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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렙/가벼운이야기들

2012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두개의 큰 선거가 있습니다.

 

꼭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을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진 투표권을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장로라고 교회 다닌다고 뽑아주지 말고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하고  성실하고 거짓없는 자들을

 

국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의 삶과  우리 자녀의 삶이 달라질것입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더 신앙의 진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글을 쓸시간이 부족해서 많이 못쓰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궁금한것이 있으면 뎃글로 방명록으로 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답변할수 있는것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한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