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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7년 대환란은 없다! 그러니 7년 대환란을 두려워마세요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시록 2장 10절)  

 

 

7년 대환란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 거짓말 장이이니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7년 대환란은 벌써 지났습니다.  그리고 이 환란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환란이 아닙니다.  7년 대환란은  바로 유대인에게 주어진 환란입니다. 

 

유대인에게  최대의 환란은 언제였습니까?  바로 2차세계대전입니다.  이 대전으로  유대인은 자그마치 현재의 이스라엘 국민 숫자가 7백만명이니  그당시에 6백만명이 학살당했다는 것은  거의 말살수준에 가까운 유대인들이 죽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유대인에게 있어서 최대의 환란이 바로 7년 대환란인것입니다.  7년 대환란후에  지구가 멸망하는것이 아니라 나라를 얻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 대환란후에 지구가 멸망하고 휴거가 일어나고 이런 일은 없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안읽은 탓입니다.

 

예수님이 환란을 어떻게 기록하셨습니까?

예수님이 7년 대환란을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환란을 우리가 겪게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은 그 자녀에게 그 환란의 날을 감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환란은  7년씩 가는 환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해가 뜨지 않는데  이 지구에서 살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달이  무너졌는데 이땅에서 견딜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곧 환란과 멸망은  거의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유황불이 떨어지는데 살아남을 사람이 어디 있고  땅이 종이축 말리듯이 말릴텐데 살아남을 사람이 더이 있습니까?

 

7년 대환란을 말하는 자들을 속지 마십시요!  7년 대환란은  하나님의 성도들(유대인)이 받을 환란이요 이 환란후에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언약의 성취가 이루어질것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나라를 얻게될것이고  나라를 얻게된 성도의 나라로  하나님은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 모을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전파는  이방인을 구원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만  또한  예수님이 새언약의 중보자 / 언약의 사자로 오심을 유대인들에게 가르치며 이것을 세상에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온땅에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의복음을 듣고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가 바로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나라로 돌아가는것이 바로  언약의 성취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온 땅에 전파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부르기 위함입니다.   곧 북방땅 흩어진 곳에서  자기 백성들을 빨리 불러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할 땅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스라엘은 유대지파 유대인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12지파가 있고  많은 지파들은  온 세상에 흩어졌습니다.   유대땅으로 돌아온 유대지파는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귀한할수 있었지만  흩어진 이스라엘 11지파는 돌아올수 없었습니다.

 

복음은 바로 이 이스라엘 11지파를 부르는 것이며 또한 동시에  이스라엘이 지키지 못한 하나님의 명령 이방인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백성삼는 것을 동시에 하는것이 바로 복음의 역활이었습니다. 

 

곧 복음은  이방인에게는 복된 소식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언약의 사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을 알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마지막때가 될때  하나님께서는 북방땅에 흩어진 자기 백성들을 불러  자기 땅으로 보내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언약이 완성될때 바로 진정한 환란이 닥치는 것입니다.

 

심판의 말씀은  계시록 6장에서 이미 끝나며  7장은 구원받은 백성의 찬송이 나오는 것입니다.  6장 이후에 나오는 환란은  7년동안 이루어지는 환란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3년반이니 후 3년반이니 하는 말도  심판때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전 3년반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기전  그리고 후3년반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후를 의미하는 말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후 3년반의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후 3년반에 이루어지는  짐승의 표도  아마 실제로 벌어질 사건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꼭  베리칩으로 해석할 이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도 베리칩처럼 화폐가 아닌  표를 이용해서  물건을 사야했던 시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쟁때일수록  물자가 부족할때  화폐는 구실을 못했고 표를 통해서 물건을 살수 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곧  2차세계대전때  유대인들은  이런 고난을 겪었던 것입니다.

 

이미 계시록 6장에서 지구는 멸망합니다.

 

그리고 7장에서 환란을 피한 자들과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찬송소리가 들립니다.

 

계시록에서 말하는 인/접시/나팔...이런 환란은  순서대로 나열된것이  그 순서대로 심판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은 비유의 말씀이지  이것이 종말의 순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땅이 종이축 말리듯이 말렸는데...살아남을 사람이 어디 있다는 것인지?

 

뒤에 나오는 환란들은  설명일 뿐입니다.  지금  우리는  환란 와중에 들어와 있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  몇번째 인인지?  접시인지 나팔인지는 구별하기 힘들지만 이미 환란 와중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팔을 불면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맞이할것이고   나팔불때  추수하는 낫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한번에 불러 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인자들은  불붙은 유리바다같은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할것이고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심판날을 감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지구는 멸망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고  새예루살렘이  새하늘과 새땅에 내려옴으로서  새로운 세상이 열릴것입니다.   이 새로운 세상이 바로  언약이 완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사단으로 말미암아 훼손된 하나님의 창조물이  다시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때가 되어 심판하는날 바로  하나님의 창조물이 온전히 회복될것입니다.

 

환란이 있을것이다 라며  성도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분들의 목소리는 듣지 마십시요!

깨어있으면  예수님과 함께  잔치의 자리에 참여할것이고  깨어있지 않으면  그 자리에 참여하지 못할것입니다. 

 

우리가 할일은  마지막때까지 신앙을 지키며  깨어있어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것임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고  짐승의 표를 만들어 인간을 통제하려고 들겠지만....결코 그들은 자기의 의도를 이루지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그렇게 악하게 하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히게 놔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을 잘 보십시요!  하나님은  심판의 날을  그 백성들에게서 감해주실것입니다.

 

성도의 인내?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하나님은 그렇게 매정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공포를 조장하는 목사들의 목소리는  그냥 흘려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택한 백성을 모르지 않습니다.   자기 자녀를 모르는 분이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이미성령으로 인치셨음으로  짐승의 표를 받게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믿지 않는자들은 이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죄의 자녀 사망의 몸을 이미 입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표?  666이니 하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이  우리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믿는자는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