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신약성경의 율법서인 야고보서를 무시해서는 안되겠지요!! 야고보서도 성경이랍니다. 성경이 아닙니까?
야고보서는 믿음을 강조한 책이지만 또한 행함을 강조했습니다. 이 야고보서를 보면 현재 이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저는 볼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장로 대통령이 라면못먹는 가정에 방문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라면이 없으면 빵이라도 먹으면 되지....
이게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실이고 장로대통령의 사고방식이고 이 사고방식이 현재 대한민국 기독교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믿으면 구원얻어! 라고 말합니다.
세상사람들은 예수믿고 구원얻어 죽어도 그만 살아도 그만인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금
입고 먹고 자고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것들이 그들에게 필요하지 예수그리스도가 당장 필요한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파해야 하겠지요. 복음을 전파하는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파하며 말로만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말로 예수믿어? 하면 예수믿겠습니까?
행동으로 보여주란 말입니다. 예수믿으면 어떻게되는지를!! 맨날 치고 박고 싸우는 부부가 주일만 되면
말쑥하게 차려입고 교회에 갑니다. 그들을 아는 사람들이 예수믿겠습니까????
위장전입, 병역회피, 공무원법위반, 위증, 거짓말 탈세!! 그래요 안수집사라는 작자가 이런 짓을 해놓고도
죄가 없답니다. 안수집사하면 기독교인이고 기독교인중에서 흠이 없고 칭찬 받는 사람이 해야 하는데?????
돈으로 샀나봅니다. 양심도 돈으로 팔아버렸나보지요????? 이게 안수집사랍니다. 그런데 세상사람들이
예수믿으면 복받는다고 하니 돈많이 버는 모양이다! 탈세해도 감옥안가고 위증해도 죄가 없나보다!
이렇게 알겠습니다. 정말 세상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은 죄를 져도 죄가 아닌가보다..하겠습니다.
장로대통령은 위장전입이 수십차례에 전과 14범이라면서요. 그에 비하면 안수집사는 조금 덜합니다.
대한민국에 기독교가 욕을 안먹으면 하나님이 대신 대한민국 기독교를 없애버릴지도 모릅니다.
이게 기독교라고 하니 말입니다.
율법이 폐했다고 말하는 분들!! 귀꾸녕좀 깨끗히 씻고와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요!!!!
야고보서 1장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 버리거니와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 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율법이 자유하게 한답니다. 어떤 율법이요? 온전한 율법이 자유하게 하는데 이걸 듣고 잊어버리는 자는 자기를 속이는 자고 그것을 행하는 자는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율법이 폐했다고 말하는 자들은 자기를 속이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율법을 행하기 싫어서 율법 자체를 없애버리고 싶으신분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온전한 율법은 자유하게 하는것입니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합니다.
27절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세속에 물들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것이 바로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행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십일조에도 바로 이런 정신이 있습니다. 십일조를 꼭 교회에 내라는것이 아닙니다. 십일조를 교회에 내기 싫으면 그만큼이라도 어려운 자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서 한푼이라도 쓰는것이 바로 율법의 참된 의미입니다.
십일조를 반대하기 보다 십일조의 온전한 쓰임을 가르치는것이 더 중요하고 교회는 십일조를 걷는다면 그것을 온전히 사용해야 하는것입니다. 십일조가 교회지도자의 생활비로 쓰이는것도 결국 어려운 목회자들을 돕는것도 되지만 이 십일조가 시골 산골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에게까지 도움이 미칠수 있도록 하는것이 십일조의 온전한 쓰임입니다. 이것으로 건물을 높게만 크게만 지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것이고 십일조를 자기들 좋을대로 맘대로 쓰니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니 교회에다가 십일조를 바치지 말고 스스로 어려운 학생들을 찾아내어 그들에게 매달 10/1정도를 후원해보십시요. 같은 교회안에서 몇명이서 모여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십일조를 그들이 학업하는데 도움이 되게 도와준다면 나중에 그 10/1이 여러명이 모여서 만든 10/N이 언젠가는 더 큰 열매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은 정죄하지 않으며 긍휼한 마음을 갖는것입니다.
11.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우리는 심판할 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판단하면 그 판단으로 우리가 판단받을것이고 우리가 헤아리면 그 헤아림으로 우리도 헤아림을 받을것입니다. 자유의 율법은 심판받을 자처럼 곧 멸망에 처한 자처럼 말도하고 행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이는 무엇입니까? 의인처럼 행동하지말고 죄인된 모습을 깨달으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겨 우리를 용서한것처럼 우리 자신이 긍휼함을 받은것을 감사하여 이웃에게 긍휼히 행하라는것입니다. 세상사람들과 우리는 똑같이 율법의 심판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사람들을 우리가 정죄하여 율법을 범한자들 죄인들이라고 손가락질 하지말고 하나님의 긍휼함을 받아 용서함을 받은것처럼 우리도 세상사람들을 정죄하지 않고 그들을 긍휼히 여겨 용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자유케하는 율법은 말로만 하는 율법이 아닙니다.
2장 16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말로는 정말 못하는것이 없는 대한민국 기독교입니다.
내가 교회다니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아세요. 말로만 하는겁니다. 모든것을 말로만 합니다. 배고프겠다. 말로는 얼마든지 배부르게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빵한쪼가리 사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있기도 했습니다. 목마르겠다. 물을 떠다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만 있지 섬기려는 자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섬기는 자들에게는 또 딱지를 붙입니다. 제는 뭐가 부족한거 같아? 좀 이상한것같아? 가식적이야? 말로만 하는 가식보다 행동하는 가식이 저는 더 좋습니다.
설마 그것이 가식이라도 말입니다. 20년을 교회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15년을 차량운전으로 봉사하고 그렇게 교회에서 애쓰고 성도님들을 섬겼어도 저는 39살까지 노총각에 애인도 없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사귀어 보려고 얼마나 애썼는지 아세요. 어떤 자매도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매는 어떤 형제가 끼어들어 방해를 놓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교회의 현실!
저는 성가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 자신도 그랬지만 정말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라면? 감사하겠지요. 저는 찬양인도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가식이었습니다. 제 자랑이 너무 많았던것이지요. 잘난척하기 위해 비싼 기타를 샀습니다. 기타 소리가 중요했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마음은 별루 없었던것이지요.......
그렇게 39살까지 철없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살다가 정말 깨닫고 나니 이것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겁니다. 그동안 나도 가식이었구나! 섬김도 가식이요! 사랑함도 가식이요! 거짓이 철철 넘쳤구나! 라는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이 가식을 걷어내니.....제 아내가 눈에 보인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자매라는것도 깨달았구요. 첫인상에 말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쫓아다닌 끝에 지금은 같이 살고 있고요.........
교회안에 진실함이 없습니다. 정말 진실하게 사랑하고 진실하게 감싸주고 진실하게 마음으로 함께 할수 있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남자들이 군대얘기를 많이 합니다. 왜 그럴까요? 군대는 높고 낮음이 계급이에요. 나이도 돈도 지식도 아닙니다. 오로지 계급 계급이 없는 예비군은? 다 똑같습니다. 나이가 많아도 돈이 많아도 지식이 높아도 예비군복을 입은 그 순간만큼은 다 똑같은 예비군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동원훈련 가면 다 똑같으니 차별을 느끼지 못합니다. 똑같이 기어야하고 똑같이 훈련 받아야하는 사람들이니까요.....
교회안에는 어떤 차별이 있을까요? 야고보서에서도 아주 실랄하게 까버리지요! 외식하는 자들 말입니다. 옷잘입어야합니다. 냄새도 안나야해요? 헌금도 많이 내야합니다. 십일조도 어느면에서는 자기 과시가 있습니다. 나는 십일조 얼마하니 교회에서는 어떤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는 식의 과시말입니다.
목사들이 십일조 많이 내는 성도에게는 굽신거립니다. 헌금 별로 안내는 사람은? 인간취급도 못받습니다. 교회안에서 장가 못가는 청년들....왜 그런지 아세요.....십일조를 얼마내는지 교회안에 있는 안수집사등 재정관리하는 분들이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십일조 얼마큼 내야지만 아 저는 돈을 그래도 잘버는 청년이구나 하고 그 청년이 교회에 정착하게 하기위해 교회안에 자매들과 연결시켜줍니다. 알게 모르게 말입니다. 그런데 십일조 안내면? 소득이 얼마가 되는지 알길이 없으니 교회안에서 지위가 있는 분들의 자녀들과 사귀게되면 벌서 신상정보가 확실히 드러나니 아마 거절 당하게 될겁니다.
이게 현제 교회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가식과 외식이 철철 넘치지요. 저도 따지고보면 십일조를 내지 않아서 아마 교회안에서 장가를 못갔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유년부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쓰는 돈만해도 한해에 200만원이 넘었는데도 말입니다.
제용돈의 대부분이 아이들을 섬기는데 많이 들어갔습니다. 매주 오후 예배 간식을 준비해서 아이들을 기쁘게 했는데....
과일부터 과자 피자 치킨 아이스크림..............
그래도 말입니다. 십일조를 하는 청년과 안하는 청년 교회안에서는 분명히 비교가 있습니다. 아마 느끼는 분들은 알겁니다.
야고보서에서 말합니다. 부자와 가난한자를 구별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겉을 보지 않고 속을 보신다고 말입니다.
야고보서의 행함이 무엇입니까?
자유케하는 율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며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으며 기생라합은 하나님을 경외했으며 긍휼을 바라며 정탐군을 숨겨준것입니다. 이것이 그에게 믿음의 행위가 된것입니다. 행위가 특별한것이 아닙니다.
야고보서는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참된 믿음이 참된 행함을 가져오는것으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배고픈 자를 보면 배부르게 하라! 는 말 보다 빵을 주는것이 더 필요하고 옷이 필요한 사람에게 옷을 사서 입으라는 말보다 옷을 입혀주는것이 더 중요한것입니다. 이것이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이라는 말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산상수훈과 맥을 같이 하는것입니다. 오리를 가자고 하면 10리를 가주고 속옷을 달라고 하면 겉옷을 주고.....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을 대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하고..........이것을 행위구원이라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믿음을 가진자는 이렇게 행하면서 살게되는것이 참믿음이라는것입니다.
참 믿음을 가진자들만이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을 깨달아 그 율법을 행하면서 살게 되는것입니다. 율법이 폐했으니? 율법에 억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살자!! 이것이 성경적이라고 보십니까? 이는 성경적이지 않고 성경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정말 성경이 말하는것은 율법이 자유케하는 온전한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종으로 만드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사람의 계명입니다. 바리새인과 재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만들어낸 거짓 율례들 말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살리는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이 인간의 죄를 깨닫게하여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을 바라보게 하는것이긴 하지만 구약의 율법도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의 의미를 깨달은 자에게는 구약의 율법은 종으로 만드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깨닫게 하는 도구가 되는것입니다.
다윗도 솔로몬도 율법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모세오경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였으며 솔로몬도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였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구약 곳곳에 기록되어 있고 다윗은 특별히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왕이기도 했습니다.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율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산것입니다.
율법이 인간을 죄의 종으로 만든것은 인간이 악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된것이지 율법이 그렇게 하고싶어서 한것이 아닙니다. 율법은 본질상 거룩하고 경건하며 선하고 의로운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폐하여 질수도 없고 폐하여 져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계명은 폐할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영원하지만 사람의 계명은 사라질것입니다.
이사야 29장 13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마태복음 15장 9절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구약의 율법이 예수님의 모형이 되는것은 구약의 율법이 문자에 억매인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을 나타내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율법의 참된 의미는 이것을 지켜 구원받으라는것이 아니라 이것을 지킬수 없으니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고 모두가 이것을 지킬수 없으니 다른 이들을 정죄치 말라는 의미도 담겨 있는것입니다.
담배/술 사람의 계명입니다. 이거 하지말라고 하는것과 이것을 하는것을 터부시하는것은 정말로 사람을 정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을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죄라고 하고 이것을 하는 사람에게 신앙이 없다고! 손가락질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바로 정죄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담배 술은 안마셔도....여자는 사랑할것이고 마음으로 간음하고 있을테니....담배/술 피우고 마시는 자보다 당신이 더 더럽고 추악한 죄인이라는것을 깨닫기를 바라는것이 바로 율법의 참된 의미라는 것입니다.
나도 죄인이고 긍휼함을 받아야 할자이니 내가 당신에게 뭐라고 할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는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고 당신은 틀렸다? 가 아니라 나도 틀렸고 당신도 틀렸으니 우리 하나님의 긍휼함으로 용서받고 서로 하나되어 서로를 용서하고 긍휼함으로 이해하고 삽시다. 이것이 율법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야고보서를 잘 읽어보십시요. 행위구원을 말하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이 뭔지를 야고보서에서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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