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가 오면 이렇게 밤이 깊어가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잠이 든다고 합니다. 지금이 그런때가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종말에 대해서 정말 궁금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제가 생각하는 종말에 대해서 제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모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참여할까? 말까? 정말 고민됩니다. 제 글과 제 모습과 매치가 안될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옵니다.
종말론이라는 신학의 한 분야를 보면 참 복잡하고 난해한데 쉽게말해 개인적인 종말이 있고 우주적 종말이 있고 전천년설이니 후천년설이니 무천년설이니 역사전 전천년설이니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이니 하는 많은 용어들이 등장하는걸 아는분들도 계시고 모르지만 대충 들어서 아는 분들이 계실것입니다.
종말에 대해서 궁금하지만 물어보면 이단에 빠질수 있다고 그런거 질문하지 말라는 대답을 많이 들을것입니다. 기독교에서 가장 이단에 많이 빠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삼위일체론(양태론 이단)에 대한 이단 기독론에 대한 이단 종말론에 대한 이단등 대표적으로 이부분에서 이단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나 영생교 통일교 여호와증인등이 날뛰는것도 어찌보면 종말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대표적인것이 다미선교회같은 이단도 존재합니다. 물론 쪽팔려서 지금은 조용히 들어가 있지만 여전히 활동중입니다.
왜 이단들이 날뛰고 기독교인들은 그 이단들에게 대처하지못하고 성도들을 그들에게 빼앗길까? 그 이유는 종말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고 하는 무언의 압력때문입니다. 성도님들은 알고 싶고 목사님들은 말하기 참 어려운것이 종말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교회에서는 신학적 설교를 거의 하지 않고 생활에 치중한 설교들 복음에 치중한 설교들을 많이 하는데 이렇게 성도님들이 편식을 하다보니 영양이 골고루 섭취가 되지 않아서 성도님들이 잘못 자라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들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하나님이 누구인지 성령님이 누구인지 무슨 역활을 하는지 창조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종말에 대해서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 교리를 성도님들에게 충실히 가르쳐야하고 주일 설교에는 꼭 바른 신학에 충실한 설교가 있어야합니다. 절기와 때를 맞추어서 신학적 설교를 해야하고 성도님들을 바로 가르치고 양육해야합니다.
요즘 개혁교회는 그렇게 설교하지 않고 복음주의적 설교에서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이 공부를 제대로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바르게 알수 있도록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충실히 읽고 그 내용을 익히지 않으면 이단들의 현혹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속지 않으려면 공부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개혁교회가 추구하는 종말론은 역사적 전천년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요즘 총신대에서는 무천년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무천년설과 역사적 전천년설은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도 정확히 구분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무천년설주의는 문제가 있는 주장입니다. 개혁교회의 주장과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무천년설을 따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천년설이라고 하는 것들은 우리가 꼭 알아야할 문제가 아니니 그냥 건너뛰고 이부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만 열심히 책사서 읽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신앙과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의 종말론은 어떤 학설에 포함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성경적으로 제가 공부하고 깨달은 바를 적어보고자합니다.
종말론의 핵심은 인간은 언젠가 죽고 세상은 언젠가 불로 심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지 않기로 약속했으니 불로 심판하는것은 기정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거부할수 없으며 부인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심판은 피해갈수 없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 종말론이 중요한것같으면서도 칼빈이 계시록에 대해서 주석을 남기지 않은 이유는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종말론은 알필요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비 기독교인들은 종말론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아도 믿지 않습니다. 종말을 믿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거나 이단들이나 알고 있을겁니다. 이단들이 알고 있는 이유는 사단이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언젠가 자기가 심판당할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어떻게든지 유혹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 세상사람들에게는 이 사실을 감추고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감사할것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마지막때가지 우리를 지키시니 사단이 우리를 괴롭히고 고통속에 빠뜨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 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것입니다.
종말론의 핵심 사상은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곧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신실히 지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그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아브라함의 영적 후손이 되었고 하나님과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에 따라 우리를 가나안으로 영원한 나라 그의 기업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지키신다는것입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약속을 어길수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신실하시니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실것입니다. 그 약속을 믿고 나가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믿음이며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종말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니요!!! 우리에게 이 고통스러운 삶을 청산하고 아버지 곁으로 갈수 있는 기쁨인것입니다.
왜 이땅에 종말이 옵니까?
예수님이 종말의 때는 이와 같으니....하며 설명하시기를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노아의 때가 어떤 때입니까? 노아는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실거라는걸 알고 방주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노아는 그러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듣지 않고 노아를 비웃었으며 먹고 마시고 즐기며 결혼하고 음행하고 살인하고 한마디로 무범천지의 세상이었던것입니다.
곧 이땅도 이제 하나님의 법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조롱을 받으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줄어들고 결국 외치는 자의 소리가 줄어들어 더이상 복음전파가 되지 않고 구원받을 백성의 숫자가 늘지 않으며 하나님이 예정한 구원받을 백성의 숫자가 차는 그날...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실것입니다.
종말이 오는것은 추수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심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심판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사망의 심판이요 하나는 생명의 심판입니다. 이 심판은 마지막 심판으로서 무덤에서 잠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날것이고 죽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들이 변화할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을텐데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는 사망의 심판을 구주로 영접한 하나님의 백성은 생명으로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곧 종말이라는것은 이땅의 악을 심판하기 위해서 종말이 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심판받지 않으려면 등불의 기름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종말의 때는 어떻겠습니까?
종말의 때를 설명하는 책이 요한계시록입니다. 이 계시록은 구원받을 백성들을 향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지키실것이라는 약속을 한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인/나팔/대접의 심판은 그 내용처럼 순차적으로 시간에 따라서 심판하고 믿는자들은 휴거되어서 공중에서 신랑을 맞이하고 신랑신부의 혼인잔치기간동안 세상에는 환란이 있고....그런거는 우리가 믿는 종말론과 거리가 먼 세대주의적 종말론으로서 이미 폐기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7년 대환란이라느니 666이라느니 하는 것들을 문자적으로 해석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7년 대환란은 이미 2차세계대전으로 끝난사건이고 이 환란후에 이스라엘이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2천년의 방황을 끝내고 나라를 세우게 되었으며 이나라가 초림했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재림할것임을 인정하는 그날이 바로 마지막 때라는 사실을 우리는 염두해 두어야할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선택한 백성이고 가나안을 약속한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들입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숫자들을 보면 이스라엘 지파들과 숫자들이 나열되는데 이 144천은 12*12,000=144,000명이 됨으로 12이라는 완전수의 의미로 계산하여 하나님이 구원할 백성의 숫자가 완전히 찼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곧 문자그대로 144000명이 구원얻는것이 아니라 그 숫자를 우리는 헤아릴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지금은 물질문명이 엄청나게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어 이제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이 제멋대로 사는 세상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안 사단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도록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과학이 인간을 구원하고 영원히 살것처럼 속이고 미혹하며 하나님없이 살수 있다고 말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뭔가를 해줄분으로 생각하게 하여 하나님으로 하여금 분노를 사게 만들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기보다 하나님의 힘을 빌어 세상에서 큰소리 치고 목소리 높이고 잘먹고 잘살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삶을 살기를 추구하는것이 하나님이 뜻이 아닌 사단이 우리를 속이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사단은 마지막 때를 알고 날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리칩/신복음주의/신사도주의/온갖 기독교안에 잡스러운 프로그램을 삽입시켜서 기독교를 기독교답게 만들지 않고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게 만들고 있으니 이 모든것이 사단의 계략임을 깨닫고 단호히 대처해야 할것입니다.
인/나팔/대접의 재앙을 살펴보면 6번째까지는 심판을 7번째는 구원에대한 찬양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우리는 알수 있습니다. 곧 인/나팔/대접의 재앙이 따로 따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이루어지는것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때에 큰 나팔소리가 나고 그 나팔소리와 함께 우리가 홀연히 변화하여 한곳으로 모인다고 했습니다. 성경에는 낫으로 알곡을 거둔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나팔소리와 함께 한곳으로 모인 성도는 불붙은 유리바다 가운데 있을 것이고 반대편 쭉정이들은 우리쪽으로 오지 못하고 심판을 받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한발은 바다에 한발은 육지에 댄 천사가 큰 나팔을 분다고 되어 있는데 그 나팔소리가 바로 마지막을 알리는 나팔소리라는 것입니다. 이 큰 나팔소리가 들리기전에 세상에는 몇가지 큰 사건이 벌어지는데 첫번째가 성령님이 할일을 마치고 이 지구를 떠나는 것이며 두번째가 하늘의 질서가 무너져 별들이 지구로 떨어지는 것이며 셋째는 주님이 공중에 재림하여 무덤에 있는 자기 백성과 살아있는 백성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잠자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리스도가 온다고 알려줄 사건이 바로 우주가 흔들리고 거대한 별이 이 지구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꽝하고 떨어지는 순간 잠자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을 깨닫고 맞이하려 나가게 될것입니다. 그때 잠을 자고 있을지라도 지금 깨어있는 동안에 우리는 기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기름은 양으로서의 행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앞에서면 양과 염소로 나뉘게 되는데 양에게 하는 말씀과 염소에게 하는 말씀이 동일하고 다른것은 양은 행했다는것이며 염소는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목마른자에게 물/갇힌자에게 자유/배고프자에게 빵/유리하는 자들에게 안식을/작은 소자에게 한 하나의 행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구별에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여 양과 염소로 나누는 것입니다.
종말을 대비하는 신앙생활
언제 종말이 올지 우리는 알지 못하고 예수님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그 때를 아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종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질 이유도 없고 죽음에 대해서도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로마황제들로 인해 고난을 당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서 위로하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록된 책입니다. 요한계시록을 지은 요한은 밧모섬에 갇혀있었고 그곳에서 요한계시록을 작성할수 있었는데.......
이 책의 주제는 위로입니다. 순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사랑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종말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하루 하루 겸손하게 살아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 인간의 죄악이 아직 관영함을 보지 않아 참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제 인간들이 죄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며 죄를 죄로 여기지 않을만큼 타락하게되면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는것처럼 심판하실것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때에는 소돔과 고모라가 더 견딜만했을것이라고 설명하고 마지막때의 심판은 피해갈수 없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지가 롯과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자만이 살아남을수 있는 것입니다.
노아때도 노아와 그 가족만 심판을 면했고 여리고성에서는 라합만이 소돔과 고모라에서는 롯과 그 세딸만이 살아남을 수 있을만큼 심판받은 때에 깨어있는 하나님의 백성의 숫자는 정말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마지막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가는길밖에 살길이 없습니다.
성경에 마지막때가 오면 그리스도가 많아질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다 그리스도라고 떠드는 자들이 나타날것인데 그런 말이 나올때 우리는 마지막 때임을 기억하여 방에서 나오지 않고 속지않고 끌려가지 않고 조용히 하나님을 섬기며 때를 기다리는 지혜로운 백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2장에서는 마지막때는 배도가 있을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떠나실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떠나시니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유혹할것임을 말씀하고 계시고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때 비로서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여 그 거짓 그리스도를 심판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것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에 마지막때를 잘 설명해준 말씀들
마태복음 10장 15절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
○ 그리스도의 재림(마태복음 24장) | |
29. |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사34:4, 계6:13 |
30.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24:3, 단7:13, 계1:7 |
31. |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전15:52, 살전4:16 |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5. |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고전15:52 |
16.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고전15:23 |
17. |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후12:2, 히11:5 |
데살로니가 후서 2장
3. |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
4. |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5. |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
6. |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
7. |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
8. |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
9.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
10. |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
11. |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
12. |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
고린도전서 15장
51.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
52. |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마24:31 |
53. |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
54. |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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