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신학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들였고...이제 충분이 대체신학에 대해서 알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못알아 들으시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복음은 구원의 복된 소식입니다. 천국소식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옥갈 당신이 이제 천국갈일이 열렸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천국에 가는 길을 알리는 소식입니다.
그럼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이 질문에 여러분은 쉽게 대답할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왜? 성경에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수님을 모르거나 알지 못하거나 태어나자 마자 죽는 아이들이나....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이땅에 살던 사람들 정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다 지옥갔다는 말인가? 그럼 하나님은 과연 공평하신 분일까?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현 시대로 과거를 재단해서는 안됩니다. 곧 노아 홍수 이후의 이 지구에는 지금처럼 70억의 인구가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럼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을까요?
그건 에녹이 바로 복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사람들은 천년을 살았기 때문에 에녹의 소문은 온 세상에 다 퍼졌을 것입니다. 그 소문은 하나님과 동행하면 죽지 않고 하늘나라 간다더라! 라는 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기뻐했을까요? 오히려 결혼하고 즐기고 행복하고 오래살았는데 하나님이 왜 필요하지? 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인생을 즐기고 살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이 복음을 주어도 그들은 보지 않았고 듣지 않았고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심판을 받을수 밖에 없었겠지요.
사람이 천년을 살았는데 그당시에 문자가 없었을까요? 문화가 발전하지 않았을까요? 과거 사람들이 현시대 사람보다 더 똑똑했을 것입니다. 아마 한자는 홍수이전에 만들어진 글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한자도 늘어났겠지요?
과거에도 복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사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제사를 드렸습니다. 가인과 아벨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습니다. 가인은 아벨을 죽였습니다. 가인은 그 이후에 제사를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셋이 태어나고 셋이 하나님을 찾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제사가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이었습니다.
제사가 무엇입니까? 제사는 내 죄를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내 죄때문에 양이 죽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바쳐서 내 죄를 용서해주십시요. 하는 것입니다.
홍수이전의 복음은 제사였습니다. 이 제사는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이었고 하나님을 찾는 길이었습니다.
첨으로 돌아갑시다.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했습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된다는것은 잠깐 접어두고 예수님말고 천국가는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은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는것은 내 죄를 고백하는 행위입니다. 곧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는것이 하나님께 용서를 받는 길이고 이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게되는것입니다.
곧 천국에 가는 방법은 죄를 사함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려면 죄가 있으면 안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기 때문에 죄인은 하나님을 볼수 없고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었습니다.
곧 천국가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 되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잊지 말아야할 가장 핵심적인 문장입니다. 현 기독교인들이 천국가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제가 진단한 현 교회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십일조를 하는것이 천국가는 길이 아닙니다. 예배 참석하는것이 천국가는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부르짖고 찾는것이 천국가는 길이 아닙니다. 천국가는 길은 죄를 용서받고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왜? 죄가 천국가는 길을 방해하고 못가게 할까요? 본래 인간은 거룩하게 창조되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창조되었습니다. 이 창조원리가 깨진것은 죄때문입니다. 이 죄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이 죄를 해결하는 길이 바로 천국가는 길이었던 것입니다.
그럼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구약에서는 제사를 통해서 죄를 해결할수 있는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맺은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이 율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십계명이 율법의 핵심입니다. 그 나머지는 다 인간이 만들어낸 사람의 언약입니다. 십계명을 잘 지키는것이 죄를 짓지 않는 길입니다. 의로운 사람으로 사는 길입니다.
이 계명을 어겼을때 제사를 드려서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받음으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는것이 구약의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문제점이 무엇입니까? 바로 죄에서 벗어날수 없고 제사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곧 날마다 죄를 짓고 날마다 제사를 드려야 했다는 것입니다. 제사는 죄를 사함받는 길이었지만 또한 날마다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한탄해야하는 저주이기도 했습니다. 곧 날마다 제사를 드려야 했던 사람들은 이 고난의 길을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제사로 죄를 사함받는 길뿐만 아니라 더 큰 핵심은 하나님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제사의 기름을 싫어한다고 했습니다. 왜? 제사를 드려도 가식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진실하게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수양의 기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것이 더 낫다고 했습니다. 이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거룩하게 살아야하고 그 삶이 변해야하는데 제사가 죄를 사해준다고 하니까 날마다 죄짓고 제사드리고......뭔가 지금 현실과 같지 않습니까?
회개기도하면 하나님이 용서해준다고 하니까! 날마다 회개기도하는 현재의 교회들의 모습 말입니다. 죄짓고 회개하면 용서받고 또 나가서 죄짓고.....과거 구약의 제사나 현재의 회개기도나 똑같지 않습니까?
천국가는 길은 죄를 사함받고 의로운 사람이 되는 길입니다. 이 길이 구약에서는 제사법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것이 진리는 아니죠. 다들 알고 있듯이 구약은 오실메시아를 믿는것이고 신약은 오신 메시아를 믿는 것이라고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구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약사람들은 복음에 대해서 알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특히 이방인들은 구원을 알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이 길을 알고 있는 이스라엘은 그들도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했고 결국 눈먼 소경이 되어서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자리까지 추락하고 만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믿으면 구원얻는 다는 말의 의미는 알지만 믿으면 어떻게 구원을 얻게된다는 말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구원을 준다는 것에 대해서 늘 회의감을 느끼고 정말 믿음이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날마다 고민하고 근심하지 않을수 없게된것입니다.
믿음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믿음이 주는 것이 아니라 죄를 용서받을때에 비로서 받을수 있는것이 구원입니다. 믿음이 죄를 용서받게 해주나요? 당연하죠.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죄를 용서해준다고 해도 그 믿음의 대상이 죄를 용서할수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중풍병자가 예수님께 와서 낫고자 했을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네 죄를 사함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을 고치는게 쉽냐 죄를 사해주는것이 쉽냐라고 말했을 때 사람들은 죄를 사하는것이 쉽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왜? 그건 말뿐이니까요. 병을 고치는건 불가능이었습니다. 그 시대 중풍병은 그냥 죽는 병입니다. 지금처럼 뇌수술을 해서 낳을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병자에게 침상을 들고 가라고 했습니다. 일어서서 침상을 들고갔고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누가 저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를 주었는가라고 의심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죄를 사함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죄를 벗어나 살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함받았다고 합니다. 실상은 죄를 사함받았다는 의미보다 예수님이 죄를 감추어 주었다고 하는것이 더 정확한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되고 그리스도가 우리의 머리가 되심으로서 의로운 그리스도를 따라 우리가 같이 의로와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칭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의롭다 칭함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는것이 죄를 사함받는 길이고 이 길이 구원받는 길이기 때문에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복음을 바르게 정의하면 복음은 죄를 사함받는 소식이 전파되었다라고 정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을 바르게 전하는것이 복음인것입니다.
제가 대체신학을 지금까지 논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바로 예수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심을 바로 가르쳐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끊임없이 말했던것! 하나님의 뜻은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던것을 기억하십니까?
바로 죄를 사함받는 길은 이방인과 이스라엘을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게 하실분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대체신학을 설명한것입니다.
마약 이스라엘을 버리고 이방인만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라면? 그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사하는 예수님이 될수 있을까요?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는 언약에 의해서 출생하셨고 언약을 지키고 언약에 의해서 죽으셨으며 언약에 의해서 재림하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언약과 관계가 없는 그리스도는 메시아가 될수 없는 것입니다.
곧 이방인과 이스라엘을 그안에서 하나되게 하실 메시아가 바로 참된 언약으로 말미암아 태어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재림하실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곧 이스라엘을 저주받았다고 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버렸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가는 복음은 죄를 용서받는 길입니다. 제사도 죄를 용서하는 방법이 됨으로 제사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수 있지만 제사만 드려서는 하나님은 그 제사를 기쁘게 받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예배도 하나님이 기쁘시게 받으실 예배를 드릴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곧 죄에서 벗어나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교회다니면서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니까! 그냥 막살아도 되. 예수님이 죄를 용서했으니까! 이제는 죄를 맘대로 져도 되.....이렇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건 진정한 믿음을 가지지 못한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자들은 그리스도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말로 참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명박 장로같이 장로라고 하면서 죄를 죄로 생각하지 않고 맘대로 죄를 저지르는 그런 자들을 과연 하나님이 믿음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제가 볼때 그는 믿음이 없는 자이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입니다. 교회가 잘못가르쳐서 그런 괴물을 만들어내고 말았습니다. 현교회가 구원파들과 다를게 뭐가 있나요?
복음을 듣지 못한 자들이지만 구원받은 자들이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자기가 죄인임을 깨달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않고 의롭게 살려고 애쓰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저는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친구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할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왜? 그들은 하나님의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자들은 하나님의 친구라고 했습니다. 곧 사랑하는 자들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이웃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믿음도 없이 죽었을수도 있습니다. 전태일 열사처럼 스스로 몸을 불사른 자들도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처럼 스스로 목숨을 내던진 장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나의 친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를 지옥보낼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은 사랑입니다. 곧 사랑은 하나님의 성품임으로 참된 사랑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같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을 하나님이 그냥 모른척할까요?
자녀를 위해서 목숨바쳐 희생하는 부모들 수없이 많은 부모들을 하나님이 과연 그들을 모른척할까요? 부모를 사랑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자녀들을 하나님이 그냥 못본척할까요?
몇칠전 아들이 바다에 빠져 그 아들을 구하려고 형과 아버지가 뛰어들었지만 막내는 살고 아빠와 형은 죽었습니다. 이렇게 어이없는 죽음을 당한 아빠와 형을 하나님이 그냥 모른척하고 지옥보내버릴 분일까요? 막내를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내던저 바다에 빠진 그 사랑이 과연 그냥 부모님이니까. 형제니까. 라고 넘어갈수 있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는다고 하면서 이웃의 고통과 괴로움을 즐기는 자들!! 저는 그런 자들을 더 증오합니다. 전도사를 했다는 황교안총리! 저는 그를 증오합니다. 장로라고 불리는 이명박이 저는 그를 저주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친구가 된다고 하면 저는 그 하나님을 믿지 않겠습니다.
삼손은 이방여인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책망을 받기는 했지만 자기 민족을 사랑했고 하나님을 믿은 믿음의 용사였습니다. 이방여인을 사랑했고 그리고 그는 그 한 여자만 사랑했다는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여러 여인들을 사랑하고 간음하고 쾌락을 즐긴자가 아니라 한 여인을 사랑한 기구한 남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에 대해서 가타부타 논의할 가치가 과연 있을까? 복음에 대해서 우리가 과연 어떤것이 참된 복음인가! 를 논의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저는 한번 되돌아보기를 권해드립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은 지키지 않고 이웃에게 온갖 훼방고 고통을 주면서 그것을 오히려 즐기고 행복해 하지 않았는지?? 나의 쾌락을 위해서 이웃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살지 않았는지? 한번 되돌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천국은 죄가 없는 사람이 갑니다. 갓태어난 간난아이들 아직 어려서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아이들 하나님은 그 아이들의 죽음을 헛되이 보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본래 영원히 사는 존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어떤 아이들의 죽음조차 하나님의 뜻안에서는 헛된 죽음은 없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음으로 그들이 믿음이 있건 없건 유아세례를 받았건 받지 않았건 하나님은 어린영혼들을 모두 구원할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죽은것도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것이니까요!!! 참새가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님을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죄를 미워하십시요!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죄를 즐기는 자들을 책망하십시요. 이명박 황교안같은 사이비들을 경계하십시요. 맘대로 즐기고 죄를 져도 된다는 자들을 멀리하십시요. 예배만 잘드리면 구원얻으니 1주일은 맘대로 살고 주일 예배만 잘드리라고 하는 자들도 멀리 하십시요.
그런 예배보다 일주일동안 이웃을 어떻게 사랑하면서 살것인지를 고민하는 자들이되는것이 오히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참된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목숨을 인간에게 주기 위해서 인간으로 이땅에 오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내 목숨을 이웃을 위해서 아까지 않는 것! 나의 소유를 이웃을 위해서 탐욕하지 않는것 이웃의 것을 빼앗아 나의 배를 채우는 짓을 하지 않는것......열심히 노력하여 내것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사는것.......
이것이 참된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죄를 증오하고 거룩한 하나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땅에 살아가는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은혜로운말씀 > 은혜 로운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에 가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게 아닙니다. (0) | 2017.12.20 |
---|---|
나의 언약주의는 세대주의와 전혀 다른 것이다. (0) | 2017.11.08 |
신사도 운동가들이 대체신학을 선점한것에 개탄을 금할수가 없다. (0) | 2017.10.07 |
현재 기독교인이 인정하지 않는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0) | 2017.08.28 |
저의 신학을 간단하게 정립하여 설명해 드립니다. (핵심만 추려서) (0) |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