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하지 못한 모습을 용서하소서!!
교만한 모습을 용서하소서!!
나는 교만하여 목사님을 책하고 있으니
내가 어찌 떳떳하다 하리이까.....
나는 죄악을 범하고 있으니
주께서 용서하심을 바랍니다.
나의 소망 나의 사랑되시는 주님의 목소리가
늘 나의 가슴에서 나를 치니 내가 부끄러워합니다.
내가 하는 모든 말들이
주를 위하고 교회를 위하는 말들임을 기억하소서...
내 교만함과 죄를 미워하데...
나의 말들을 폄훼하지는 마소서....
주께서 제일교회를 지키시고 성장시키심을 바라보오니..
온전히 주님앞에 낮아지고 성도님들을 섬김고
세상을 정복함으로
제일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하나이다.
세상을 정복함은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자는 말이니....
폭력도 아니오 오직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세상을 정복하길 기도하나이다.
나는 교만하고
나는 죄인이오니.....
나의 버릇없음을 용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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