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바로서는 교회를 만들고 싶다.
말씀을 배우는데 시간이 부족한 교회가 되고 싶다. 우리는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 무엇을 구별할줄 알아야 할것인가......세상을 구별할줄 알아야 하고 진리와 거짓을 구별할줄 알아야 한다.
류영모 목사는 지금 뜨레스디아스를 전문으로 하는 예닮동산이라는것을 한다고 한다. 예담동산에서 3박 4일간 뜨레스디아스 훈련을 전문적으로 한다고 한다. 뜨레스 디아스를 하고 은혜를 받았다는 성도들이 있는걸 보니 참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왜 대한민국 기독교가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 난 가슴이 아프다.
비밀로 하는 어떤 결사체처럼 나가서 여기서 있던일을 한마디도 말하지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꼭 무슨 이단들의 모임처럼 느껴지는건 나뿐만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갔다온 사람들은 너무 좋다고 난리다. 너무좋다고? 뭐가 좋은가? 하나님을 믿은 지금 행복하지 않단 말인가?
알파코스를 연구하다보니 별별 희안한게 다 나온다. 하지만 정말 보수적인 고신측에서 알파코스를 문제삼기 시작한것으로 알고 있다. 알파코스는 천주교식 영성이고 천주교식 성경해석이라는 것이다. 천주교가 어떤 곳인가?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낙인찍은곳이 아닌가!
천주교에 대해서 좋은 생각들을 갖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생각을 버리라! 천주교는 이단이다. 아주 역겨운 이단이다. 그들은 결코 예수님을 섬기는 종교가 아니다. 그들은 교황을 섬기는 종족들이다.
미국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에 대해서 똑바로 알기 바란다. 알파코스가 미국에서 유행하고 한국으로 수입된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보수적이고 보수적인 기독교 국가로 알고 있겠지만 그것은 큰 오산이다.
미국의 열매를 보라! 그들이 과연 기독교 국가인지! 전쟁과 마약과 살인과 죽음이 있는 곳이 미국이다. 미국이 기독교국가라면 그 열매는 평화와 사랑과 인권과 믿음일것이다. 미국이 그런 나라인가? 내가 볼땐 전혀 아니다. 미국은 공포의 나라이다.
911테러로 자국인을 수천명을 죽이고 조승희라는 가명아래 자국인 학생들을 사살하고 조승희는 살인자가 아니다 피해자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를 마구잡이로 침범하고 쿠바와 콜럼비아등 남미국가들을 후진국에 두고......
미국이 한국을 돕고 사랑한다고 생각하는가? 착각하지마라! 미국은 한국을 이용할 뿐이다. 미선효순양의 사건과 동두천 요구르트 아주머니 사건들을 한번 보라!
미국은 결코 한국을 동맹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한미FTA도 자기들이 손해보게 생겼으니 힐러리는 펄펄뛴다. 무효라고...협정을 해놓고 무효란다. 이런 개망나니같은 미국도 없다.
북한에 DDA자금을 쬐끔 줘놓고 그것을 가지고 잘못�느니 잘�느니 의회에서 난리를 핀다. 난 그들을 인정할 수 없다. 미국이 이러할찐데 어찌 그들이 기독교 국가란 말인가? 말도 안된다. 어디선가 미국은 프리메이슨 국가라고 한다. 사탄을 신봉하는 국가라고 말한다. 난 그말이 더 신뢰가 간다.
이들이 미국을 건국하면서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했으며 미국의 원주민들인 인디언들을 얼마나 많이 학살했는지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복음으로 건설된 나라가 아니라 피와 살륙으로 건설된 나라이다. 똑바로 봐야 한다.
미혹의 시대이다. 제발 부탁이다. 미혹되지 마라! 진리에 바로 서야 한다.
알파코스를 반대하지말라고 나에게 부탁하지마라! 똑바로 하던지 아니면 알파코스를 포기하라! 차라리 그편이 좋을 것이다. 난 알파코스를 복음주의적인 코스로 인정할수 없다.
복음 진리로 돌아가라! 알파코스가 교회의 성장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진리가 성장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진리가 우선이다.
머리가 큰 성도들을 만들자! 초신자들처럼 놀지 말자 성숙한 교회들이라면 성숙한 교회들처럼 행동하자. 난 알파코스가 대한민국에 도입되는것을 결단코 반대할 것이다. 교회들마다 퍼지는것을 반대할것이다. 특히 장로회 합동측 교회들은 미혹되는 영에 휘둘리지말고 진리에 바로서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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