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지요. 뭐라고 하셨습니까?
내양의 주머니를 털어서 배불리라고 말씀하셨지요?
지금 대한민국 교회목사들의 행태가 바로 이런것 아닙니까?
예수님을 잘 믿고 예수님의 명령대로 살고 계신다고 하시는 님들....
성경을 잘알고 성경 말씀대로 사신다는 님들.....
성경에 내양의 주머니를 털어서 내 주머니에 넣어라? 라고
하나님이 성경에 말씀하셨습니까?
유대인들의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랍비들이
백성들이 가져온 재물로 배를 채우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성전에서 재물을 돈으로 사고 팔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서 그들이 그렇게 했겠습니까?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하는 짓들을 너무 잘했지요.
어찌 하나도 유대인들의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랍비들을 꼭 닮으셨습니까? 목사님들!!!!!!!
하나님이 더이상 예배드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지겹다고 하십니다.
짜증난다고 하십니다.
저도 그런 예배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이단자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이단사설을 퍼트리는 자라고 해도 좋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그당시는 이단자였으니까요!
내양의 주머니를 털어라고 하는 님들의 성경말씀에 의거하면
저는 이단자이고 이단 사설자이지요!!!!!
저는 내양을 먹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깊이 새기고 사는
자입니다. 안타까운 영혼들을 향해서 내 양을 먹이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초원과 목장에서 내 양들에게 좋은 꼴을 먹일것입니다.
내 양들을 돌볼것입니다.
님들처럼 내 양들을 살찌워 껍대기부터 알맹이까지 다 울거먹겠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배드로에게 말씀하셨지요....
나를 따르라!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나를 위해서 당신들의 목숨을 바쳐라!!!!
그러면 하나님이 축복할것이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양들을 먹이고 치고 돌보고 그리고 주를 따라 목숨을 바쳐야 하는
하나님의 부름을 입은 자들이
지금 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내 양들에게 목숨 바칠것을 요구하고
자기는 떵떵거리고 잘 먹고 잘살고 있는것이
이 대한민국 거대 교회들의 행태 아닙니까?
저는 이미 의정부 제일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이런 사실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목격했기 때문에!!!!!
목사의 힘과 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온갖 프로그램들을 내세워!
성도들을 줄세우기 하는 인간들을 봐왔기에!!!!!!!!
그리고 그 온갖 프로그램들을 버리지 않고 신학교까지 도입한
타락한 통합측 장로교측에!!!! 무슨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하리요!!!!!!!
하나님이 성도들을 이용해서 목사들이 잘먹고 잘살아야하고...
목사들은 하나님의 축복권을 이용해서 성도들의 목숨줄을
잡고 영원히 죽을때까지 떵떵거리고 잘살라고......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명령이고 가르침이지요?
왜? 예수님의 명령을 성도들에게 지킬것을 요구하면서.....
당신들은? 안지켜도 되는 특별한 사람들입니까?
이래도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망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계신것이 확실하지요!!!!!
그러나 대한민국 기독교가 망해가는 것을 보니...
하나님이 존재하는것이 확실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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