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택함을 받은것은 그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을 특별히 생각해서 그들을 택한겁니다. 이스라엘이 택함받은 자들이라는것이 그렇게 못마땅하고 기분이 더러우면 하나님께 따질일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특별히 택한 이유는 이스라엘이 열국중에서 제사장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제사장의 나라는 거룩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달을줄 알아야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번성하는 모습을 보여줬을때 세상도 그들과 함께 복을 받기 위해 하나님을 찾을것을 하나님은 그들에게 원하셨던것이지요.
택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받은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축복받는 삶이 어떤 삶인지 보여주기 위한 하나님의 약속인것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면 복을 받고 지키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준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만국, 만백성을 위한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특별히 이 율법을 지켜 행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 세상에 보여줘야 했던것입니다. 율법을 가지고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있지만 율법을 딱 하나로 정의하자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방인들과 다르게 살아가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으로서 이 율법은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행하는것이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여 모든 나라에 으뜸이 되고 모든 나라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며 모든 나라가 이스라엘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하는 나라의 복을 함께 누리게 하기 위해서 곧 열국이 이스라엘로 인해서 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특별히 택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은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언약한 약속은 이 율법을 지켜 행하면 가나안에서 영원히 하나님의 복을 누리고 사는것이고 이 복을 누리고 살때 주변의 나라들이 함께 복을 얻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를 원했던것입니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것이고 율법의 강령은 대접받고 싶으면 대접하라는것입니다.
이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이방인들을 업신여기지 않고 그들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어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을 알게하고 하나님을 섬기게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깊으신 뜻이 그들에게 있었던것입니다.
율법 이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언약하여 약속을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고 영원한 나라를 주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이 약속을 믿는 자들은 이방인이건 유대인이건 모두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기로 한 그 땅에서 영원히 복되게 살수 있게되는것입니다.
이 영원한 언약의 기업을 이스라엘만 누리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준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아브라함에게준 복 곧 믿음으로 얻는것과 아브라함의 자손인 야곱의 후손들이 특별히 택함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것은 그 조상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생각하여 약속의 후손을 믿는 믿음을 온 만백성에게 알게 하기 위한것이었던것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받은 날을 기억해보십시요!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가나안에 들어가기전에 받은것이 바로 이 율법입니다.
애굽은 성경에서 죄악의 땅으로 홍해를 건넌것은 세례를 받는것으로 광야의 길은 믿음의 생활을 의미하는것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의 생활에서 주어진것이 바로 율법이라는것입니다. 율법을 믿음으로 영적으로 해석할때 바로 이렇게 해석할수 있는것입니다. 율법은 세례를 받고 이제 주안에서 살게되었을때 그 법이 우리의 지침이 된다는것입니다. 고로 율법은 죄사함을 받아 구원을 얻은후에 하나님이 이 말씀대로 살라고 주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민족적 구원을 얻고 민족적 세례를 받음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는것은 천국을 얻는것을 모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믿는자들에게는 교훈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잘못 해석하여 자기들만 특별해서 특별히 율법을 받은것인냥? 율법의 행위로 의로와지려고 했으며 율법을 통해서 약속의 후손이 이땅에 오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약속을 믿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약속보다 율법을 의지하여 의로와 지려고 했음으로 결국 율법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처하고 만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율법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처한 자기 백성들 율법의 참된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행위로 하나님께 의로움을 나타내려고 했던 자기 백성들의 실수를 그렇게 그냥 두고 볼수 없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끊임없이 믿음의 자녀들이 되도록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잘못하여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배반했을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이방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벌주어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게 하고 다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돌아왔을때 이스라엘을 포로 삼는 자들을 심판하여 그들을 벌주어 이스라엘로 하나님을 자유롭게 섬길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특별히 택하여진것은 그들이 열국에서 복된 나라가되어 으뜸이 되며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구약에서 수없이 많은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나라의 하나님을 섬겨 복을 받고 구원을 얻는 축복을 누린 사람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에 역사하는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을 섬기기로 하고 이스라엘과 하나되어 이스라엘이 얻을 그 땅을 함께 얻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이방인은 멸망받을 자들이었지만 그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들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깨닫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고 섬겨 구원을 받은 사건들을 우리는 쉽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을 배반했고 하나님은 그들의 배반에 그들을 심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약속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키지 못했고 율법을 지켜 의롭고자 했던 이스라엘은 결국 율법의 저주를 받아 심판에 이르게 된것입니다.
이 율법의 저주에서 이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셔서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지켜야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매일 드려도 죄를 사할수 없는 그들을 위해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어린양이 되셔서 모든 죄를 지시고 돌아가신것입니다. 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으면 율법을 범한 죄에서 벗어나 구원받을수 있게된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에게는 새언약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에서 자기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성경을 기록한 기록자는 먼저 말을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기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십자가에 못을 박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들이 하는 일이 무슨일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했고 다이루었다고 하며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여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으니 이는 죄의 권세는 사망이요 죄의 권세에서 부활하여 죄의 권세를 이길 분이 예수그리스도라는것을 증명한것입니다.
에수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자기를 믿어 구원받기를 원했고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아 이 사건을 이방인들에게 전파하게 하여 이방인들이 구원얻게 하셨는데 이것이 바로 복음이라는것입니다. 이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 이방인의 충만한 숫자가 찰때까지 복음은 전파될것이고 그때까지 자기 백성들은 율법의 저주를 받아 벌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다 그런것이 아니라 일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 구원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은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들로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이 어둠의 세상에서 수없이 많은 자들 중에서 특별히 하나님이 사랑하여 부른 자들입니다.
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요구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모든 이들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복을 얻게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음을 이땅에 전파하여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에게 맡겨준 하나님의 사명인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그 실패를 답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스라엘이 특별히 택함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것을 자랑하여 이방인들을 개취급한것처럼 지금 우리도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어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개취급하고 있지나 않습니까?
불교를 믿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멸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다고 지옥간다고 아니 지옥에나 가라고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들이 지옥에 갈 자들이라도 우리는 그렇게 말해서도 안됩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세상사람들은 과연 이 팻말을 보고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복음에 합당한 삶은 전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미련한 방법으로 자기 구원할 백성들을 구원하고 계시지만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은 아니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혈과 육으로 싸우지말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직 정사와 권세잡은 자와 악한영에 대해서 싸우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불교를 믿는 내 형제와 싸우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불교라는 그 사단숭배와 싸워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합니까? 절을 불살라야합니까? 불교인보다 더 인격적이고 사랑으로서 사람을 대하며 긍휼하고 불쌍히 여기는 삶을 살라는것입니다. 어떤 종교인들보다도 우리는 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율법이 폐했다고 해서 율법없는 삶을 사는것이 아니라 율법보다 더 강력한 법인 성령의 법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것입니다. 이 성령의 법이 예수님이 걸어가신 삶이고 십자가의 삶이고 순교의 삶입니다. 이 순교의 삶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을 주고 5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는 그런 삶을 말입니다.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대고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삶...
율법은 이에는 이 칼에는 칼이라면 성령의 법은 모든것을 용서하는 삶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이 삶을 사는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삶이고 이 삶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요구했던 삶이었던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한것을 우리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부른 자들도 똑같이 실패하고 있지 않습니까?
실패하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부른 복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 죽여야 할까요? 이스라엘처럼 심판하여 지옥에 보내야 할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피값을 주고 산 이들은 하나라도 사단에게 뺏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공력이 다 불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자라고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은자는 불가운데서 구원을 얻을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배반했다고해서 그들을 심판해야 마땅합니까?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는데? 그들은 믿지 않으니 심판해야 합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한 그 약속에 의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히 택하여 세운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을 믿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된 이방인들처럼 마지막에도 복음을 믿어 구원받은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되어 가나안에 입성할것입니다. 여기서의 가나안은 새하늘과 새땅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물론 천국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지요. 이 천국은 하늘 저 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있는 이땅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이땅에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니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성이 내려오는것입니다.
예수그리스드로를 믿어 구원얻은 이방인들은 자기들이 믿어 구원얻은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받은 자들은 감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제가 유대주의자입니까? 복음을 설명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하여 그 중에서 하나님이 믿음으로 부른자들을 구원하시는것처럼 이방인들중에서도 하나님이 택하여 믿음으로 부른 자들이 구원을 얻는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동일하게 사랑하시는것입니다. 차별을 두지 않는것입니다. 단지 이스라엘이 말씀을 맡은 유익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과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자들과도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너는 안믿어서 지옥가지 나는 믿어서 천국간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 있느냐? 하는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니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처럼 율법을 받은것을 자랑하여 심판에 이른것처럼 자기가 믿은것을 자랑해야 되겠습니까? 만약 믿음이 자랑할것이 되고 구원받은것이 자랑할것이 된다면? 그것은 잘못믿은것이니 하루 빨리 되돌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믿어서 구원얻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얻은것입니다. 어디가서 믿음을 자랑하지 마십시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복음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성경을 바로 보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을 바로보지 못하면 구원을 오해할수 있습니다. 제글에 의문나는것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까?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까?
님들보다 잘났다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들에게 하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 모든 믿는 형제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복음의 참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것입니다. 말세에 배도가 있습니다. 참된 믿음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을 배반하게될것입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의 계획에 있겠지요. 운명론 숙명론 이원론이니 하는 논리들 다 집어치웁시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과 하나님은 차별두지 않고 모두에게 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이 은혜를 온세상이 깨닫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불렀고 또 그리스도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런데 둘다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실패하여 온세상이 암흑에 놓였고 그리스도인들은 실패하여 온 세상이 하나님없는 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꼭 필요한 종교입니까? 아닙니까? 세상에 나가 물어보십시요!!!!! 기독교가 성공하고 있습니까? 실패하고 있습니까?
님들은 실패하는 이 기독교를 바로 잡겠다고 하는 분들입니다. 어떻게 바로잡을 것입니까? 진리부터 바로잡으십시요! 그리고 님의 가정부터 바로 세우십시요! 그리고 자녀들을 믿음으로 가르치고 회사를 믿음으로 운영하십시요! 나라를 복음에 합당한 태도로 이 나라를 다스려야합니다. 악한영에 대항해 싸워야지.....믿지 않는 자들에 목에 칼을 드리대고 교회에 안가면 죽인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 대한민국 교회가 망해가는 이유는 바로 진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교회를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이 아닌 장사하는 곳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답답하여 이렇게 길게 글을 남깁니다. 제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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