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말씀들을 듣다보니 정말 매여있던것이 풀린것처럼 자유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 교회들이 돌아가는 상황을 돌아보면 박영선 목사님의 해답은 정말 청량제보다 더 시원함을 느끼게될것입니다.
지난 시간들 담임목사님을 비판하고 교회를 어지럽힌것에 대한 많은 질책들이 있었던것을 기억합니다. 왜 내가 그러했을까를 되돌아보고 반성도해보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이 올바로 나타날것인가를 다시한번 고민해봅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 해석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의로운 자는 하나도 없다는것을 우리 기독교인들이 잊고 살고 있다는것을 말씀하십니다. 전 지금까지 제가 의롭다고 생각하고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많은 말들중에 내가 의로운척하고 있다는것이 제 가슴을 칩니다.
전 오늘도 죄를 짓습니다. 전 죄인입니다. 그러나 죄인인 주제에 잘난척하고 의로운척한점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비판하는것은 곧 자기의 의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의롭다 너는 의롭지 못하니 비판받아 마땅하다는것이라는 것입니다. 곧 죄인인 인간은 아무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것입니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분란에 혼란하고 시끄러운 이유가 바로 내가 의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두 자기가 의롭다고 하니 교회안에 사랑이 없어지고 의롭다고 말하는 사람들만 가득하니 서로 의롭다고 비판하고 싸움이 벌어지는것이라는 것입니다. 장로는 자기가 옳다고 말하고 목사는 자기가 더 많이 배웠으니 자기가 옳다고 말하고 서로 싸웁니다.
이런 의인의식으로 인해서 교회안에 싸움이 벌어지고 그 일로 인해서 교회는 분리되고 성도님들은 상처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도님들도 서로 자기가 옳다고 말함으로서 상대방을 틀렸다고 정죄하는 일이 벌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러했는지 반성하고 되돌아봅니다. 제가 그러한 모습을 보였다면 상처받은 이들에게 회개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서로의 죄에 대해서 지적하고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비판 이전에 사랑으로서 용납하고 용서하고 받아주고 오래참고 인내해야 하는것이 기독교인의 자세이고 성경에서 하는 말씀입니다. 나에게 죄를 지은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오래참고 인내하고 온유함으로 대해야 하는것은 믿는자들로서 마땅이 행해야 하느것이고 이를 행하는 성도님들이 늘어날때 교회가 사랑이 풍성하다고 소문이 나는것입니다.
서로를 불신함으로 자기를 고백하지 못하고 용서를 받지못하고 비방을 받게되는 교회의 현실속에 우리는 서로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아픔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교회들이 왜 사랑이 식어지고 서로 불신하고 반목하고 편을 가르고 싸움을 해야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의심을하고 당을 지어야 할까요?
전 슬퍼하며 마음으로 아파합니다. 제 죄에 대해서 아파하지만 저의 솔직한 모습을 용납받지 못함에 또한 슬퍼합니다. 제가 장가가지 못한 이유중에 하나가 너무 솔직해서라고 말합니다. 전 너무 솔직해서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 상처들쯤은 이미 옛날에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젊을때는 살고 싶은 생각도 없을정도로 괴로운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상처쯤은 이겨낼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제가 교회가 혼란할때 어려울때 많은 부분 객관적으로 바라봤으며 주님의 뜻안에서 서로 화목하는 모습으로 교회가 풍성한 은혜중에 거하기를 원했습니다. 전 담임목사가 지은 죄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었고 진실을 알게�으며 공포영화의 말대로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고 협박을 할수도 있습니다. 공개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지 않겠습니다.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입니다. 용서를 구하면 용서받는것이 기독교입니다. 하지만 용서를 받을만한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용서함이 없을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을것입니다. 죄를 지었다면 겸손히 회개하셔야 할것입니다. 장로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죄가 있다면 고백하고 회개하십시요!! 우리의 형제들을 교회에서 내쫓고 분리시키고 성도님들을 상처준 죄를 회개해야 할것입니다. 이미 진실은 드러났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진실을 감추려고 하지 마십시요!! 회개하시면 용서받습니다. 그리고 회개한후에 하나가 될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은 죄를 회개해야합니다. 상처가 곪았으면 그 환부를 드러내고 칼로 도려내야합니다. 그리고 약을 발라야합니다. 우리 몸에 암덩어리가 있음을 발견했다면 그 암덩어리를 제거해야 하는 대 수술을 거쳐야합니다. 몸이 괴로운 항암주사도 맞아야합니다. 그래야 죽어가는 몸이 살수 있습니다. 수술이 아프다고 두렵다고 이대로 살겠다고 간다면 암은 퍼져 더이상 회복할수 없을정도로 퍼지게되면 죽음이 찾아올것이고 곪은 상처를 치료하지 않는다면 파상풍으로 인해서 몸이 죽어버릴것이니다.
이 교회는 주님의 몸된교회입니다. 주님이 지키시고 주님이 승리하실것입니다. 진실은 감출수 없을것이며 언젠가는 주님께서 회초리를 들으실것이고 수술칼을 들으실것입니다. 자기의 몸을 살리기위해 암덩이를 들어낼것이고 곪은것을 도려낼것입니다. 그래야 몸이 살수 있으니까요!!!! 주님이 칼을 들기전에 우리가 주님앞에 겸손히 회개해야 할것입니다.
편가르기 기도회를 하지마십시요!! 왜 편가르기 기도회인줄 아십니까? 교회 체계를 전환시키고 G12시스템으로 가기위해서 기도회를 하지마십시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기를 요구합니다. 알파코스를 진행할 생각을 그치십시요!!! 교회 체계를 전환시키려다가 방해한 장로님들을 내쫓은 과거를 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전 죄에 대해서 고백한다면 하나님은 용서하고 용납하실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훼손하고 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교회에서 싸워온것은 과거 교회 분열의 죄때문에 싸워온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부수적인것입니다. 분열의 죄를 감추기 위해 복음을 훼손하는 일들이 우리 교회안에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교회는 복음을 버리면 교회가 아닙니다. 다른복음으로 아무리 교회가 부흥하고 전도가 된다고 해도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안에 가라지로 채우는 일밖에 안됩니다. 우리가 다른복음을 전파해서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전 다른 복음을 전하고 신앙의 자유와 진리를 훼손하는것을 두고 볼수 없어서 싸운것입니다.
교회 분열의 책임은 저에게도 있고 회개할 죄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영혼을 지옥에 가게 하는 죄는 아닙니다. 주님은 책망하시고 벌하시겠지만 영혼까지 죽이지는 않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복음을 훼손하고 다른 복음을 전하는것은 한성령님을 믿고 한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참고 보고 있을수 없는것입니다.
교회가 분열되고 쪼개지고 교회가 어려움에 빠지는 한이 있더라도 교회는 복음에 바로서야 합니다. 교회가 복음을 버리면 교회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교클럽이요 사교단체요 그런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의 예배를 하나님은 결코 기쁘게 받지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다른복음을 전파하면서 죄를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될 자들을 구원하여 교회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말씀 바른 복음으로 가르쳐 세례를 베풀고 주님의 한몸에 동참하도록 해야하는데 다른복음으로 그들을 교회로 불러모아서 과연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수 있으며 주님의 한몸에 동참시킬수 있습니까? 절대로 불가능한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복음으로 전도를 하면 그것이 진정 참된 전도입니까?
사도들도 다른복음으로 전도하지 않았고 다른복음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는 성장이라는 말로 다른복음으로 사람들을 채우려고 합니다. 사람들을 채워 그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제대로 가르쳐 주님의 한몸이 되게하고 구원을 얻게 하실수 있겠습니까?
알파코스-G12는 결코 하나님의 기뻐하는 복음전파방법이 아닙니다. 그것은 다른복음을 전하는것이며 사단이 역사하는 것이며 교회 분열의 역사가 일어나는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일이 아니라 육적인 일이며 그것은 하나님중심의 우리의 삶이 아니라 인본주의적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라는것입니다. 그 프로그램들이 성도들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 성도님들은 이미 구원받은 백성이고 말씀으로 이미 주님을 영접한 백성들이지만 우리가 전도해서 세상에 살고 지옥백성된 분들을 천국백성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다른 복음으로 그들을 주님의 백성으로 만들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불법입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하지 않은 불법을 교회가 자행하는것입니다. 이는 주님이 슬퍼하는 일입니다. 죄악입니다. 심판받을 일입니다. 저주받을일입니다.
교회는 교회 체계를 바꾸려고 하지마십시요!! 거짓기적으로 성도를 미혹하고 사람들을 미혹하여 거짓복음을 가르치지 마십시요!! 그렇게 부흥해서 의정부 시민 40만명이 다 우리교회에 등록한다고 해서 그것이 부흥이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전 이일을 위해 싸웠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변개하고 다른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지옥백성을 늘리는 자들과 싸운것입니다. 교회가 잘못된 복음을 전파하는 죄악을 저지르는것에 대해서 싸운것입니다. 그 싸움을 하다보니 결국 많은 진실들을 알게된것입니다. 그러나 전 그 진실들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거짓 기적과 거짓표적과 거짓방언으로 성도님들을 미혹하고 죄를 범하게 만든 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했고 바른 말씀으로 성도님들을 가르치고 바른 복음으로 전도를 하고 양육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설교시간에 설교를 이용해서 저를 공격하고 알파코스 반대하는 성도님들을 상처주었으며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지 않는다고 비난을 했습니다.
기도시간에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라고 강요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분노하고 화를 내고 있는지 전 분명히 느낍니다. 어찌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할 우리의 백성들에게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라니요? 교회라면 당회와 교회 중직자들의 요구에 순종하라는 것입니까? 가정교회를 도입하고 G12시스템을 만들고 그런 프로그램에 성도님들에게 동참하는것인 교회에 순종하는것이고 동참하지 않는것은 순종하지 않는것입니까?
어찌 성도님들에게 죄악을 저지르라고 강요하십니까? 어찌 주님의 백성들을 목사의 백성으로 만들기위해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전 이런 부당하고 불법한 일에 항거하는 것입니다. 전 교회를 비판함도 아니요 하나님의 교회를 욕먹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는 어려운 싸움이고 어려운 전쟁임을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분명히 복음에 바로서야 합니다. 복음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바른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그 교회는 사단의 회입니다. 장로님들은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죄악을 보고 눈을 감으시면 안됩니다. 불의와 불법을 보고 있으면서 자기의 죄로인해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다른 죄들은 용서하면 용서 받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 성령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다른 복음으로 교인들을 가르치고 전도하는것은 결코 용납함이 없을것입니다. 사도들도 다른복음으로 전파하면 저주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사도들도 다른복음으로 전파하지 않았거늘 우리가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하면서 어찌 다른복음을 새포도주라고 속이고 새부대라고 말하면서 교회를 새부대로 만드실려구 하는지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분노할수 밖에 없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회개하십시요!! 그리고 진리에 바로서십시요. G12-알파코스는 비진리이며 다른 복음입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에게 전도를 강요하지 마십시요!!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할것을 요구하지 마십시요!! 오직 주님께 순종해야할 성도님들에게 엉뚱한 말씀으로 목사님을 추종하는 양으로 만들지 마십시요!! 목사님은 양들을 주님께로 잘 인도해야할 임무를 맡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양들을 주인에게서 빼앗아 자기걸로 만들고 있습니다.
양들에게 양들을 대려올것을 요구하지말고 양들을 잘 먹이고 잘 양육해서 건강한 양들을 생산하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과거의 죄들에 대해서 분명히 주님앞에 회개해야할것입니다. 그 회개의 증거는 곧 지금 교회를 바꾸려고 시도하는 이 시도를 그치고 바른 말씀의 선포가 단상에서 이루어져야 할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은 더이상 목적설교를 하지 마십시요!!! 주님의 말씀을 전파해야 할 단상에서 자기 목소리로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하지 마십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거짓 포장하지 마십시요. 설교를 평한다고 불쾌해하지말고 주님앞에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십시요!! 지금까지 어떤 설교를 해왔는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 복음을 제대로 가르쳤는지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변호했는지? 지금까지 목사님은 자기를 변호하고 장로님들을 공격했고 순종하지 않는 성도님들을 불쾌하게 했으며 교인들을 내쫓는 설교를 했습니다. 은혜가 없이 공격받는 성도님들은 교회를 떠나거나 예배드리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회개하십시요!! G12를 하기위해 지금까지 해온 목적설교에 대해서 회개하시고 교회를 시끄럽게 만든 일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회개와 반성과 용서를 구하십시요!! 교회와 목사에게 순종하라고 말하는 모든 이단적 발언들에 대해서 분명한 목소리로 회개하시고 그렇게 발언하시는 장로님에게 그런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셔야할것입니다.
다른 모든것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불법으로 교회돈을 쓰는것과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관심을 쏟지 않는것과 젊은 집사님들과 많은 성도님들을 내쫓는 이런 불의한 일들에 대해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가 교회되지 않게하고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영원한 교주노릇을 하기 위해 하나님의 위대한 종님이 되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여 그 열매를 혼자 다 따먹고 성도님들을 혹사시키고 전도에 내몰아 성도님들을 고통속에 빠드리고 시간을 빼앗아 가정에 분란을 일으키고 돈을 끌어모아 교회를 건축하고 성도님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수 있는 모든 계획들을 포기하시고 오직 진리를 선포하십시요!! 진리가 선포되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날것입니다.
D12를 하기위해서 1년간 일인당 150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하는데 이런 엄청난 비용을 어찌 감당하고 교회를 고통속에 몰아넣으려고 하는지 전 도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성도님들의 주머니가 교회의 쌈지돈입니까? 더이상 이런 불의한 짓들좀 그만 그치십시요!!
돈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빼앗고 열심을 강요하고 열정을 강요하고 섬김을 강요하고 말도안되는 전제주의적 사고방식 독재적 사고방식 독재적 교회운영 전체주의적 교회운영으로 더이상 교회를 혼란에 빠뜨리지 마십시요!!
성도님들은 분명히 거부하셔야합니다. 성도님들이 1년간 150만원 10만원씩 십일조 하는 성도님들은 10/2조 이상을 헌금해야하는 부담과 그런 부담들은 결국 가정의 파탄과 고통을 가져올것이고 시간을 빼앗고 전도를 빌미삼아 성도님들을 혹사시킬것입니다.
속지마십시요! 속지 마십시요!! 미혹하는것에 속지 마십시요!! 내년이 지나고 후년이 지나면 제가하는 말이 무엇인지 이해하실것입니다. 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다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속지말라고 했나요?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변개하여 우리 교회를 불법한 교회로 만들고자하는 담임목사의 모든 계획과 그가 바라는 교회가 전환되어야한다는 그런 요구들을 거부하시고 동참하지 마십시요!!
교회 체계의 전환은 결국 성도님들의 혹사와 전도에 내몰아 고통을 주고 주님을 믿는 기쁨과 주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삶 주님을 통해서 우리가 누려야할 자유!! 이 자유를 빼앗는 아주 불의한 짓을 하겠다는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자유를 지키십시요. 가정을 지키십시요. 동참하지 않으면 죄인취급을 하고 동참하지 않으면 교회와 목사에게 불순종하는 성도로 만들어버리는 이 불의한 프로그램과 그것을 강요하는 일부 교인들에게 반기를 드십시요!!
이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이며 우리 성도님들의 교회이지 목사님과 일부 장로님들과 일부 권사님들의 교회가 아닙니다. 오직 우리가 순종하고 복종해야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먹이지 않아 피골이 상접한 우리 불쌍한 양들에게 돈벌어오라고 내어쫓는 불의한 지도자들에게 전 항거합니다.
여기 오시면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님의 교회 사이트에 가셔서 인터넷 설교.......믿음의 본질과 성화의 신비를 들으십시요!! 꼭 들어보십시요...정말 유익합니다. 정말 살이되고 피가되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기쁨이 넘치게됩니다.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섬겨야하는지 알게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말씀의 선포이고 가르침입니다.
단상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위해 성경을 끄집어내는 불의한 목사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이럴때에 말씀을 들어 욕을 먹으면서도 불구하고 바른 말씀을 선포하는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으시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참된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귀한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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