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위해서 인간이 살아갈 공간을 위해서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기전에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세상만물을 창조한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인간이 살아갈 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창조한후에 인간을 만드시고 만물을 인간에게 주었습니다.
인간은 창조될때 만물과 다르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직접 흙으로 빚어 만드셨고 그리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 생명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음으로 영원히 죽지 않게 창조되었습니다.
이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아버지가 생명의 근원이듯이 아들에게도 생명의 근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바로 생명의 근원되십니다.
이 생명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곧 인간은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창조때의 인간은 완벽한 인간은 아니었습니다. 불완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었지만 인간의 육체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유한한 육체가 영원히 살수 있도록 생명나무 과실을 주어 그것을 먹게 하셨습니다. 생명나무 과실은 생명을 유지하는 열매입니다. 이 생명나무 열매는 바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곧 예수그리스도안에 거하면 그 생명이 영원히 유지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인간은 영원한 생명을 유지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거부했을때 이것을 거부하고 선악과를 선택했을때 인간의 육체는 죽음을 맞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였기 때문에 생명나무 열매 없이는 육체가 영원한 생명을 유지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를 범하고 나서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막으셨습니다. 죄를 진 인간은 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인간이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리스도안에서 만물이 하나로 통일 되는 것입니다. 곧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그 뜻이 완성되는 것을 원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은 낳음을 통해서 그 후손들이 탄생하게 되었는데 온 인류는 다 아담과 노아의 후손들입니다. 인간은 모두 하나님의 뜻안에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온 인류는 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인류를 사랑하셨고 그 사랑으로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고자 했습니다. 그 생명을 인류에게 주어 영원한 생명가운데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하기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안에 있으면 그 생명을 받아 영원히 생명가운데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게될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밖에 있으면 그 생명을 누리지 못하게 됨으로 생명을 누리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산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아 산자들이 가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죽은자들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그곳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지 못한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을 거부한 자들은 그 죽음의 곳에 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생명을 얻는 방법은 낳는 것입니다.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로부터 태어나 생명을 받은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나야지만 우리가 생명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남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태어난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인것입니다. 다시 태어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 말씀을 믿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는 사실을 믿는것은 우리가 아버지로부터 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것은 자기가 스스로 난자가 아님을 깨닫는 것입니다. 곧 나를 창조한 분이 계시다는것을 믿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교만해서 자기가 스스로 태어났다고 말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죄가 없으니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야하며 생명을 얻는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나라에 갈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것은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바로 생명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입니다. 야훼입니다. 이 이름의 뜻은 스스로 있는자라는 뜻입니다. 곧 하나님은 누구로부터 지음받지 않은 생명의 본질이 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없이 태어날수 없습니다. 우리의 조상은 바로 노아와 아담입니다. 노아와 아담의 후손들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바로 아담으로부터 온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담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생기로 말미암아 얻어진 것입니다.
곧 우리의 생명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셨기 때문에 생명을 얻은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을때 그 생명가운데 우리가 있는것과 같습니다.
만약 그리스도밖에 있다면 우리는 생명이 없는 자들입니다. 곧 그리스도밖에 있는 자들은 죽은 자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저주받은 자들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생명되시는 에수그리스도를 전해야합니다. 그들에게 생명을 주어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해야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이유는 바로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나라에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을 믿을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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