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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대체신학을 배운 신학생의 뎃글에서 보는 대체신학의 심각한 문제....

제 글에 달린 뎃글입니다.  이 뎃글의 심각성이 바로 이곳에 찾아오는 분들께서  배워왔던 신학과 교회의 가르침이었기 때문에  이 견고한 벽을 깨기 위해서 저는 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1.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은 누구죠? 엄격히 말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은 사실상 없는데요. 그리고 이스라엘에 들어가는 방법은 유대교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현대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지금 이스라엘 땅에 사는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직도 유대교의 전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유대교를 믿는 자들이지요.  이들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바로 성전건축입니다. 

 

제3성전을 건축하고 싶어하는것은  그들의 역사가 성전건축의 역사였기 때문입니다.  광야에서도 이스라엘은 항상 성막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왕은 성전을 짓고 싶어했지요. 

 

이스라엘은 언제나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을 포로에서 귀환할때도 지었고 예수님이 오시기전에도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은 그들의 삶에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제사에 있기 때문입니다.  유대교는  제사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는 제사는 하나님의 언약의 회복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제사를 드리는것을 하나님께 신앙을 드리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아직 모르는건  예수그리스도께서 성전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이미 성전은 돌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무너졌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서 그 성전이 세워졌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제3의 성전이 필요하지만  이것을 짓는것은 하나님의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행하는 것임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성전을 다시 무너뜨릴것입니다.  곧 제3성전은 세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헤롯성전이 제3성전인것입니다.  솔로몬 성전  에스라 느헤미아가 세운 성전 그리고 헤롯성전 이렇게 유대땅에는 성전이 3번 건축되었기 때문입니다.  곧 지금 세워지는 성저는 제3성전이 될수 없다는 것이지요.

 

유대인들은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았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대교에서 파문시키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땅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몇명인줄 아십니까? 3만명이 넘습니다. 7백만 중에 3만명은 작은 숫자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 3만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그냥 시간이 흘러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한방에 이스라엘을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못하실일이 없다는것을 아셔야합니다.

 

지금의 유대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고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아니라고 단정하는것은 결코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세시대때는  이스라엘 민족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어울릴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언제나 쫓겨다녀야했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과 결혼할 이방사람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반유대주의가 판을 치던 중세 유럽은  유대백성들을 없애려고 작정을 하고 그렇게 살육을 벌였지만 유대인들은 2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살아남았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면 누가 아브라함의 자손들입니까?  그리고  중요한것은 성경에서  이들을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만 칭한것이 아니라  야곱의 자손이라고 칭한것을 상기하십시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야곱의 자손들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녀들이 아니라  야곱의 혈통적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이 혈통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이어져왔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2. 만약에 이게 다 은유적 표현이면 조금 더 직설적으로 하시죠. 교회 무용론을 주장하시고, 교회는 실패했다면 무엇이 남는 것이죠?

 

교회 무용론을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교회라는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이방인과 유대인이 한몸된 곳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리스도의 몸에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있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실패했다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자들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가요?

 

예수님이 예루살렘 환란을 주시고 유대인들을 온땅에 흩으신 이유는 그들이 흩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때가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는  12지가 있는데  그당시 유대땅에 있던 지파는 유대지파와 베냐민 지파입니다.  사도바울은 베냐민 지파입니다.  이 유대땅에 있던 지파들만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했다면 이들을 온땅에 흩으실 이유가 없던 것입니다.

 

그러나 앗수르에 의해서 망한  유대지파와 베냐민지파는  바벨론에 의해서 망했지만 포로귀환을 통해서 유대땅에 살수 있었습니다.  앗수르에 의해서 망해서 북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10지파는  귀환하지 못하고 북으로 끌려가 온갖 고생을 하고 쫓겨다녀야했습니다.

 

이들이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들은 이렇게 북에서 온갖 수모를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메시아의 구원의 소식이 갈급했을 것입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유대땅에 오지 않을수 없었던 것입니다.  2천년전에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바로 흩어진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을 찾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았던 유대민족들 그들을 온땅에 흩으신 이유는 메시아가 오셨다는것을 온땅에 흩어진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전판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환란을 주신것입니다.

 

이렇게 온땅으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복음을 들고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서 복음을 전파하게 된것입니다.  이 복음이 이방인들도 안들을수가 없게된것이고  이 복음을 들은 이방인들은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구원에 동참하게 된것입니다.

 

성경에 아브라함을 축복하면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중세의 암흑기는 왜 생겼습니까?  중세의 암흑기는 바로 유대인을 학살한 시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탄압한 시대였습니다.   유대인을 탄압하고 학살한 시대는 이방인에게도 복이 아니라 저주의 시대였던 것입니다. 

 

결국 이런 유대인 탄압의 결과는  세계전쟁으로 드러나게 된것입니다. 지금 이 지구가 그나마 평안을 찾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에 대한 탄압이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었기 때문에 그나마 이 지구가 평안을 찾은것입니다.

 

또다시 이땅에 환란이 찾아온다면 그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탄압과 핍박이 가해질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을 이땅에서 몰아내려고 한다면! 이방에도 저주가 내려서 이방도 함께 망하게 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렇게 하게 놔두지 않을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대한 저주와 심판 벌을 그치고 그들을 회복시키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지구는 평안을 찾을것이고   그 평안과 함께 지구의 많은 나라들이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복을 얻게 될것입니다.

 

지금 세계에 불고있는 경제 불황과  경제위기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해결하게 될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이 복을주셔서 그 복으로 전 지구적 문제들이 해결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는 반쪽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반유대주의가 가득한 유럽의 많은 교회들은 텅텅비고 있고  지금 이 대한민국의 교회들도 무너져가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우리의 형제된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과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해야하고 아브라함을 축복해야하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맺은 언약에 대해서 축복해야합니다.  그래야 이 대한민국 교회도 살고  나라도 살고 지구도 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하면 이 지구는 고통을 당합니다.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이 실패했을때 그땅은 전쟁터였고 피가 넘쳐 흘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회복했을때 그땅은 평화가 찾아왔고 번영이 넘쳤습니다.

 

이스라엘의 실패는 이방의 고통이 되고  이스라엘의 성공은 이방의 풍요가 됩니다.  그럼 우리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까?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합니다.  우리의 평안을 위해서  이방인들의 성공을 위해서  이방의 복과 구원을 위해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하는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회복되는 길이고 교회가 사는길이고!  대한민국이 사는 길임을 아셔야합니다.

 

 

3. 성경을 많이는 아니더라도 좀 읽었습니다. 만성사님이 얼마나 읽으신지 그리고 얼마나 해박하신지는 제 알바가 아니지만, 성경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 아니,.. 신약의 주제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는 발언들을 하시네요. 왜 초대교회에 율법을 들어오는 것을 반대했던 사람은 바울입니다. 예수로 충분하기 때문이죠.

 

율법은  상벌의 율법과  속죄의 율법이 있습니다.  곧 바울사도님이 반대한것은 제사법입니다.  예수님이 제사를 드려서 죄를 완전히 사해버렸는데  유대인들은  죄사함을 위해서 또 양을 잡고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정화시켰고  그 정화시킴과 동시에  자기 몸으로 제물로 하나님께 제사로 드려져서  많은 인류가 죄에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율법중에서  속죄의 율법을 해결한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사법을 버리지 못하는  유대인들을 위해서 바울사도님은 그것을 못하게 하신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에는 상벌의 율법이 있습니다. 곧  십계명같은 율법을 말하는것입니다. 지키면 복이지만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되는 법......곧 죄를 죄되게 만드는 법은 폐기시키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이 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우상을 섬기지 않고....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했던것입니다.  이것을 범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법을 철저히 지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죄사하는 방법의 제사가 사라졌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것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님은 때가되면  그리스도께서 이 유대인들의 아픔과 죄로인한 고통의 눈물을 닦아주신다고 말씀하신것입니다.

 


4. 축복을 하라는 것인데, 이것도 은유법인 것 같네요. 그런데 성경에서는 우리를 자녀를 불렀는데 고작 이유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기 위해 불렀습니까? 이스라엘을 부르기 위해서 온 것입니까? 그러면 Back to the Israel을 꿈꾸시나봐요. 이스라엘 선교 가세요. 은유법이면 은유법에서 가르치는 이스라엘선교하러 가세요.

 

축복하라는것을 은유법으로 아는것이 답답한것입니다.  이 지구의 역사를 보고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알게될것을 말입니다.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축복할때  그들의 축복이 이방에까지 넘쳐흘렀고 그들을 축복하는 자들은 살았고  복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저주할때는 이땅에는 저주가 넘쳐 흘렀고 전쟁이 끊이지 않았고 살인과  지옥같은 세상이었지만.....중세 암흑기라고 불리는 그 암흑기가 왜 암흑기입니까?  유대인들을 마구죽인 시대 아닙니까?

 

유대인들을 맘대로 죽여야하는 시대가 바로 중세시대였고 그때를 우리는 암흑기라고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회복하여 나라를 얻은 지금?  이스라엘을 축복한 나라들은 지금 다 잘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이스라엘에게 전쟁을 끊임없이 하고자 하는 세력들 곧 중동의 많은 나라들은 지금  저주를 받아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지금 평안합니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그들과의 전쟁을 그치고 이스라엘 백성이 되겠다고 선포하고  그들에게 더이상 악을 행하지 않겠다고 선포하면!  팔레스타인에는 복이 찾아오게 될것이고 그들은 굶주림과 죽음에서 벗어날수 있게 될것입니다.

 

생각의 사고를 바꾸면 어떤일이 벌어질지를 상상을 해보십시요.  상상력이 너무 없어서......

 

이스라엘은 선교사를 받지 않습니다. 선교할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을 구원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직접 그들의 눈물과 죄를 닦아준다고 말씀하셨지 이방이 이스라엘의 빛이 될거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이 이방의 빛의요 이방의 구원의 통로가 될것임을 성경이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로 인해서 복을 받은 자들이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핍박한다니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루터라는 자가 개혁자를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 중세 암흑기는 루터라는 자때문에 만들어진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반유대주의의 선봉에는 카톨릭과  루터가 존재한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루터는 또한  장미십자단 기사로서 그는 카톨릭의 테러리스트라는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루터는 결코 기독교인도 아니고  기독교로 개종한적도 없는 사탄숭배자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5. 이제 더 이상 저는 댓글 안 적습니다. 대화의지가 있어야 토론이 돼죠. 자신만 옳다고 하면서 남을 하대하는 식의 대화는 원치 않고,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사과하시죠. 제가 만성사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만성사님만 성경 읽는 것도 아니고, 만성사님만 신학 배운 것 아닙니다. 대체신학이 뭔지 한몸신학이 뭔지 모르겠지만,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런 식의 대화는 정말 원치 않습니다.

 

님이  어느 교회의  전도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전도사라면  성경을 좀 제대로 아시고....성경을 열심히 읽으시기 바랍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사람이 성경을 모르고 복음을 몰라서 영혼을 제대로 구원할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는 칼빈신학을 했고 기독교강요는 책이 닳아 헤질만큼 읽었고  교회론 기독론 신론 인간론 인죄론 종말론...등등  신학은 모두 정통했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저는 아무공부도 안하고 성경만 읽은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유튜브를 보겠다는 발언은 정식적으로 취소합니다. 저는 나만 진리다 하는 사람과 대화 안합니다. 기독교 강요도 안 읽고 겨우 주석 몇 장 읽고 나서 칼빈에 대해서 하대 하는 사람은 개신교의 신학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개신교 신학에 대해서 비판하려면 어거스틴과 토마스 아퀴나스는 몰라도 루터와 칼빈 정도는 알아야죠. 전체적인 토대를 만든 사람인데요. 남을 비판 하기 전에 먼저 그 잣대를 자기에게 들이밀고, 또한 비판하기 전에 확실히 상대방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고나서나 했으면 합니다. 정말 만성사님과 대화는 불쾌했습니다.

어거스틴야말로  기독교에 해악을 끼친 아주 악독한사람이고 루터는 기독교를 아주 유럽에서 망하게 만든  최악의 신학자입니다.  유럽에서 기독교가 몰락한것이 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신학들 때문입니다.

 

제대로된 신학을  안만들어놔서 지금 유럽에 기독교가 몰락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도 거의 기독교가 몰락하고 있지요.  기독교의 몰락은 대체신학의 몰락과 맥을 같이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반대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것이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그 약속은  이스라엘이 먼저 받았고 이방인은 참여하는 것입니다. 

 

참여하는 이방인이 이스라엘보고 나가라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감

사합니다. 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니  님께서 이런 뎃글을 다셨더군요

 

여기 또 유대주의자 나셨네요.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만물의 하나님이십니다. 왜 하나님을 창피하게 유대인 만의 하나님을 만드세요. 그 논리라면 차라리 유대교에 있는 메시아니쥬가 되세요. 

 

저는 메시아닉주가 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메시아닉쥬는 유대인들의 모임입니다. 저는 이방인입니다. 그냥 근처에 있는 교회를 다니면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방의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42장 6절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9장 6절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사도행전 13장 47절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의 빛이 되게 했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 보세요.

 

제가 하나님을 유대인만의 하나님으로 만들었나요?  제가 이방인인데 언제 유대인만의 하나님을 만들었나요?  저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유대인으로 오셨다는것이  유대인만의 하나님을 만드는 건가요?

 

이런것을 보면 알겠지만.....저에대해서  성경적 논증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 멋대로 기분나쁘니까  막 뎃글을 써댄겁니다. 

 

이뎃글을 쓴 사람이  교회 전도사라고 합니다. 이런 신학이 바로 이 대한민국 신학교가 가르치는 신학이고요.  이 대한민국 교회가 안망하는게 이상한것입니다.  신학교가 미쳐서 성경을 제대로 안가르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제 글을 보면서도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겁니다.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세요.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제가 아무리 말해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목사들이 모르는데....평신도인 내가 어떻게 알겠느냐? 는 식으로 대응하는것이 최선의 대응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성경적 근거를 대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딱 한마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약속했다. 너희들의 조상으로 인해서 너희들을 보존하고 지키시고 구원할것이다.  이 약속이 하나님이 맹세로 너희에게 한 것이다.

 

이 약속을 하나님이 지키면 참 하나님이요 지키지 않으면 가짜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신학교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버렸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신학교는 가짜 하나님을 섬기는것과 같습니다.

 

진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키고 약속을 지킬것처럼 너희들도 구원할것이고 지키실것이고 이스라엘에게 한 약속을 지킨것처럼 너희도 그들과 함께 구원할것이라는 약속을 지킬것이다.   이 약속을 믿느냐!!!!

 

라고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약속을 지킬것을 믿습니까?  믿으면 아멘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