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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7영리/교 회 론

일반평신도가? 혹시 이런 생각가지신분이 계시다면...

전 89년도에 한국 성서신학대학교에 입학했고 2년동안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군대 갔다 왔고 군대 갔다온후에 2년동안 선교학과에서 신학을 공부한 학생입니다.

 

기본적인 조직신학을 배웠고 비록 세월이 오래지났지만 여전히 신학생으로서의 가치관을 가지고있으며 성서신학대학교는 알다시피 총회가 인정한 신학교로 보수적인 신학교임을 말씀드립니다.

 

1997년도  2월에 졸업했습니다.   전 평신도입니다.   여러분도 신학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미혹의 때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살아있어 회개하고 구원받은 백성들은  표적을 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내적치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치유가 있어야합니다.  

 

담임목사님 교회를 떠난 성도님들에게 전화 한통화라도 하셨나요?

그것이  부목사님들과 전도사님만의 일입니까?

성도님들이 뭘 원하는지 한번 목소리라도 들어 보셨습니까?

청년들과 대화라도 한번 해보셨습니까?

아이들과 한번이라도  놀아보셨습니까?

젊은 집사님들과 한번이라도  교회에 대해서 상의해 보셨습니까?

이 제일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이 꾸는 꿈이 뭡니까?

40/1을 감당하고 싶다는 담임목사님의 꿈을 위해서 세운 계획이 무엇입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할때 그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뭔지한번이라도 물어보셨습니까?

차라리 이참에  통합측으로 교단을 옮기시지요? 왜 합동측에 있습니까?

우리가 추구하는 복음의 정신이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가 의정부에서 해야 할일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건축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담임목사님의 비전이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장기비젼이 있습니까?

그럼 단기로 실행하는 비젼이 있습니까?

아이들에대한 비전이 무엇이 있습니까?

청소년들을 향한 비전은 무엇이 있습니까?

청년들을 위한  교회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제 글에 대답좀 해보십시요!  박전도사 통해서라도 대답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