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은 기독교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면서 많은 글들을 남기고 또 많은 뎃글을 남기고 있는데 솔직히 어느 누구도 나를 반겨주거나 환영하는 기독교 단체나 집단을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유일하게 기독네티즌님만이 저를 반겨주고 환영해주고 있을 뿐 거의 모든 기독교 커뮤니티는 저를 이단아 취급하고 내쫓기 바쁘고 차단하기 바쁩니다.
내가 복음이다. 팟빵도 그렇고 신앙터치도 그렇고 각종 이단 사이트들은 말할것도 없고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도 그렇고 요즘은 나를 내쫓거나 환영하지 않는 곳에는 거의 가지 않는 편이라서 이름들을 다 까먹고 있네요....
이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성경을 버리고 신학을 쫓는다고 하면서 결국 신학도 개판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저는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습니다. 이 대한민국 기독교는 문을 닫지 않으려고 해도 결국 문을 닫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과 현 기독교의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가슴아파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기독교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것을 저는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습니다. 단지 가슴을 칠뿐입니다.
어차피 예수그리스도의 재림때가 오면 깨어있는 사람은 얼마 없고 모두 잠들고 있을께 뻔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나팔을 불때 비로서 많은 기독교인들의 깨어서 예수님을 맞이할것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숫자가 줄어드는것에 대해서 전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드는것은 기독교가 더이상 우리들에게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또다른 해답을 찾으려고 헤매겠지요?? 그러나 결국 나팔소리에 다 돌아올 분들이니 걱정은 붙들어 매도 됩니다.
대한민국 기독교는 그 뿌리가 친일과 친미 그리고 신사참배에 있음을 비통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결코 기쁘게 받아들일수가 없을것입니다. 회개를 해도 이런 회개를 누가 받아들이겠습니까? 하나님이 바보입니까?
밀양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내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무조건 용서하나요?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기 이전에 잘못한 사람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는것이 먼저입니다.
이나라를 팔아먹었다면 반성하고 입이나 닥치고 있든지 왜 이나라를 팔아먹은 주제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친일 친미 매국을 자행하고 있습니까?
제가 이스라엘과의 연합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스라엘 국기까지 들고 나와서 우리가 이스라엘이다 라고 주장할 필요까지 있을까요? 언제 자기들이 이스라엘을 인정했다고 이스라엘 국기까지 들고 나옵니까? 저들은 이스라엘과의 연합을 주장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이스라엘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헷갈리면 안됩니다.
현 기독교의 신학은 우리는 이방인이고 이스라엘 백성과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었다는것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버렸고 우리를 이스라엘 백성으로 삼았다는것이 현 기독교 신학의 주장입니다. 현 기독교 신학에는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존재할 뿐입니다. 교회가 이스라엘인것입니다.
왜 제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기독교 커뮤니티에서 쫓겨나냐면 바로 이런 주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현 교회를 이스라엘을 대체한 곳으로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체한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안에서 한몸된 형제자매들이 한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지 교회가 이스라엘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백성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어 한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바로 진정한 교회인것입니다. 그런데 현 교회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버렸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도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린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성경안에서 퇴출시켜버리고 그들을 더이상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한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스라엘백성은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들이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고 저주를 받아 고통가운데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버리지는 않았다는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들을 회복시킬것이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은 회복될것이고 하나님의 백성의 위치에 오르게 될것입니다. 이것을 현 기독교는 인정하지 않고 있지요. 그들은 회복불능의 악을 저질렀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더이상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로마서에 유대인이라고 해서 다 유대인이 아니라 참 유대인이 있고 거짓 유대인이 있다고 말했다고 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참 유대인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만이 참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현 신학은 성경을 곡해한 신학인것입니다.
유대인들 가운데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유대인이 있고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특히 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 이런 부류들을 보면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은 자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참 유대인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니고데모를 보고 참 유대인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고 말씀했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아무도 없는 밤에 예수님을 몰래 만나려고 왔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했죠 어떻게하면 하나님나라에 갈수 있느냐구! 예수님의 대답은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니고데모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는 결국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참 유대인은 유대인들 가운데서 참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우리는 한국인이지 유대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 교회가 성경을 버리니 어떤 사단이 벌어집니까? 바로 애국이라는 단어가 우상숭배가 되어버린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것이 우상숭배라는 말입니다. 자기들은 이나라 사람이 아니라 하늘나라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땅에 살아가면서도 이땅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한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성경을 버리고 신학을 택한 잘못된 신학에서 벌어진 정말 최악의 선택이라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나라가 없이 어떻게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자유롭게 섬길수 있다는 말입니까?
나라를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라의 3대 요소는 주권 국토 국민입니다. 국민이 있고 땅이 있고 그리고 주권이 있어야 나라라고 불릴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한다는 의미는 결국 국민을 사랑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애국가를 부르는게 우상숭배입니까?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게 우상숭배입니까?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미국을 사랑합니까? 미국을 우상숭배하는것입니까? 미국이 자유를 주니까요??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독교인이 그래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이용하는것이지 이나라를 사랑해서 이나라를 지키는것이 아닙니다.
다 자기 나라 이익을 위해서 하는 짓들인것입니다. 5.18 학살 4.3제주학살 노근리 학살 미국이 이땅에서 저지른 수없이 많은 악행들을 눈감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나라 이익을 위해서 이땅의 많은 양민을 학살했고 학살당하는것을 그냥 보고만 있언 자들입니다.
성경을 알면 이 나라를 사랑해야 한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의 본향은 하나님의 나라인것은 맞지만 그 하나님의 나라에 가려면 이땅에서 죽어야하고 부활해야 하기 때문에 그나라에 가기까지 이땅에서는 이 나라를 사랑해야 하는것입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라는 논리와 마찬가지로 이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습니까? 내부모를 사랑하지 않고 내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내 자녀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찌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려고 하십니까?
하나님의 나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가는 곳입니다. 사랑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원이 될수 없습니다. 그곳은 사랑의 근본이신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입니다. 사랑이 없는 자들은 그곳에 절대로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미국을 사랑하고 일본을 사랑하면 천국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그래 넌 미국을 사랑하고 일본을 사랑했으니 이나라의 일원이 될수 있다? 하나님이 바보입니까?
미국인이 미국을 사랑하고 일본인이 일본을 사랑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인이 한국을 미워하고 미국과 일본을 사랑한다니요? 한국인이 대통령이 되면 못잡아먹고 못죽여서 안달이고 일본인이 대통령되거나(이명박은 일본인임) 친일파가 대통령이 되어야 이나라를 사랑하는 당신들의 그 피는 일본인입니까? 한국인입니까?
차라리 국적을 파시기 바랍니다. 일본인이 되든지 미국인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으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그래야 하나님앞에서라도 떳떳하지요. 저는 미국인이었습니다. 저는 일본인이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이 3.1절날 미군국기 일장기 이스라엘 국기 태극기 들고 나와서 개헌반대를 외치고 현 정부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것 빨갱이 타령하면서 현 정부를 공산주의 정권으로 매도하는 그런 짓들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공산주의 사회였다면 당신들은 전부 국가보안법으로 다 잡아갔을것입니다. 그냥 놔두는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왜 교회가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가? 망하고 싶은겁니까? 빨리 망하고 싶어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겁니까?
나를 내쫓은 곳들도 나름 자기들도 진보주의 자들이다 개혁주의 자들이라고 떠들어 대면서 하는 짓은 똑같습니다. 배제하고 내쫓고 반대하고....자기와 다른 목소리를 내면 몽땅 이단처럼 몰아버리고.......
기독교인들이여!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정말 상식적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기독교는 상식의 종교입니다. 왜?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이 세상은 논리적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규칙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비정상으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비정상으로 돌아가는것은 인간뿐일것입니다. 자연은 그 순리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간만 자연을 역행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인간도 순리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 순리의 기본원리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냥 감정적인것이 아닙니다. 진리이고 순리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것이 순리고 있는자들이 없는자들을 돌보는게 순리입니다. 인간은 이것을 역행해서 부모가 자녀를 이용하고 있는 자들이 없는 자들의 있는것까지 빼앗는것이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역리입니다.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짓을 인간은 너무 잘 자행합니다. 한국국민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것이 순리입니다. 미국을 사랑하고 일본을 사랑하는것은 역리입니다.
자기 나라를 사랑해서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수없이 많은 독립투사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옥에 갈거라고 떠들지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기 백성을 사랑해서 나라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바친 그들을 하나님은 오히려 기쁘게 받으실것입니다. 그들의 사랑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일제와 협력해서 미국과 협력해서 나라를 팔아먹고 그들이 주는 떡고물에 만족하면서 그들이 가져다준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척하면서 기독교를 믿으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인정해줄거라는 환상속에서 헛된 망상속에서 사는 당신들 기독교인들....하나님은 당신들을 부끄러워할것입니다.
아리랑 민족인 한민족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온 우리 민족은 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하늘을 섬긴 민족이라는 사실을 기독교인들 당신들만 모르지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 한민족은 우상을 숭배하던 민족이 아니라 하늘을 섬기던 민족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아리랑은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이기 때문입니다. 아리랑을 입에 달고 살아온 우리 민족의 조상들은 이 민족을 얼마나 끔찍히 사랑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45년의 기나긴 식민지 시절에도 독립을 꿈꾸며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그 고귀한 피를 하나님은 결코 못본척 하지 않으실것입니다.
저보고 이단이라고 말하고 싶으시면 맘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대한민국의 기독교신학과는 결별을 선언합니다. 당신들은 성경을 버린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버린 자들입니다. 당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성경을 이용하고 당신들의 밥줄을 위해서 기독교를 이용하는 그냥 밥벌레들 일뿐입니다.
이곳에 찾아오시는 기독교인 저의 형제님들이여!! 님들은 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신학에 물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요! 기본으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본을 되찾고 순리를 되찾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 세상이 망해도 모든 세상이 다 역리로 살더라도 우리만이라도 순리대로 산다면 진리를 버리지 않고 그 진리안에 거한다면 우리가 유일한 승리자들이 될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거하십시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이나라를 사랑하시고 이웃을 사랑하십시요. 자녀를 사랑하고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십시요. 그걸 못해도 이 나라 이 백성들 만큼은 마음으로라도 사랑하고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그럴때 비로서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순리대로 정직하고 바르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순리대로 살라고 가르치지 역리로 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손해보더라도 순리대로 사는길.....그것이 인생에서 성공하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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