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복음장사하는 교회들의 관리소이다.
교회가 잘못되는지 잘되는지 전혀 관심없는
장사 잘해서 헌금 많이 걷고 헌금 많이 내면
만사 오케이 하는 곳이다.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돈이 많아서
이단 시비 안받는다. 받아도 누구 하나 건들지 않는다.
알파코스도 통합측에서 한다고 침묵한다.
수천개의 교회가 하고 있으니
문제삼으면 수천개의 교회의 목회자들이
상처를 입기 때문이다.
진리보다 목회자 보호가 우선이다.
짜증나는 총회와 교육부이다.
오늘 총회 교육부에서 설교하고 간 모양이다.
참내 목사들은 다 한통속이다.
진리보다 장사가 우선이다.
지들 밥줄 지키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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