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학살당해야 할 이유가 있었던가?
내가 어릴적에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이 있었다. 유대인은 예수그리스도를 죽였고 그 피를 자기 후손들에게 돌리라고 했기 때문에 그 후손들이 학살을 당한것이라고......과연 그런것일까?
아니다. 유대인이 학살당한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한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죄악이다.
왜? 유대인이 학살당해야 했는가? 그 이유를 알고 싶은가?
그것은 유대인이 학살당하고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게되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될수 없다는것을 알고 있는 사탄이
사탄의 수하들을 이용해서 유대인을 학살한것이다. 유대인만 사라지면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없고 약속의 성취가 없다면
결국 이 지구와 우주는 마귀의 손에 사탄의 손에 쥐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유대인의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경상도만한 나라에 많아야 7백만정도? 그것도 순수 이스라엘 백성들만으로 따지면 5~6백만정도일것이다. 그러니 히틀러의 6백만 유대인 학살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닌 것이다.
히틀러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나찌의 로고도 십자가를 꺾어놓은 것이다. 누가 히틀러를 기독교인이라고 하는가!!
히틀러는 천주교인이다. 독일은 천주교국가고 루터는 천주교 신부다. 루터교는 천주교의 일부일 뿐이다. 천주교와 다를바가 없다.
천주교는 반이스라엘 종교이다. 반유대주의를 주장하는 곳이다. 그들은 유대인은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다.
기독교안에 이 천주교 사상이 들어왔다. 그것은 칼빈도 루터도 다 천주교의 영향아래서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칼빈은 에베소서 3장 6절을 해석하지 못한것이다.
칼빈의 로마서 11장 해석도 성경의 올바른 해석을 넘어서지 못했다. 결국 그도 천주교의 사상아래 갖혀 있던 사람이라는 말이다.
성경어디에서 반유대주의를 주장하는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버렸던가?
지금 이곳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거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리고 기독교인으로
이스라엘 백성으로 삼았다는 말을 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반유대주의자로서 성겅을 부인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당신은 성경을 부인하는가? 성경을 부인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보라!!!!
지금 이세상에 어떤 역사가 벌어지고 있는가!!! 북방땅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허락한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라!! 가나안이 어떤 곳인가! 아브라함이 갈데아 우르를 떠나 하란을 거쳐 들어간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향해서 너가 보는 이 땅을 다 너희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가나안을 보았다. 그 땅의 본래 주인이 아브라함이다. 하나님이 그 땅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다.
야곱이 기근을 피해 애굽에서 430년 종살이를 하는 동안 가나안의 주인은 바뀌었고 가나안에 사는 자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온갖 죄악을 범했다. 하나님이 그들의 죄가 관영할때까지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리고 때가되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고향으로 들어가게 하신것이다.
우리의 고향은 어디인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본향이다.
지금 우리는 어디살고 있는가? 한국에 살고 있다. 그럼 한국은 어느곳인가? 나그네된 애굽이다.
지금 우리는 죄악의 세상에 살고 있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다.
이것이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에 있던 시절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430년을 살았고
그리고 고향을 그리워하고 돌아갈날을 기약했다. 모세를 통해 그들은 고향으로 향했지만 결국 아무도 고향에 들어가지 못하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고향에 갈수 있었다. 광야 40년동안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다 광야에서 죽었고
그 후손들이 고향에 들어갈수있었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죄인들을 처벌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약속을 맺었다!!! 너희를 영원히 버리지 않겠다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배반에도 그 약속을 잊지 않았다. 그래서 약속에 의해서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이다.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려고말이다.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찾아나섰다. 이것이 언약이다. 약속한대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자기 백성들을 찾아 나선것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실것입니다. 그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면 성경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유대인을 학살한 그들!! 그들은 이스라엘을 이 땅에서 없애고 싶었지만 결국 그들이 팽하면서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었고
이제는 유대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죽일수 없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예수그리스도의 통치아래서 이제 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뉘었던 나라가 이스라엘로 통일 될것이고 그들의 왕은 하나님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우리 이방인은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유대인과 한몸되어 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이방인이라는 본성은 사라지지 않겠지만 이방인이라는 본성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리 게 될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에배소서 말씀입니다. 잘 읽어보십시요!!
11. |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
12. |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
13. |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
14.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15. |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1:22, 엡2:14 |
16. |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17. | 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
18. |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8:26 |
아래 말씀은 에스겔서 37장이고 이약속은 지금 성취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면에서 모여 고토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때가 점점더 가까워 오고 있는것입니다.
힘든 시절에 깨어있어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봅시다.
영광스런 구원의 날이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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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간바 열국에서 취하며 그 사면에서 모아서 그 고토로 돌아가게 하고 |
22. |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로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찌라 |
23. |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케 한즉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24. |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사9:7, 눅1:32 |
25. |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
26. |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
27. |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
28. |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출31:13, 레20:8, 계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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