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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성화란....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는 것이랍니다.

그런거랍니다. 


성화란  결혼과 같아서  혼자살때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었지만  결혼하면  아내나 남편의  간섭때문에 자유가 사라지지요.  그런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혼자사는 사람처럼 맘대로 죄를 지어도 세상과 짝하고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와 함께 하나되었음으로  곧  예수님과 결혼한 몸이 되었음으로  이젠 혼자 맘대로 살수 없고  예수님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덫이 될수도 있고  물고기의 물이 될수도 있는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물고기가 사는 물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의 물이 되겠지만....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덫처럼 느껴져 그것을 거부하고 살면  인생의 덫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매를 맞으며 살게 될것입니다. 


예수님과 결혼했고  이제 이혼 불가하니...그냥  예수님과 함께 사는것이 행복한 삶이다. 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의 인생길이 되지 않을까요?  이것이 바로  넓은길이 아니라  좁은길이며 천국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종하여 살면....혼자살때보다 더 행복하다는것을 깨닫게 될것같습니다.   결혼하여 자유가 사라졌지만...사랑하며 살수 있고  사랑의 대상이 있고  그리고 사랑의 열매가 있으니  결혼하는 것또한 얼마나 행복한지요. 


예수님과 결혼한것이 싫어  이혼할 생각만 하고 사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것인가  관점을 바꾸고 삶의 방향을 바꾸고  예수님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것이  우리 인생에  더 큰 복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행복하게 살겁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하신다는 그 사랑과 안도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는 늘 불안하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참 다행입니다. 


그안에서 만족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 사랑은 인간의 변덕스러운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이며  변함없는 사랑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