입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하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도 되고  살인해도되고 간음해도 되고  도적질 해도 되고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오히려 더 강화되어서 미워하지도 말아야 하고 음욕을 마음에 품지 말아야 하는것이며 남의 것을 보고도 탐내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복음으로 율법이 폐해졌다고 말하는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 말입니다.

 

율법을 지켜 구원얻으라는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게하는것이지 구원얻는 방편이 아닙니다.  그러나 폐해진것이 아니라 강화된것입니다.  마지막때가 오면  율법은 더욱 강화되어  믿지 않는자들을 심판할때 심판의 도구가 될것입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율법의 심판이 없습니다.  믿는자들에게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심판이 되어  상급이 주어질 뿐입니다. 

 

최장로님의 글을 곡해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가 배운것과 많이 다르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른것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도데체 누구냐!  어떤 분이냐!  정말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이냐? 아니면  새끼양 예수그리스도를 믿는것이냐?  그것을 분별하자는것이 바로 최장로님의 글의 핵심이고  이 분별을 위해서 많은 설명을 하는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성경구절이 바로  히브리서 9장 15절입니다.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첫언약때 범한 죄를 속하려고........이는 이스라엘 백성들 야곱의 자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이 바로 새언약의 중보라는것입니다.  새언약은 복음이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서 믿음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곧 옛언약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새언약으로 오신분이라는것입니다.   심판에서 구원한다는것은 결국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하는것입니다.  이 영원한 기업의 약속은 믿는자들에게 주어지는것으로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곳저곳의 성경을 인용하는것입니다.   구약이 폐기되었다고요?  그럼 예수님의 재림이 거짓이 되는것입니다.  구약은 예수님의 재림과 종말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놓은 예언서입니다.  다니엘서도 종말의 때를 가르키고 있고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는  같은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다니엘서를 설명해놓은 성경으로 보면 됩니다.  곧 최장로님은 이 다니엘서를 설명하면서 참된 예수그리스도를 분별하게 하고자 설명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이 어렵다고 해서?  틀렸다고 한다면  진짜 무엇이 틀린것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정말  믿음이 있는가?  한번 스스로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예수그리스도를 내가 믿고 있는것인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때가 오면 배도가 있습니다. 왜 배도합니까?  진리를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  하나님의 자녀가 된자는 하나님이 구원하신다고 했는데? 왜 배도가 있습니까?  자기는 믿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고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자는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배도할 이유가 없겠지요!!  정말 진리의 사랑을 받아  구원얻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정말로 간절히 소망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