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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현재 기독교인이 인정하지 않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사무엘하 7장 26절  

사람으로 영원히 주의 이름을 높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하게 하옵시며....


성경에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35번이나 나옵니다. 

물론 이 성경구절은 예레미아서에 집중되어 나옵니다. 


당신은 이스라엘 사람입니까?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까?  이스라엘 국기를  데모하는데 들고 나오는 이유가 뭐죠? 


성경에 단 한줄도 나오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삼위일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우리라고 불립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1장 7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그리고 성경에 영적이라는 말이 세번 나오는데.. 영적 예배 영적 분별..이정도가 중요한 단어입니다.


개혁교회는 영적이라는 말을 정말 많이 씁니다.  영적인 해석? 영적으로야 분별한다는 말을 의미해서?  


그런데  영적분별이라는 말은 정말  많이 이용해 먹는는데 성경에는 이 구절은 단 한구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35번이 나오고.....

영적분별은 단 1번 나오고......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맞습니까? 아니면 영적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맞습니까? 


개혁교회가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씁니다. 왜? 그 이유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영적 자손이 되었다는 말도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고 되어 있지 영적 후손이 된다고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지요. 


로마서 4장 11~12절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로마서의  아브라함의 후손에 대한 말씀은  창세기 17장의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언약에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명칭하고 그 후에 할례의 언약을 세워 영원한 언약을 세울때의 그 언약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할례자들과 무할례자들이라고 칭하는 말은  곧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이 두민족  곧 이방인과 이스라엘민족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 된다고 서경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언약을 받는것이 아니라  믿음의 후손으로서 언약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영적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개혁교회는  이 영적이라는 단어를 이용해서  억지 논리 어거지 논리를 만들어서  해석하기 힘들거나 이해하기 힘든것에는 그것을 갖다 붙이기 편하기 때문에 영적이라는 말을 이용해 먹는 것입니다. 


기독교회가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를  하루 빨리 버려야합니다. 이 단어를 버리지 않는한  영적 이스라엘은  곳곳에서 등장할것입니다. 신천지도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하는데  각종 이단들이 다 영적 이스라엘을 들고나와서 자기들이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할것입니다. 


개혁교회가 이걸 하루 속히 버려야합니다.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는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이는 이단적인 단어일분입니다.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방인 그리스도인입니다. 


유태인 그리스도인을 메시아닉쥬라고 불리운다면 우리는 크리스챤입니다.  


그냥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이고 이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 되었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말중에 하나가 바로 무천년설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나라를  말하고 있는데  개혁교회는 천년동안 기독교가 왕노릇한다고 말하고 있고  지금 2천년이 지나고 있으니까 하는말이  천년왕국은  영적인 의미라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요한계시록 20장 6절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복음이 전파되어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는것이 천년왕국입니까?  천년왕국은  요한계시록에 설명되어있는데로....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하는 기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그 날에는 이라는 단어로   마지막때를 여러군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2장  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겔 36장 

 24.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28. 내가 너희 열조에게 준 땅에 너희가 거하여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스가랴 12장 

 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시82:6, 출14:19

 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슥14:2



스가랴 14장 

 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계22:5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에스겔 38장 18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에스겔 38장 19절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예레미야 50장 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예레미야 50장 20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찾을찌라도 없겠고 유다의 죄를 찾을찌라도 발견치 못하리니 이는 내가 나의 남긴 자를 사할 것임이니라


위의 성경구절과   로마서 11장 27절의 성경구절이  똑같지 않습니까?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성경 어디에  이방인이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있으며  성경 어디에 교회시대가 천년왕국시대라는 말이 있습니까?  그냥 갖다 붙여서 영적으로 해석해버리면 해석 안되는게 없는게  성경입니다. 영적이란는 단어 하나면 다 해결되는게 성경구절입니다. 


개혁교회가 바로 이 영적이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해버릴려구 했다는 사실에 기가막히지 않습니까? 


저도 개혁교회를 다니지만 저는 개혁교인이 아니라 기독교인입니다. 저는 한번도 천주교에 있어본적도 없고  천주교와 상관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지 천주교인인적이 없습니다. 


개혁교회라는 칭호보다 전 기독교인이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단어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이 더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라는 말보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라는 말이 더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단어보다  하나님은 세분이시고  세분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동일한 성품과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하는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입니다.  스스로 계신분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우주안에 우리는 먼지보다 못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우주보다 크신 분이시고 그분이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한 피조물이 인간임으로 인간은 우주보다 귀한존재입니다. 


현재 기독교인들이 만들어내는 수없이 많은  이단적 논리들을 없애야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이  스스로 만들어낸 사람의 계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던것처럼 기독교안에  성경에 있지도 않은 거짓된 사람의 계명들을 없애야합니다. 


그리고 복음의 본질을 찾아야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의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그들의 자리가 있고 우리는 우리의 자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