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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저는 대체신학을 저주합니다.

여러분은 신학을 배우고 교회에서 성경을 배우면서 이스라엘에 대한 역사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간섭과 그 과정들을 배웠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배우고 이삭을 배우고 야곱을 배우고 야곱이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이 바뀐것도 배우고  


출애굽도 배우고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도 배우고  가나안 정착도 배우고  사사기도 배우고  선지자들도 배우고 시편도 배우고 욥기도 배우고...욥은 아브라함 시대의 사람이라는것도 배웠겠지요.  욥은 언약을 받은 사람도 아닌데 어떻게 하나님을 알고 구원을 얻었을 까요?  그때는 율법도 없었는데.....멜기세댁은 도데체 누구일까요? 


왜 구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얻는다는 말이 없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미 세뇌당한것입니다.  종말론에 대해서 제대로 배운적이 있나요? 


예수님이 재림할때 어떻게 재림할지에 대해서 배운적이 있나요?  왜? 교회에서는 종말론과 예수님의 재림을 재대로 가르치지 못할까요?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북방땅 흩어졌던 땅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  애굽땅 종되었던 곳에서 인도하여낸 하나님 이런말을 배운적이 없을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성도라는 말이  우리를 지칭하는 말로 배웠을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성도라는 말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이 단어가 이방인에게는 적용이 안되고 오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적용된다는걸 모를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안믿고 죄를 지었다고만 배웠지 그들이 이미 날때부터 선택받아 거룩하게 죄가 없이 태어나고 할례를 통해서 언약의 백성이 된다고 배운적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중세시대때  유대인들을 맘대로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천주교에서 유대인들을 죽이기 위해서  십자군전쟁을 일으키고 이슬람교를 만들어서 유대인들을 죽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었다는걸 모를겁니다. 


천주교가  히틀러를 이용해서 유대인들을 학살하는데 앞장섰다는 사실도 잘 모를겁니다.  천주교의 신학이 유대인들을 배격하고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고 주장하고 있는지도 잘 모를 겁니다.   


여러분들은 성경을 배우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잃어버린 이스라엘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는것을 배운적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예수님께서 의인을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곧 구원받은 백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 곧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어린양과 구원받아야할 이방인들을 위해서 이땅에 오신것임을 알아야합니다.  구원받은 의인들을 위해서 오신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방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온땅에 흩으신것을 아십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땅에 흩어지지 않으면 우리에게 복음이 전파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12지파로 기억하는게 아니라  유대지파나 베냐민 지파만 존재하는걸로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유다지파로 오셨고  사도 바울이 베냐민 지파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의 역사가 이스라엘의 역사라는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나를 갖다 놓았습니다.  성경의 역사가 내 역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존재하는 육적인 존재들이고  그들은 구원받아야할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입니다.  여러분은 구원받아야할 죄인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오신다는것을 잊어버리고 구원받은 이방인을 위해서 예수님이 재림한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영적 이스라엘이라고 불리는 우리 믿는자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된것이지 이스라엘 백성이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 믿음의 자손 아브라함의 후손이지 영적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영적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단 한단어도 없다는것을 모릅니다. 


성경에 이스라엘 자손은  야곱의 12지파 후손들을 의미하는것이지  이방인을 의미하는 단어가 절대 아니라는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신학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성경에  무할레자들과  할례자들이 나오는데  할례자가 무할례자가 되었다는 것의 의미는  할례자들이 죄를 범하면 무할례자가 된다는 의미인데  이것을 영적으로 해석하여  할례를 받지도 않은 우리가 할례자들이 되어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할례는 육적으로 받는것이라서  육적 증표로서 언약의 후손들만 받는것이지 이방인과는 전혀 상관없는것으로  할례자이건 무할례자이건 이 둘은 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하는 단어이지 이방인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은 자들이지 할례를 받은 자들이 아닙니다. 


대체신학이라는 것이 바로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다는것인데  곧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여  교회가 이스라엘이다 라고 말하는것인데  예수님은 구원받은 교회를 위해서 재림하는것이 아니라  구원받아야할 죄인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재림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까닥에 오해한 것입니다. 


교회는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육적 이방인이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어서 한몸을 이룬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곧 교회는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인이 한몸을 이룬것이 교회이지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하여  이스라엘이 된것이 아닙니다. 


종말론에서  예수님의 재림은 잃어버린 자기 백성들 언약의 백성들을 구원하여 언약을 완성하기 위해서 오신다는것을 안다면  현재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아야할 하나님의 백성들임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그럼 현재의 이스라엘이 구원받아야할 언약의 후손들이라는것을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예수님은 구원받은 이방인과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재림하는것이 아니라  구원받아야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재림한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까닭에  성도의 환란인 7년 대환란이 지났다는 사실도 잘 모릅니다.  교회가 안가르치는게 아니라 못가르치는것이지요.  7년 대환란은 성도의 환란이고 이 성도의 환란후에 나라를 얻게된다는것이 성경말씀입니다.  7년 대환란은 2차세계 대전이고  6백만명 그 이상의 유대인들이 2천년동안 고생하다가 이 환란때 어마어마한 숫자의 유대인들이 죽고나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졌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이스라엘백성들을 죽이면  그 수백배의 처벌을 받게될것입니다.  이제는 유대인들을 함부로 죽일수 없습니다.  만약 이스라엘에 침공하면 다른 나라는 그 이상의 보복을 당하게 될것입니다.  이제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함부로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알면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성경을 알면 이스라엘이 보입니다.  성경을 알면 내가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보다 더 복받은 자라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교회가 성경을 제대로 안가르친 탓에 이단들은 득세하고  교회를 무너뜨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있는 교회도 문제가 많은데  그 남은 교회마저 무너뜨릴려는게 이단들입니다.  그들의 자본과 그들의 논리는 누가 만들어내었을까요? 


이단들의 논리와 그들의 자본 그들이 성장할수 있는 배경에는  다 천주교라는 악의 세력이 있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천주교는  결코 교회가 아닙니다.  그들은 유대인을 없애고 이땅에서 몰아내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을 이기려고 하는 악의 축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냥 육적 이스라엘이 아닙니다.  육적 이스라엘 영적 이스라엘 이라는 단어를 쓰는것 자체가 바로 불법입니다.  이스라엘은 야곱의 이름이고 하나님이 세운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재사장 나라로 세워 그들에게 가나안땅을 주고 온 인류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 그들을 제사장으로 부른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여 자기들만이 선택된 민족이다 라고 선민사상에 빠져 이방인들을 짐승취급하고 인간취급을 안한것이 그들의 죄이고 그 죄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수 없게되었던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이 자기들을 택한 이유가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우리가 구원받은건 우리가 잘나서 그런거다  내가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얻은것이다. 우리가 영적 이스라엘이 되었다고 잘난척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은 이시대를 절망하고  결국 이방인들을 모두 저주하여 더이상 이방인을 구원하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을 불러 자기의 언약을 완성시키실것입니다. 


인류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출산율이 저조할까요?  왜 한명을 낳거나 아예 낳지 않고 살까요?  이제 망하러 가기 때문에 더이상 낳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입니다. 여기 이스라엘에 우리 이방인을 갖다 붙치지 마십시요.  여기 이스라엘은 언약의 백성들을 의미하는 것이지 언약밖의 이방인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구원받은 이방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입니다.


그렇다고 이방인은 저주하고 구원하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이스라엘 12지파 백성이 아닙니다.  당신은  이스라엘의 12지파의 후손으로 태어난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