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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민중신학 해방신학...신학....신학...이것들을 다 없애버려야!!!!

기독교안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바로 이 신학이 문제입니다.   신학은 틀이고 틀은 규정짓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신학으로 규정지을 수 있습니까?  


신학은 바로 이런 규정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이 신학으로 규정지을수 있습니까?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것이 바로 규정짓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삼위일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지 어떻게 삼위일체입니까? 


하나님이 성경에 뭐라고 말씀하셨나요?  나는 나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이렇게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이 나는 삼위일체다! 라고 말한적이 어디 있습니까? 


신학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 스스로 계신분으로 인정하는척 하면서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규정하고  삼위일체가 아닌 하나님은  이단이라고 치부하고 사람들을  어떤 규정아래서 이단만들기를 하는것이 바로 신학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습니까? 안오셨습니까?  오셨습니다.  왜 오셨습니까?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에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딱 하나 바로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자기 땅에 자기 백성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신학은?  예수님을 이땅에 오신 이유를 수없이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수백가지도 넘습니다.  그 대표적인것중에 하나가  바로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서 오셨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서 오신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교만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오셨데...나는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야....너는?  너가 믿으면 너를 위해서 오신것이고  너가 안믿으면 너를 위해서 오신것이 아니지....이것이 신학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죄에 빠진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마태복음 15장)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한복음 1장)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은 약속에 의해서 오신것입니다.  

민중신학은  이땅의 소외된 민중을 위해서 오셨다고 말합니다. 

해방신학은  이땅에 억눌린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합니다. 

그럼 기독교 신학은 뭐라고 말합니까?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합니까?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양을 위해서 오셨다고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오셨다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한 언약에 의해서 오셨다고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복음을 듣게 되었을까요?  바로 자기 백성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여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시기나게 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려고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신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에서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들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자기 백성들이 자기를 영접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방인들을 구원했던것입니다. 


물론 이런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성경은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는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통일 되는것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가 어떤분이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그리고  스스로 계신분이십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것  거기까지만 알면 됩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규정지으려고 합니다. 


제가 어떤분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을 가진 분이시다. 우리와 같은 육체가 아닌 신령한 육체를 가진 분이시다.  그러면 이렇게 반문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성령님도 영이십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는? 육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부활했습니가? 안했습니까? 


그리스도는 육체를 가진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창세전부터 계셨습니까? 안계셨습니까?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십니까? 아닙니까?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육체를 가진 분이십니다.  우리와 같은 몸은 아닙니다.  특별한 몸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부활할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창조되었습니까?  바로  흙으로 빚어 생기를 받음으로 생령이 되었습니다. 생기는 어떻게 왔습니까?  흙으로 빚은몸은 누가 빚었습니까?  모든 만물은 다 말로 말씀하셨는데.....로고스 되시는 하나님이 말씀하심으로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빚으셨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으며  예수그리스도께서 갈비뼈를 취하여 여자를 만들었고  그 생명가운데서 자녀를 출생하게 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온것입니다.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되었다고 설명하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께서  말씀을 하셔서 세상이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을 했더니 어떤 목사가 저보고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이단이 되죠???? 성경에 어긋나는 말을 단 한마디라도 했나요?  그랬더니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안되고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영적해석이라는 말의 의미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내맘대로 해석이라는것입니다.  내가 내맘대로 해석하고 영적해석이라는 단어를 갖다 붙이면 영적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부자와 나사로가 있습니다.  나사로는 천국에 갔고 부자는 지옥에 갔습니다.  나사로와 부자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간 부자는 뜨거운 불가운데서 고통을 호소하며 자기 자녀들에게 복음을 가르쳐 이곳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땅에 많은 복음 전도자들이 있고 그들의 말을 들으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부자의 자녀들은 천국에 올수 없을까요?  가진게 없는 나사로는 죽음의 삶을 그리워 했습니다.  가진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가진게 많아서 죽기 싫어했습니다.  이땅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기에  이땅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은 어디를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까?  가진게 많아서 잃을게 많아서 잃기 싫어서 그걸 붙잡고 땅에 오래살기를 소망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땅에서 살게될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없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자기것을 지키기 위해서 지옥같은 세상을 살아야 하는것 입니다.  자기것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속이고  남들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여야합니다.  하나님이 속으시는 분이십니까????


부자가 되는것은 저주받는것과 같습니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남의 것을 착취해야합니다.  아무리 선한 부자라고 할지라도  이웃을 탐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수 없습니다.  종업원을 착취해야하고  이웃의 돈을 차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길입니다. 


착한 부자가 되려면  망합니다.  자기것을 이웃에게 쓰면 나는 망하게됩니다.  돈에 부자가 되지 마시고  지식의 부자가 되시고  지혜의 부자가 되시고  오래참음의 부자가 되십시요.  자비의 부자가 되시고 사랑의 부자가 되십시요. 


진정한 부자는 바로 이런것을 가진 자들이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요? 이웃의 것을 탐하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는길이 있습니다.  쓰고 나누면 더 커지는 하나님의 원리를 이용하면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독교인들이 알아야합니다. 그걸 모르는 명박이는 감옥에 갔습니다.  쥐고 있으면 부자가 될줄 알았지만 결국 그는 감옥에 가는 신세가 되는것입니다.  자기것을 다 내어놓고  국가의 돈을 갈취한것들을 다 토해놓고  반성하면 국민들이 용서해줄까요? 


그가 진정한 장로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려면 자기것을 다 고백하고 국가와 국민에게 반납해야합니다.  부도난 기업들  부도난 국영기업들을 다시 다 살려놔야합니다.  그가 훔친 국가돈 100조원을 토해놓기 전에 그는 감옥에서 죽어야할것이고 그가 갈곳은 천국이 아니라 땅일것입니다. 


그가 사랑한 땅은 지옥입니다. 하늘이 아닙니다. 


한국의 신학은  그런 괴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신학은 성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규정짓는 신학은  인간에게 변명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하나님앞에 변명을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아무런 말을 할수 없게될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만이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말씀하실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을 사랑했습니다. 라고 말입니다. 


신학을 버리십시요!  민중신학 해방신학  그리고 삼위일체 신학....모든 신학을 다 버리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언약으로 돌아가십시요.  그리스도안에서 모든것이 통일될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과 그 뜻으로 돌아가십시요!!  그것이 성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