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크렙/수 필 집

(13)
믿는자들은 한 가족입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요즘 몸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님은 믿는자들은 한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머리로 한 우리는 한 몸입니다. 주안에서 한 형제 입니다. 믿는자들은 주님안에서 하나되었습니..
머리없는 몸없고 뿌리없는 나무없다. 로마서 12장 4~5절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머리없는 몸은 죽은 몸이요 뿌리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입니다. 머리없는 몸이 서 있을 수 없듯이 뿌리없는 나무가 ..
잘난체 하며 사는 내모습을 반성하며.. 가끔 이렇게 묻는 사람들 이 있습니다. 천국에 가려고 예수님 믿는거야? 천국때문에 예수님을 믿는거냐고...좀더 고차원적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안되?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를두고 잘난체 한다고 합니다. 저부터 회개합니다. 가끔씩 나는 너무나 잘난체 하고 살고 있습니다. 잘난체 하지 ..
성령충만한 사람들의 나눔... 세상에 참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지요. 현재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아름다운 사람들이 성령에 충만해서 살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서언 글쓰기를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글쓰는 재주는 한참 떨어지는것을 느낀다. 글쓰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 간결하고 정확하고 느낌이 있고 생각이 있는 글을 한번 써보고 싶다. 그리고 공감할수 있는.....삶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생각과 느낌이 담겨있고 주관과 고집이 담겨있지만 누구나 생각해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