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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나의 신앙 간증

어떤것이 진리입니까?

진리라는 말에 참 어려움을 느끼는것은 인간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리? 무엇이 진리일까?  과연 우리가 추구하는 진리는 무엇일까?   우리가 믿는 믿음에 대한 진리는 과연 어떤것일까?

 

기독교의 많은 파들  감리/성결/장로/침례/ 정통이라고 인정되는 곳들과  이단들 신천지/구원파/귀신론파......등등.....그럼 순복음은? 정통인가?  이단인가?   자유주의 신학은 이단인가?  보수신학만 정통이고 이단이 아닌가? 

 

많은 말들과 글들이 우리를 헷갈리게 하지만  무엇이 진리인가를 말하면  삼위일체하나님  그 하나님이 진리이며  모든것의 핵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리를 깨달을수 있도록 허락하신것이 성경책입니다.  곧 성경책을 있는그대로 믿는것이 진리입니다.  성경말씀에  일점일획도 빼지도 더하지도 못한다고 말씀했습니다.  성경말씀에서  빼거나 더하면? 진리가 아니라는 정답이 나옵니다.

 

곧 성경말씀 그대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고 믿고 순종하는것이 진리라는 것입니다.  어렵습니까?  쉽습니다!!!!

 

전 진리라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이런 질문을 던진다면 전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진리라고 그것을 순종하거나 안하거나 믿거나 안믿거나 하는것은 인간이 선택해야할 문제일뿐  성경말씀이 진리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도 인간이 스스로 하는것이지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는 결코 영원히 훼손되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왜? 구원파가 문제가 있을까요?  귀신파는?  여호와증인은?  안식일교는  천주교는 왜  기독교와 다를까요?  그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입맛에 따라서  자르고 재단하고 추가하고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증인의 성경책을 보았습니까? 변질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헷갈리는 분들에게  왜 헷갈리게 되었는지  우리가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전 그렇게 믿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는것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다 구원하실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완벽히 다 알지 못해도?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해도? 구원받는데는 전혀 하자가 없습니다. 저도 모르는데....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성경을 첨부터 끝까지 다 외우지 않아도 성경말씀을 끝까지 다 안읽어도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구원을 얻습니다. 성경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주라고 고백할수 있는것은 성령님이 함께 하기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지 않는다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할수 없습니다.

 

문제는  믿는자 구원얻는자와  구원얻지 못한자의 차이점이  없기 때문에 혼란이 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었는데 내 삶은 여전히 초라하고 보잘것없고 능력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고 정말 괴로운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자와? 믿는자의 차이점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는사람보다 더 생활이나 모든것에서 더 나아보이고 더 잘살고 더 인격적인 모습을 보면? 참 헷갈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세상이 아무리 악하다고 해도  하나님이 운행하시고 성령님이 간섭하시며 또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에 짐승들과 다르게 살아가도록 창조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그들 나름대로의 사랑과 철학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과 믿는 사람들의 차이는  단지 하나님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했느냐 이땅이 진화되었다고 믿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겉보기에 큰 차이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가 말입니다.

 

진리를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가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도  그 속을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아시는것입니다.   

 

이세상을 양분하면  이분법이라고 욕할지 모르지만  두가지로 나타납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해서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는 새상이라고 하지만   자기가 인정하는것이 진리라고 말하는 세상이지만  이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과 불순종하는 사람들 두개로 나누어집니다.

 

이 두개를 나누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내세운 논리는  "모든 종교는 다 하나다"라는 구호입니다.  이 구호를 외치는 자들이 바로  로만카톨릭이고 로만카톨릭은  기독교에는 구원이 없고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주창하는 내용이 바로  종교통합/종교다원주의라는 것입니다.  이를 범신론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개인주의적이고  집단적이지 않으며  정말 포스트모던사회라서  주관이 강하고  개성이 강한 시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진리와 비진리를 구별하지 못할정도로 혼합된 사회는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성경을 자기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짐으로서  성령님의 역사를  마주잡이로 재단하고 자르고  규정하고  낙인찍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데  율법폐기론자들이나 복음주의계통의 신학자들  신복음주의자들.....이들이 만들어낸 성경해석방식과  이들이 추구하는 기독교 정신들을 보면  모든것을 포용하는 신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니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할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있지 않고 소멸되어 사라질것이다.  아니면  지옥에서 고난을 당하고 때가되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천국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실것이다.   아니면  우리가 죽은자를 위해 면죄부를 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  그들의 죄가 사해져서 천국으로 인도될것이다. 

 

성경에 기록되지도 않는  희안한  말로 성도들을 혼돈에 빠뜨리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이 바로  성경을 마구잡이로 해석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귀신을 내쫓는것이나 병고치는것  방언하는것들을  잘 구별해야하는데  구별하지 않고 무조건 병고치고 귀신내쫓고 방언하면? 하나님의 은사? 하나님의 역사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없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광명의 천사를 구별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의 참된 말씀과 진리를 모른체 광명의 천사의 손길에 끌려서 하나님을 믿는것같은데 결국은 지옥으로 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지게 될것입니다.

 

이런 일이 어디 있었습니까?  천주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십시요.  그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왜 그들이 천주교를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했는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천주교(로만카톨릭)는  기독교와 다른 바알신을 숭배하는 집단이고 그들의 정체성은  77권의 성경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로만카톨릭과 협력하거나 그들과 악수하는 자들은 거짓선지자들이고 속이는 자들이고 광명의 천사들입니다.  c.s루이스가 그러하며/빌리그래함이 그러합니다 . 릭워렌이 그러하며  조엘오스틴은 범신론자입니다.  빌브라이트가 그러하며 로버트슐러목사가 그러합니다.  록펠러가 그러하며 부시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땅은  로만카톨릭과 기독교의 싸움입니다.  로만카톨릭이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해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하여 기독교를 탄압하고 핍박하고 죽이고  없애려고 했지만  기독교는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지금은 기독교를 없애기 위해 화해의 재스추어를 쓰고 있으며  기독교와 한형제라는것을 강조하면서 기독교를 자기들안으로 끌어들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경직 목사가 천주교와 악수했고   조목사가  천주교와 악수했습니다.   천주교는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해 연합단체들을 만들었는데  그 대표적 단체가  바로  WCC,KWCC입니다.   이 단체는 진리를 훼손하는 거짓 사이비 단체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단체들이 또 있는데  그것은 찾아보십시요.......

 

이땅은 기독교와 천주교의 전쟁입니다.  하나님과 맘몬신의 전쟁입니다.  바알과  하나님의 전쟁입니다.   눈에보이는 신과 눈에 보이지 않는 진리의 신과 전쟁입니다.  우상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하나님은 실존입니다.  하나님이 우상을 두지말라고 하신이유는  바로  가짜이고 존재하지 않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로만카톨릭은 악의 축이고 기독교의 적입니다.   이 로만카톨릭이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해 요즘 퍼트리는 프로그램이 알파코스/G12/셀/가정교회/관상기도/열린예배/가계저주/귀신축사/금이빨.....등 거짓기적들, 거짓방언들......이것들이 다 로만카톨릭에서 기독교를 무너뜨리기위해 만들어져서 기독교내에 침투한 프로그램들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이 추구하는것은 딱 하나입니다.  "교리가 무슨 소용이냐!!"  교리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리를 인간이 만들어낸것처럼 오해하게 만들고 교리를 버리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이  인간이 만든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라고 하는 말과 똑같습니다.

 

로만카톨릭은 성경책을 버리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안에 11권의 위경을 집어넣어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리입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집대성해놓은것이 바로  기독교강요/웨스터민스터신앙고백/스위스신앙고백/니케아신조....등 수없이 많은 진리의 말씀들이 있고 해석해놓은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버리게 만드는것이 현대 신학사조들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훼손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무너뜨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리에 서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반석위에 세운교회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진리인 모래위에 세운 교회는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천주교영성 프로그램들의  모래위에  교회를 세우면 그 교회는 무너지게 될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인 개혁주의 신앙의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면  그 교회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을것입니다. 

 

바울사도님의 편지들은 교리서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을  설명해놓은 책들입니다.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로마서/고린도전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데살로니가전후서/디모데전후서/디도서/빌레몬서/히브리서.....그리고 제자들이 쓴 책들 또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들입니다. 

 

이 말씀들이 우리에게 빛이되며 길이 됩니다.  이 말씀위에 우리의 신앙을 세우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함을......함께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이땅은 광명의 천사들이 우리를 속이고 말씀을 버리게 하고 있으니....그들의 유혹을 이겨내시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두고 묵상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더욱더 중요한건  우리의 신앙의 기초교리서들인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이나  기도교강요같은 책들을  꼼꼼히 잘 읽어두시면 성경을 읽을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제멋대로 해석하지 않게되고 주안에서 바르게 성경을 이해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