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공부안해도 목사님 말씀듣고 그 말씀대로 살면 됩니다. 그럼 분명히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너무 알게되면 하나님을 업신여긴다? 교만해진다? 누가 그렇게 말합니까? 성경을 많이 알게되면 모르는 사람을 깔본다? 누가 그렇게 말씀들 하십니까?
이단들과 싸워서 이길 힘이 없으니 그냥 이단은 내쫓으면 되는 것입니까? 이단들은 말이 안통하니 그냥 내쫓으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는것에 너무 힘쓰는 것은 신앙생활에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합니다. 무엇을 알아야합니까?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죄인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었다고 생각하면서 성경을 다 안다고 하는 자는 무식한 것입니다.
성경은 모르는데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여 하나님을 믿게 하셨다고 하면 그사람은 유식한 사람입니다. 진짜 알걸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는것은 믿음으로 가는 것이지 행함으로 가는것이 아니다. 라고 아는것은 진짜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야 말로 진짜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행함이 없으면 천국가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아는게 아닙니다. 십일조 안하면 헌금 안하면 천국 못간다고 하는 사람도 아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예배드리지 않으면 천국 못간다고 하는 사람도 아는게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후의 삶은 잘하면 하나님이 칭찬하고 상을 받을것이고 믿음후에도 잘 못하면 하나님께 혼날뿐입니다. 구원의 유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곧 하나님을 믿게되면 그것으로 이미 구원은 주어진 것입니다. 그 이후의 삶은 하나님이 이끄시고 거부하면 혼이날것입니다.
안다고 자랑질한다고 누가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안다고 자랑질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자는 아는 자에게 배워야합니다. 왜? 먼저된자에게 배워서 나중된자가 먼저될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중된자가 열심히 공부해서 먼저된자보다 더 앞서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기독교가 욕을 먹습니다. 왜? 욕을 먹습니까? 아는게 없어서 욕을 먹습니다. 다들 안다고 말하고 아는것을 자랑하는 자들에게 면박을 주기 때문입니다. 진짜 아는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아는게 뭔지를 모릅니다.
구원이후의 삶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복음을 들어서 믿게되면 그것을 구원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구원받은것이 맞습니다. 그 이후의 삶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잘 모릅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합니까?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이것이 성경의 주제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할수 없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합니다.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것이 더 큽니다. 내리 사랑이라고 합니다. 내리 사랑의 제일 첫번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이 살수 있게 하기 위해서 우주와 만물을 창조한것입니다. 만물을 인간에게 주신것입니다. 그래서 만물가운데 멸종하는 동식물은 있어도 인간은 멸종하지 않습니다. 왜? 만물이 인간을 위해서 창조된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만물가운데서 인간만이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숨으로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생기는 인간에게 영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영혼으로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변화하여 새로운 육신을 입게 될것입니다.
새로운 육신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처럼 영원히 썩지 않고 죽지 않는 몸을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죽은자들은 언젠가는 모두 다 부활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조차도 다 부활할것입니다.
부활하는 자들 가운데서는 생명의 부활이 있고 사망의 부활이 있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수 있는 자들의 부활과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없는 자들 곧 나라밖으로 쫓겨날 자들의 부활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더 깊이 알수록 유익합니다. 알고자하는것은 교만한것이 아닙니다. 아는것을 말하는것도 교만한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은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말하기 두렵습니까? 내가 아는것이 확실치 않아서 말하기 어렵습니까? 누구에게 말하면 목사들에게 말하면 뭔가 책잡힐것같습니까?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는것이 맞는지 확인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면 교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 공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택함만이 있을 뿐입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모두 천국에 갑니다. 그가 세상에서 어떻게 살든지간에 하나님은 모든 구원받은 자들을 천국에 이끌어 갈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음입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입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을 살리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이것을 거부할수 있습니까? 거부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거듭나는것은 태어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부모를 택하여 태어날수 없듯이 하나님으로 자녀로 거듭나는것도 내가 택할수 없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택함으로 말미암아 가능한것입니다.
구원받았으니 막살아도 된다? 이렇게 아는것은 아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자녀로 살때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할수 없습니다. 잘못살면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자녀는 그 삶의 의미가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다면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해서는 안됩니다. 어디가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거짓말하고 다니고 방탕하게 살면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바르게 살아야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바로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고 살지 말아라!!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지 않으려면 이렇게 살아라!! 라고 말씀하신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사망의 법이지만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지만 율법이 주어질때는 죄의 땅인 애굽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나라인 가나안을 향해서 가는 여정가운데서 이렇게 살아라! 라고 주신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법입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준 법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지키라고 준것이 아닙니다.
저는 좀더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법이다. 성경에는 택함이 있고 부름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택한 백성들입니다. 이방인은 택함받지 못한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방인은 부름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구원받은 자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9장입니다.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43장 1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베드로후서 1장 10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로마서 11장 28절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성경에서는 부름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모두에게 부름을 말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설명할때는 이방인들은 복음으로 불렀다고 말하고 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들과의 언약에 의해서 택함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할 이유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왜? 왜 제가 이것을 말씀드리냐면 이것이 종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때를 알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때를 바라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것은 예수님이 다시오실때 언약의 파괴자들과 언약의 수호자들을 구별할것입니다. 곧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들과 이스라엘을 동조할 자들을 구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약안에 있는 자들이라면 이스라엘의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 백성이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기를 기도할것이고 만약 언약 밖에 있는 자들이라면 이스라엘은 패역한 무리로서 구워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고 할것이고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시겠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구원받은 자라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택하심을 입은 자들과 같이 되었다면 하나님이 택한자들을 구원하러 오실때 여러분들은 그들과 함께 재림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성자 하나님을 기쁘게 맞이할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버렸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성경을 부인하는자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가짜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원수되게 한것이지 복음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원수되게 한것이 아닙니다.
복음은 이스라엘이 얻을 유업 언약의 축복의 땅을 이방인들도 같이 얻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고 축복입니다.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에게 무슨 구원이 있고 복이 있다는 말입니까? 무슨 천국에서 땅을 얻게된다는 것입니까? 이것을 부인하는데....
복음은 새언약입니다. 새언약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얻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율법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여 무할례자들이 된 자들에게 구원을 주는 언약의 말씀인것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무할례자들이 다시 할례자들이 되어 언약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복음은 바로 새언약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할례자들과 하나되어 한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을 같이 누리게 된다는것이 복음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새언약을 인정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무슨 복음을 믿는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이런것은 모르는게 더 유익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얻는다고 했으니 그것만 알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유익할것입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아마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보게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면 얼마나 유익할까요? 적그리스도를 구별하는 확실한 방법을 알게되는 것인데.....
이단들이 언약을 언급하며 자기들이 언약의 사자이니 언약의 중보자니 하면서 거짓말을 해뎁니다. 자기가 언약의 사자랍니다. 인간이? 언약의 사자라는 말 언약의 중보자라는 말의 핵심은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절대로 그것을 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단들이 자기가 언약의 사자라고 말할때 그자들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예수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적그리스도를 구별할수 있어야합니다.
어떻게 구별할수 있습니까? 알아야합니다. 모르면 구별하지 못하지 않겠지만 모르면 속아넘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에 말세가되면 배도가 늘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배도가 늘어날까요? 배도란 도를 배반한다는 것으로 도를 알지 못하면 거꾸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이 되기로 작정했다면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을 받았다면 성경을 공부하고 더 많이 알기를 원해야 할것이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무엇을 기도해야할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할지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령으로 무장한다는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무장을 해야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미혹하는것이 하나둘입니까? 알아야 싸우는 것입니다. 모르면 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 증인과 신천지사람들과 통일교사람들과 안식교 사람들과 싸워도 지지 않습니다. 천주교인들과 싸워도 지지 않습니다. 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알면 이길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말씀을 들고 싸웁니다.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라는것은 우리 인간들은 싸울 대상이 아니라 말씀으로 구워해야할 영혼들입니다. 우리가 싸울 대상은 저들의 뒤에 있는 악한영들 권세잡은 자들입니다. 사단입니다. 사랑으로 이단자들을 대해야 합니다. 안타까움을 그들을 설득해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이단자들을 대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여호와 증인사람들을 불러 그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들을 설득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뭘 알겠습니까? 여호와 증인이 뭔지도 모를때 그들이 하는 말이 거짓임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언약에 대해서 알지도 못할때입니다.
요즘 신천지들이 난리입니다. 이들은 언약을 들고나왔습니다. 언약을 알지 못하면 신천지에 당합니다. 언약의 사자가 이뭐시기라고 합니다. 언약의 사자가 예수그리스도인데 이뭐시기라니!! 말이나 됩니까? 언약은 이스라엘땅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언약의 성지를 대한민국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간단한거지만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신천지에 당하는지 아십니까? 오죽하면 교회들마다 신천지 분별하느라고 난리입니다. 작은 교회들은 신천지에게 교회를 뺏길까봐 안절부절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알아야할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해야합니다. 잘못알아서도 안됩니다. 바르게 알아야합니다. 안다고 교만하고 머리가 커지는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너무 모르면 목사들이 일하기 편합니다. 성도들이 많이 알면 목사님들이 피곤합니다. 목사들을 피곤하게 하기 싫어서 알기 싫다라고 하면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많이 알아도 목사님들을 피곤하게 하지 않습니다. 물론 거짓 목사와 싸움질 하는 교이이었지만.....저는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성도들에게 독초를 먹이는 인간을 어찌 목자라고 어찌 목동이라고 양들이 그들이 주는 것을 먹어야 하겠습니까?
독초가 아니라도 피둥피둥 살찌우고 잡아먹으려고하는 양들의 주인인 하나님께 드려야 할 양을 지들이 잡아먹으려고 하는 짓을 그냥 두고 볼수 없는것이 제 심정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사랑하는 제 마음입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 블로그안에서만 만나고 있지만 당신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짓에 속지말라고...잘못된길로 가지말라고!!! 제가 좀 아는체하면서 잘난체하면서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 오는 천주교인들도 바른길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단자들도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을 믿는길로 바르게 믿는길로 다시 돌아가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얻는 길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할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요!!! 우리를 살려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깨달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님! 당신을 지금 하나님이 살려주셨습니다.
진리로 돌아가십시요! 진리안에 거하십시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십시요!!! 이 마지막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수 있는 최선의 길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면서 사십시요. 마지막때가 되면 사랑이 식어질것입니다. 이때일수록 사랑하면서 이웃을 대접하면서 살아가십시요!! 이것이 진짜 아는 삶입니다.
제 직업자체가 남을 돕는 일이라서 저는 제 직업으로 열심히 섬기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하나된 형제자매님들이여!!! 님들과 언젠가 분명히 만나게 될것이고 그리고 서로 인사하게 될것이고 영원히 함께 웃으며 하나님앞에서 행복하게 살날이 올것입니다. 그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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