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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나의 신앙 간증

알파코스는 행위구원론자들의 작품.

알파코스가 추구하는 것은 행위구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시하고 인간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을수 있다거나 아니면 인간이 행함이 없으면 구원을 얻을수 없다거나 하는 말들을 쉽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알파코스의 교리는 개혁교회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입니다.

 

알파코스는  장로교나 칼빈주의를 따르는 개혁교회들과는 전혀 어울릴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알파코스에 대해서 전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파코스는 성도에게  행함을 강력히 요구하고 그 행함은 종교적 열심으로 나타나고 하나님이 바라는 뜻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과  예수그리스도를 닮아 세상을 사랑으로 정복하는 것과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행위구원이 뭘 뜻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앞에 우리가 자랑할것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곧 다시 말해서 내가 하나님을 선택해서 구원을 얻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서 내가 구원을 얻게되었는가? 의 차이입니다.  행위구원론자는 내가 하나님을 선택했다고 말하고  하나님앞에 자랑할것이 있다고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우리는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께 자랑할것이 없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자랑할수 있는 자격이나 권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주받은 사람이고 죄악중에 잉태되어 사망의 몸으로 태어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생명을 얻을수 없을 뿐만아니라  어떠한 노력으로도 구원을 얻을수 없는 비참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봅시다. 그들은 누구들입니까?  종교적 열심이 없으면 구원을 잃어버리기라도 한답니까?  그런일은 결코 없습니다.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자들을 보면 참 가증할때가 있습니다.  카톨릭은 하나님이 세상 모든 사람들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다 구원한다고 말합니다. 범신론자들입니다. 조엘오스틴도 그런 발언을 합니다.  복음주의자들도 종교다원주의로 변질�습니다.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