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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언약과 그것의 성취에대한 해답.....

드디어  해답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통쾌할수가!!!!

이글은 다음 지식에서  스크랩해온 것입니다.

 

 

먼저 북방이스라엘입니다. 기원전 722/721년에 앗시리아(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왕은 엘라의 아들 호세아였습니다. 이때 북방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의 왕은 살만에셀입니다. 이 내용은 구약 열왕기하 17장에 나와 있습니다.

 

남방유다입니다. 기원전 598년에 바벨론(신바빌로니아)에 의해서 멸망했습니다. 멸망 당시 유다의 왕은 시드기야였으며, 바벨론의 왕은 느브갓네살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구약 열왕기하 25장에 나옵니다.

 

 두 나라 모두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멸망했다고 성경은 적었습니다. 우상숭배란 말에는 많은 의미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신당부를 하는 많은 내용의 언약들이 있었습니다. 그 언약들의 요점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에 사는 민족들을 따라 행하지 말며, 그들과 결혼하지 말고, 서로 거래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 보자면, 가나안 입성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당시 가나안땅에 있던 이방민족들을 다 쫓아냈어야 합니다. 이건 하나님의 명령이었고, 그래서 이스라엘은 싸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민족들을 다 몰아내기 전에 지쳤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그 땅의 민족들을 어느 정도 남겨 두고 같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 결과로 이방 민족들과의 교통이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우려대로 그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우상숭배에 빠져 들게 됩니다.

 

하지만 역대하를 자세히 읽어보게 되면 역대기의 저자는 열왕기서의 저자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유대 민족의 식민지 생활을 적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안식년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매년 7년째는 땅을 쉬게 하고 빚을 탕감하며 은혜를 베풀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은 그것을 단 한번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에는요. 그래서 땅이 쉬어야 되는데, 쉬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땅에서 흩으심으로 강제로 쉬게 하셨다는 표현이 역대하 마지막 장에 나옵니다.

 

하여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 돼어서 북방 이스라엘이나 남방유다는 다 그 당시 강대국의 침략을 받게 됩니다. 북방 이스라엘이 먼저 망한 이유는 그 나라에 선한 왕이 하나도 없이 모두 악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남방 유다는 선한 왕이 간간히 명맥을 이으며 하나님의 법을 충실히 실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북방 이스라엘은 침략당한 후에 완전히 흩어져서 다시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오지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남방유다는 포로로 잡혀간 70년 뒤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남방 유다도 흩어져서 다시 돌아오지 않게 되는게 상식적인 일인데,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로 그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남방유다가 멸망하기 전에 선지자를 통하여 그들이 70년간 포로 생활을 할 것이라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 기간 동안에는 힘들더라도 반항하지 말고 순종하면 지내라 이런 식의 말씀도 하셨죠. 왜냐하면 그 70년조차도 하나님은 그분의 구속의 계획 속에 포함을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9장에 나오는 다니엘의 간절한 기도는 70년 포로 생활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예레미아의 70년 예언을 이해한 다니엘이 하나님께 그 약속을 실행시켜 달라고 애원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언을 잘못 이해하고 있던 그 당시 유다인들은 이 예레미아의 예언조차도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귀환령이 떨어지고 다시 돌아가서 성전을 건축하라는 령이 나왔을 때 대부분의 유다인들은 그냥 바벨론에 남게 됩니다. 전체 인원 중 10분의 1도 안되는 인원만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세상 역사의 뒤에는 선악간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유대민족을 이 땅에서 없에려는 사단의 계획은 강대국은 선동하여 이스라엘과 유다를 멸망시킵니다. 왜냐하면 이 유다민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메시야가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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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민족을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리고 유대민족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메시아이시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새언약이며 구원자이십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온 세상에 흩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잊으면 안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출애굽기 19장 6절 말씀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라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이 어떤 의미이신지 아십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제사장 나라로 만들어 하나님의 복을 온 천하에 만국에 끼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 약속이 이루어졌습니까?   하나님이 약속하셨는데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지 못한 하나님이 되실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십니까?

 

로마서 11장에 가면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이스라엘 백성의 넘어짐이 세상에 복이 되고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에게 복이 되는데  하물며...이 하물며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이스라엘 백성이 없어도 하나님이 이방에 복을 줄수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제사장나라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다면 이방인이 지금 받는 복보다  더 큰 복을 받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약속이 아직 안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실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세상을 향해서 복을 이루실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이며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세상은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을 향한 적대심이  장난이 아니지요?  반유대주의를 넘어서  유대인들을 학살하기까지 한 이방인들입니다.  유대인은 죽어도 된다고 까지 한것입니다.   이것이 반유대주의입니다.  반유대주의는  기독교인도 비기독교인들도 다 유대인들을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하려면 유대인의 관습과 전통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유대교에서 내려오는 언약입니다.

 

율법의 언약인 첫언약과  그것을  완전케한  새언약인것입니다.  이것을  기독교인들이 폐기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이것을 버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폐했습니까?   반유대주의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은 폐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은  완전케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새언약으로 율법을 완전케 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을 버린것이 아니라 율법을 온전케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은혜의 구원을 말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율법의 성실한 이행도 말합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은혜의 구원을 말하고 율법의 폐지를 말하는 것은  율법이 이방인에게 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을 율법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선 이방인들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한몸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를 가보십시요.  엡 3장 6절입니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이 말씀을 설명할때  복음의 비밂이라고 바울 사도님은 말씀하십니다.  복음의 비밀...그것이 무엇이냐면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유대인과 함께 후사가 되고 한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약속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곧 우리 이방 그리스도인들도  유대인처럼  제사장이며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과 약속한 약속에 우리도 함께 참예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율법과 상관없는 우리들도 율법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가지고  율법을 지킬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율법은 무엇입니까?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을 지키는 자에게는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 율법은 어떻게 지킬수 있습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안에 있을때 지킬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절대로 율법을 지킬수 없습니다. 안에 있을때만 지킬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은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켰지만 지킨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들은  죄를 저질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온 세상에 흩어지게 된것입니다.  율법은 너희가 지킬수 없으니  율법을 지키게 할 분이 이 세상에 올것이다.  그분을 통하여 율법을 온전히 준행할수 있다.  너희들은 이 분을 기다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구약의 백성들은  자기들을 거룩하게 하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그분이 오실것을 믿으며  율법의 제사를 준행하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오시고  유대백성들이 기다리던 새언약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왜 기다리던 메시아가 왔음에도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세상을 구원하실 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정죄에서 구원하여  거룩하게 하시는  메시아 죄를 사해주시는 메시아가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켜줄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유대백성들의 구원만을 생각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보낸 이유는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남유다 백성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북이스라엘지파를 모두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신것입니다.

 

예레미야 16장 15절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하나님은 구약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땅에서 인도하겠다!  열조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겠다.  열조에게 준 땅은 바로 가나안이고 그곳은 지금의 이스라엘 땅입니다.  이땅에는 남유다 백성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이스라엘 자손들을 모두 인도하여 그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북방땅이면 어디입니까?  유럽과 러시아입니다.   열왕기상 6장 13절   내가 또한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거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속했습니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버리지 않겠다!  그리고 그들을 북방땅에서 불러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겠다!   이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이런 명령을 내리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을 하신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내가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들입니다. 그것은 산상수훈이며 비유의 가르침이며 종말의 가르침들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 증인이 되리라!   무엇의 증인입니까?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다는 것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모든 백성들입니다.  여기에는 누가 포함되어 있습니까? 바로  북방땅으로 쫓겨났던  앗수르에 의해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이 구원할 마지막 백성들입니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면  이 복음을 들을 백성들이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을 떠난 백성들이 복음을 듣습니다.  복음을 듣고 그들은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 땅으로 돌아갈것입니다.

 

북으로 흩어진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명맥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북으로 흩어졌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십니다.  오죽하면  히틀러가 600만명의 유대인들을 학살할수 있었겠습니까!!!  수천년이 지나도록 유대인들은 자기들의 정체성과 민족성을 버리지 않고 살아갔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해서 하나님이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신것입니다.  이제 내가 왔다! 너희를 위해서 내가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놓았으니 이제 너희는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지시한 땅으로 돌아가라!!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메세지입니다.

 

지금 북방으로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이름이 유대가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유다족속 한 족속만 구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이스라엘 12지파를 모두 구원하실 분이십니다. 

 

계시록 7장을 보십시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고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입니까?  계6장에서 이미 세상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6장에 이미 해와달은 사라지고  하늘에서는 별이 떨어지며  땅은 종이가 말리듯이 말리고  산이 옮기우고 세상은 완전히 종말을 고합니다.  그리고 권세잡은 자들의 한탄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날에 누가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여 설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오시는데 누가 능히 그를 바라볼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지금 종말의 때가 보이지 않습니까?  사단의 발악이 보이지 않습니까?  요즘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멘붕이니  지옥의 문이 열렸느니 하는 말입니다.  그냥 나오는 말이겠습니까?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고  이제 멸망이 가까웠다고 사람들이 말하고 다닙니다.  이미 사람들의 영혼은 하나님이 오실것을 예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말세라는것을 이미 예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복음은 온 땅에 전파되었고  지금  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에 수천명식 지금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있고  방송국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인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이라고 해야 하겠군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있습니다.   위에제가  적은 것입니다.  더 많지만  더 많이 적을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고 지키실것이고 인도하시고 구원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방인을 구원하시는것도 하나님의 힘으로 하실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실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이스라엘은 원수처럼 살았습니다.   서로 으르렁거리고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  수천년동안  이방과 이스라엘은 적이었습니다.

 

마지막때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대척할것이고 적으로 대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쟁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전쟁이 될것입니다. 

 

이땅은 핵전쟁으로 망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짐으로 망할것입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질것입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면  살아남을 사람이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은 특별히 보호하실것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한몸된 자들입니다.  본성인 이방인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받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잘 보십시요!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꼼꼼히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여기서도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우리가 영적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말씀에 의해서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이라고 할때는 이스라엘의 한 부족 유다백성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유다백성을 하나님이 특별히 대하신것은  유다를 통해서 예수님이 오실것을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에 유대백성을 특별히 하나님이 보호하신것입니다.

 

영적 유대인이라는 말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 말씀하는 유대인은  유대백성들만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한 유대인만이 참 유대인이라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방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방그리스도인이라는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유대인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같이 누리는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도 영적 유대인이라는 말도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유대인이 된다는 말도 다  거짓 선지자들이 만들어낸  유언비어입니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방인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이스라엘백성이 아닌 자를 의미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에서 이방인을 무조건 악한자들 사탄의 무리라고 칭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무조건 선한자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만 칭하지 않았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방인도 하나님을 섬기면 구원을 얻었고  이스라엘도 하나님을 섬기지 않은 악한 왕들은 하나님이 심판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적 이스라엘이나 영적 유대인이라는 말을 쓰는 것은 결코 비성경적인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이 눈에 보이십니까?  안보이시면  뎃글로 궁금한것을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하나 천천히 대답하면서 서로  해답을 찾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보다도 더 긴글을 써야하는데......아마 그렇게 하려면 한편의 논문이 작성될것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율법에 대해서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부터......무지 무지 많은 질문들이 쏟아질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저도 생각지 못한 질문들을 보고 싶습니다.  그것을 모아 논문을 한번 쓰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