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가 가능한 이유..

노아의 시대는 석기시대였을까?   이미 두발가인이 철기를 이용해서 칼과 무기들을 만들어내던 시기였다는걸 이들은 왜 모를까?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날카로운 기계를 이미 만들었던 시대인데  노아의 시대를 석기시대로 알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

 

 

나무로 지은 배는 튼튼하지 못하다.    철과 시멘트로 지은 건물들은 100년을 못가지만  나무로 지은  특히 통나무로 지은  한옥이  수백년을 가도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다는 사실을 왜 이들은 모를까? 

 

 

그리고  방주가 거대한 홍수에 무너질수 있다?  방주안이 텅빈 공간인가?   방주안에는  기둥들과 동물들이 거할 창고들  그리고 동물들이 서로 잡아먹히지 못하게  나뉘어져 있을것이고  그리고 동물들의 먹이와  풀들을 저장할 창고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살아있는  거대한 나무들이 있다.  어마 어마하게 큰 나무들이 있는데  그 나무들을 이용해서 방주를 짓는다면  무슨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   방주짓는데  소나무같은것으로 지었을까?  그리고  그당시는  온난한 기후를 가지고 있던 시대이기 때문에  엄청난 나무들이  온 세상에 가득 차 있었을 거라는건 상식적으로 알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공해를 운행하는 거대한 유조선들은   방주의 규격을 따라 지었다는 사실이다.  높이와 넓이  그리고 길이가  방주의 규격에서  비례해서 크거나 작다는 사실이다.   방주의 규격을 따르지 않으면  공해상에서 폭풍을 만났을때  침몰할수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과학적 사실가운데  방주의  규격이 홍수에 가장 튼튼하게 버틸수 있는  규격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방주의 옆에는 무엇으로 칠했는가...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역청이 무엇인가?  석유 원유다

 

국어사전)   천연으로 나는 탄화수소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고체의 아스팔트, 액체의 석유, 기체의 천연가스 등을 말한다.

 

아스팔트 곧 기름을 의미한다.  역청으로 바른 나무는 물에 젖지 않게된다.  기름먹은 나무로 방주를 지었다는 말이다.  기름먹은 나무가 얼마나 튼튼하겠는가.  물에젖지도 않으니  썩지도 않을것이고 물에 젖어 가라앉을 이유도 없을 것이다.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방주는 불가능하다고 말하는것같은데......절대 불가능하지 않다.   하나님이 불가능한 일을  인간에게 시키셨을까? 

 

오히려  방주를 짓게 하심으로  인간이  큰 배를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지혜로운 하나님이라는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의심하지 마십시요!  방주는  하나님이 120년동안  노아와 그 가족으로 하여금 짓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당시는 석기시대가 아니라  이미  기술적으로도  발전된 시대라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900년을 넘게 살았는데  900년동안 미련하게 석기로만 살았을까요?  

 

이미 기술적으로도 현대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그시대도 발전된 시대일거라는것은  알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가  미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인간이 지혜가 많아지고  지식이 높아지면서  홍수가 난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홍수나 비가 내린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