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에서 함께 신앙생활하는 신앙인으로서 그냥 넘어갈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쓸수 밖에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홈페이지에 성령을 초대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목장에서 이런 기도문을 홈페이지에 올린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기도는 결코 성경적이지 않고 성경적 근거가 없는 기도입니다. 곧 성경과 아무런 상관없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이 이땅에 오순절날 강림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세주 되신다는 사실을 온세상에 전파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럼 성령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자 되신다는것을 어떻게 알게 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거듭나게 하시는 은총을 통해서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곧 교회에 출석하여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죄에 대해서 죽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무덤에서 의와함께 부활한 자들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곧 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고 의에 대해서 살았다는것을 알게 하신 분이 성령하나님의 은총이라는것입니다. 곧 우리가 초청하지 않아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우리안에 이미 생명을 주신 분이 성령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초대하지 않아도 되고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성령님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보내주신 구원자이시고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시고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우리와 같은 모습을 취하시고 낮아지셨고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하심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심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셨고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높이셨다는것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이미 그는 그 안에 성령하나님께서 살아계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을 초대한다. 초청한다. 성령하나님이 오시기를 기다린다. 이런 말은 결코 성경적이지 않은 말입니다.
왜 우리가 성령충만함을 받아야합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미 우리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은 빛입니다. 이 빛은 하나님이 우리안에 주신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는 빛이요 소금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빛의 자녀들이고 빛의 자녀들임으로 이미 빛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그리고 이 빛을 소유한 자들은 생명을 이미 소유한 자들입니다.
이 빛을 온 세상에 잘 비추게 하는것이 바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것입니다. 성령충만의 역사가 어디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바로 에베소서 4장 이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3절 말씀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령충만이라는것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 이하 성경구절에 나오듯이 거룩하고 선한일을 하고 구습을 버리고 은혜를 끼치는 일들을 하는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입니다.
이렇게 이런일들을 하게 하는것이 성령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성도님들 우리는 결코 로보트가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이 내 생각 내 마음 내 모든것을 다 좌우지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성령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를 로보트처럼 조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보고 거룩하라고 할때 우리가 거룩해질수 있기 때문에 거룩하라고 하시는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거룩해질수 없다면? 하나님이 우리보고 거룩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성령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은 자들은 이미 살아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산자의 하나님이라는 제 글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산자들입니다. 우리 육신이 죽어서 땅에 묻혀도 그것을 죽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잠을 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나팔이 불때 우리는 모두 그 잠에서 깨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잠에서 깰때 우리는 새로운 육신을 입고 깨어날것입니다. 새로운 육신이라고 함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변화산에서 변화하신 몸이시고 무덤에서 일어나셔서 입으신 육체를 의미하는것입니다.
천국에는 영으로 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우리가 새로운 육체를 입고 가는 곳입니다. 곧 천국은 잠자는 자들이 가는곳도 아니요 죽은 자들이 가는곳도 아닙니다. 산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가지 못하는 불신자들을 하나님은 둘째 사망이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산자들이 아니라 죽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초대하는 기도는 결코 칼빈주의 사상에도 어긋납니다. 칼빈주의의 기독교 오대강령에서 성령하나님을 이런식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성령하나님을 초대하고 초청하고 오실때까지 기다리고???? 이렇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보수교단인 광명교회는 칼빈주의의 기독교 강요를 따르는 교리를 가지고 있고 웨스터 민스터 신앙고백을 하고 있는 교단임으로 이런식의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는 결코 우리 신앙고백과 전혀 맞지 않는 그런 기도문입니다.
에베소서 1장 13절 |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요한복음 16장 13절 |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성령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모르게 성령하나님도 우리모르게 우리안에 오셔서 생명을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하시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거듭나는것을 성령세례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럼 물세례를 받을때 성령세례도 함께 받느냐? 물세례는 죄사함을 받은 세례입니다.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여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부활절과 추수감사절날 치루는 성례식을 통해서 세례를 받고 나서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성령세례를 받는것이 아니라.
이미 성령세례를 받은 자들로 물세례를 받음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미 증거를 받은것을 확증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시인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하나님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자들인것입니다.
성도님들............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는 요 근래 들어서서 전파되고 있는 사이비 신학사조에 의해서 드러나고 있는 불의한 신학이론입니다. 곧 미국에서 불고있는 성령운동이 이땅에 전파되면서 벌어지고 있는 악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동원 목사와 리차드 포스터가 열심으로 전파하고 있는 관상기도같은 사이비 기도 프로그램들과 함께 이 땅의 교회들에 파고 들어오고 있는 사이비 신학사조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분불하게 성도님들의 신앙에 까지 파고들어 영혼을 멍들게 하고 영혼을 파괴시키고 있으니 이런 거짓은 과감히 배격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이 성령하나님없이 살아가고 있는것처럼 거짓말로 꾸며대고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죄를 짓고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있다는 약점을 꼬집어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는다고? 사기치는 사기꾼들의 속임수에 속아넘어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때 죄가운데서 신음할때 우리의 처지를 아시고 하나님께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하시는 성령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미 우리안에 성령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또한 이미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어 영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들임으로 우리스스로 판단하여 거룩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살아갈수 있는 지혜있는 자들이 되었다는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더러운것과 거짓된것과 진실된것과 참된것을 구별할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진실되고 참된것을 행하지 못하고 선한행위를 자주 하지 못하고 더러운것을 좋아하고 거짓된 행동을 한다고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이런 생각은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거짓된것 더러운것과 진실되고 참된것을 구별할수 있는 분별있는 자들이라면 이미 생명을 얻은 자들이고 우리안에 성령하나님이 계신 분들입니다. 우리안에 생명이 없다면 성령하나님이 없다면 이런것을 절대로 구별할수 없는 이미 죽은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지 못한 죽은 자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구별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더러운 짓을 하고 거짓된 행동을 하면서 이것이 더럽다거나 거짓된것이다라는것을 구별할수 없다면 성령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자들입니다. 곧 거듭나지 않는 자들인것입니다.
무엇이 거짓되고 무엇이 더러운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육체의 소욕을 즐기는 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행을 하는것도 내가 좋아서 하는것이라면? 그것이 거짓되고 더러운것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주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고 주의 이름으로......아무리 열거해도 주님께서는 내가 널 모른다고 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좋아서 하는 행위가 주를 위한 것이 아닐때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주를 위한다는것이 무엇입니까?
성경에는 우리가 성령하나님을 통해서 주의 몸의 한 지체가 된다고 했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그리고 주안에서 하나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지체들을 하나로 하시는 분이시고 또한 우리가 주의 지체로 살아가게 하는 분이 성령하나님이신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의 지체될때 성령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심으로서 우리가 맡은바 일을 감당케 하시는 분이신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지체가운데 어떠한 지체를 맡든지 그것은 성령하나님의 은사로서 높고 낮고 귀하고 천한것이 없습니다. 모든 일을 할때 온몸이 다 함께 움직이는것처럼 우리가 주의 지체로 일할때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은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되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혜가 부족하고 지식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담당하고 있는 지체가 있습니다. 지혜와 지식이 부족하지만 섬기고 봉사하는 일은 누구보다 잘하고 전도도 잘하고 이웃에게 칭찬받는 일들을 잘 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 한부분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영분별의 은사가 있습니다. 영분별을 하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방면에 은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없는 은사가 있으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은사가 조금 부족합니다. 곧 큰 지혜의 은사는 아직 없는것입니다. 이웃을 섬기고 아끼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은사는 있지만 그것은 남들이 가진것만큼의 조금의 은사가 있을 뿐입니다.
전도를 잘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들은 다방면에 은사가 있습니다. 이웃의 마음을 잘 읽고 이웃의 필요를 잘 채워주는 은사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이렇게 서로에게 부족한것을 보완하고 채워주고 서로를 섬기면서 주의 몸을 잘 이뤄갈수 있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성령하나님을 초청한다? 초대한다? 기다린다? 이런 논리가 잘못하면 성령하나님이 나에게도 있고 다른 이들에게도 있고 또 다른 이에게도 있고.......모든 이들에게 다 성령하나님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이런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오셨다가 다른 이에게 다시 가셨고 그러면 그 다음에는 나에게 안계신분? 그렇습니까?
유명한 외국 이단이 있습니다. 베니힌같은 이를 잘 알겁니다. 이름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이 베니힌은 9위1체를 주장하는 이단입니다.
이런식으로 잘못하면 성령하나님을 수백수만으로 성령하나님이 수만분이 계시다고 할수 있게됩니다.
이런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어 구원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것을 알게하신 분이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지혜롭고 똑똑해서 알게된것이 아니라 성령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알게된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우리안에 계신 분 온 우주에 충만하신분 이 우주를 운행하시고 지키시고 다스리시는 분 사단으로부터 우리를 지키시는 분! 이미 성령하나님이 우리안에 계시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돌보고 계시니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분이라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하나님도 하나님으로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명령을 내리고 우리가 요구한다고 해서 성령하나님이 무조건 들어주시는 분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일하시는것은 복음과 함께입니다.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는 보내신분 곧 예수그리스도의 명령외에는 절대로 행하지 않으신 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보내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그 뜻을 지키셨듯이 성령하나님도 예수그리스도께서 보내신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곧 성령하나님은 독단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이 독단적으로 활동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성령하나님께 오십시요! 초청하니 오십시요! 초대하니 오십시요! 기다리니 오십시요! 이건 성령하나님을 잘못알고 잘못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에계신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하는 것입니다. 그 기도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려질때 하나님이 받으시는것입니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은 돕는 분이십니다. 성령님도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친히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곧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성령하나님이 아니라 성부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성부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된 분은 성령하나님이 찾아가 그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곧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남김없이 다 구원하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을 성령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님을 초대합니다. 초청합니다. 기다립니다. 오십시요! 이런식의 기도는 절대로 성경적이지 않고 하나님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가 절대로 아닙니다. 불경한것이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것이며 그 이름을 욕되게 하는것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이런식의 기도문은 홈페이지에서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리석고 지혜가 부족하고 지식이 없는 성도들이 잘못 알게되는것을 저는 가만히 볼수가 없습니다.
이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지금 무너져내리고 있습니다. 진리가 사라지고 있고 거짓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뒷전이고 온갖 거짓된 책들만이 지금 책방의 책꽃이를 가득 매꾸고 있습니다.
범신론자인 조엘 오스틴이 긍정적인 사람인냥 우대받고 사기꾼 릭워렌은 아주 유명한 복음전도자인척 합니다. 천주교인이면서 천주교인이라는것을 속인 빌리그래함과 루이스는 거대한 사기꾼들이었습니다.
성도님들 천주교는 사단마귀집단입니다. 그들은 기도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마리아 숭배집단이고 성경을 파괴한 집단입니다. 그리스도를 많은 신들가운데 하나의 신으로 전락시킨 자들입니다. 그들은 범신론자들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임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
관세음보살도 천국에 가게 하고 서낭당 귀신도 천국에 가게 하는 이들은 범신론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범신론자들인 천주교에서 성령님을 많은 신들가운데 하나의 신으로 만들어 거짓된 성령론을 들고 기독교를 거짓에 빠뜨리고 있는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두날개/알파코스/g12/ 이 모든것이 거짓된 성령론을 퍼트리는 사기꾼집단인 천주교에서 비롯된것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고 구원이 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들이 믿는 예수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가짜입니다. 거짓이고 적그리스도입니다.
성도님들 분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고 찢어질듯이 속상합니다.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는 많은 성도님들 이는 님들탓이 아닙니다. 저와 같이 진리를 알고 진리를 가르칠수 있는 지식있는 자들이 그 직분을 잘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신도입니다. 평신도라서 목사가 아니라서 은사가 있어도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목사라는 딱지를 달고 있어야? 내글이 신빙성이 있고 인정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별있고 지혜있는 성도님들이라면 제 글을 읽고 분명히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할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광명교회의 지혜있는 목사님들..........성도님들에게 무조건 오냐 오냐 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진실을 분별하지 못하고 혼동에 빠져들지 않도록 성도님들을 잡아주셔야 합니다. 성도님들이 목사님들의 밥줄을 쥐고 있는 그런 분들이 아닙니다.
목사님은 지식과 지혜의 은사가 있는 분들입니다. 아는 분들입니다. 그러면 아는것을 가르쳐야합니다. 잘못된 길로가면 책망할수 있어야합니다.
성도들이 진리를 잘못알고 예수그리스도를 잘못믿는다면 바로 잡아주어야 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평신도들에게 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종님이 되지 마시고 꼭 종이 되어주십시요.
'은혜로운말씀 > 은혜 로운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인은 지각을 사용할수 있는 분들입니다. (0) | 2011.02.25 |
---|---|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자들입니다. (0) | 2011.02.19 |
살아계신 자의 하나님 (0) | 2011.02.13 |
유대인 목사 요셉 슐람이 말하는 신앙과 교회의 길 (0) | 2011.02.01 |
하나님을 우상숭배하고 있지 않은가? (0) | 2010.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