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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은  자유로운 분이십니다.

당신은 이미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이미 의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당신은 이미 거룩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당신은 이미 사랑받고 사랑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과 당신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과 당신이 하나라는 것은

하나님과 당신이 닮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닮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아들 삼은건

하나님의 사랑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낳은 당신을

속박하지 않고 자유를 허락하신건

바로 당신이 자유로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됩니다.  그것은 거룩하고 의로우며 사랑하며 자유로운 것입니다.

 

자유란  내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사랑안에서 행하는 것이란  일종의 구속입니다.  자유와 구속을 이해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맘대로 할수 있는 자유는 자유가 아닙니다.  진정한 자유는 소통입니다.  진정한 소통이란  상호존중입니다.  상호존중이라는것은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정해주십니다.  나약하고  부족하고  죄로 덮혀있고  실패할수 밖에 없는 우리를 인정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는것이 자존심이 상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정과 사랑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소통을 깨달을수 있습니다.   실패를 부끄러워하지마시고  죄안에서 사로잡혀 살지마시고  이제  깨달은대로 살아가는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입니다.

 

성경말씀에도  우리에게  교훈에 매달리지 말라고했습니다.  이미 깨달은것은 지나간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깨달은대로 살아가야합니다.  

 

사랑하며  인내하며  의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 되어야합니다. 회개의 삶도  고백의 삶도  이제  그만하시고.......

 

앞으로 진도 나갑시다.   죄에 사로잡혀 살지마시고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해졌으니  죄와 상관없는 자들이 되었으니  자유롭게 소통하며 사는 삶이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