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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기독교의 뿌리는 언약입니다. 기독교는 새언약을 뜻합니다.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곧  언약되시는 기독(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라는 말입니다.  사실 종교라는 말을 쓰기는 싫지만  이해를 위해서 그냥 종교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우리 인간이 살아야할 기본적인 진리이기 때문에 삶이라고 불러야 마땅합니다. 

 

기독교는 모든 인류가 그 안에 있어야할  기본 가치입니다.  곧  온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기독교없이는 존재할수 없고  기독교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것입니다.   곧 예수그리스도(기독)없이는  인류의 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생명나무의 열매이고  온 인류의 생명의 근원이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믿는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고  그 안에 있기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이 우리 삶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야할  방식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알아가는것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것.....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것이 우리 삶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인이라서  그리스도으로 쫓겨난 것입니다.  본래 에덴동산에 있었을때는  그리스도안에 있었던 것이고 생명나무의 열매의 생명 곧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생명가운데서  영원히 살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나서  더이상 생명나무 열매를 먹지 못하게 되었고  그리스도안에 있었던 위치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것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것이 된 것입니다.

 

인류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것은  짐승을 잡아 죽인 가죽옷입니다.  이것이 양의 옷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은 짐승으로만 나옵니다.  그것은  인간이  속죄하려고 제사를 지낼때 양으로만 제사지낸것이 아니라 소나 양 염소나 비둘기같은 생명있는 것으로  생명을 죽여 죄의 삯이 죽음임을 깨달아가면서 제사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냐면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나서  셋이 태어나면서  셋이 하나님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셋이 태어나고 셋의 족보가 시작됩니다.  이 족보에 나오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의 믿음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하나님을 부른 자들입니다. 

 

성경에서는 초창기에는 가인의 후손들과  셋의 후손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이  노아의 홍수 이전에  하나님이 말씀했던것처럼 사람의 딸들(가인의 후손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셋의 후손들)이  서로 혼합되어서 더이상 누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인지 알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모든 인류가 더이상 죄악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시고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 곧 노아를 택하여 인류를 보전할 계획을 세우시고  이땅에서 가인의 후손들을 다 쓸어버리십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의 하나님이시냐면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습니다.  므두셀라는  하나님이 물로 심판하겠다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녹은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십니다.

 

그러나  므두셀라는 969살에 죽습니다.  무드셀라가 죽은 그때가  바로 노아의 홍수가 있던 해입니다.   우리는 쉽게 900년이라고 말하지만  신라는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백제는 670년정도의 역사를  고구려는 900년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곧 므두셀라의 나이는  한 나라의 역사를 넘어서는 나이입니다.  고려의 역사와 조선의 역사를 합처 천년인데 그만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이입니다.

 

그러면  므두셀라가 낳은 아이들만해도  그 후손에 후손들을 다 합치면  아마 거대한  나라를 이루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의 나가 되었을 것입니다.   므두셀라만 해도 그정도인데  다른 사람들까지 다 포함해 보십시요.  아마 이 지구는 포화상태에 처하지 않았을까요?  지금 만약 인간의 수명이 천살이라면?  이 지구는 더이상 사람이 살수 있는 곳이 아니될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심판한것은 아닙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인간을 참으시고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노아가 방주를 120년동안 지었습니다.  므두셀라를 통해서 하나님이 심판하실것을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알고 있었을테고 들었을 테인데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고 지껄이고  흥청망청 놀기 바빳을 것입니다.  결국 구원받은 인류는 노아와 그 아내와 아들과 사부 8명만 살아남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언약을 맺습니다.  그 언약은  더이상 인간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이 약속을  지금까지 어기지 않으셨습니다.  지키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언약의 증표로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부르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불러 언약을 맺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기전에 노아의 세 아들들이  온땅에 흩어져 살게 되었는데   저주를 받은 함의 자손들과  축복을 받은  야벳의 자손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의 후손으로 불리는 샘의 후손들이 온 땅에 흩어지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이 셈의 후손에서 나오게 됩니다.  곧 아브라함도 셈의 후손중에 하나이지요. 

 

그런데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데라였는데  이 데라는 우상을 만들고  팔고 섬기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리었던 자들도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섬기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간들을  이대로 버려둘수 없으셔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십니다. 

 

이 계획가운데 하나가 바로  아브라함을 불러 그 후손들로 하여금 민족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합니다.  이 약속에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400년동안 종노릇 할것과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여  아브라함의 땅 곧 가나안에 들어가게 할것임을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이 약속을 하실때 아브라함은 이것을 믿었고 하나님은 이것을 믿은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의 증거로  쪼갠 제물가운데로 하나님이 지나가시며  이 약속을 맹세하시고 지키실것을 확약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시기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것임을 약속하시며 영원한 언약을 약속하시는데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곧 가나안땅에서 하나님을 영원히 섬기게 될것임을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약속을 한것입니다.  이 약속의 증표로  할례를 행하게 됩니다.

 

곧 이 할례를 받은 자들은  가나안 땅에서  영원한 기업을 얻게되는  언약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고  만약 할례를 받지 않는다면 이 할례를 거부하는 자들은 이 영원한 기업의 땅에서 쫓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언약을 배반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언약의 약속이 바로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후손들 곧  육신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리고 믿음의 후손들인 이방인들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언약안에 거하게 될 이스라엘 후손들이 받을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부연 설명을 하면 이스라엘은 할례를 통해서  영원한 언약의 기업을 얻을 백성들이 되지만  이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범함으로서  무할례자들이 되어버립니다.  무할례자들이 된다는 것은 결국 언약의 배반자들이 된것이고  이렇게 언약의 배반자들이 된 자들은  세례를 통해서  죄사함을 받음으로  다시 할례자들 곧 언약의 백성의 자리를 회복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방인에게는 세례를 통해서  본래 할례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할례자들과 하나가 됨으로서  언약의 백성의 자리에 참예하게 되는 것이 성경의 약속입니다.  여기서의 세례는 물과 성령으로 주어지는 거듭나게 하는 세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곧 세례요한의 세례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주는 세례 성령하나님이 오순절날 강림하심으로  인간에게 준  성령세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은  출애굽을 통해서  약속을 지키십니다.  그리고  출애굽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게됩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의 언약입니다.  곧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고 이것을 먼저 깨달아야 성경을 전체적으로 관통하여 읽을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율법의 언약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레위기와 민수기 신명기가 우리들에게 읽기 어려운 책이 된것이고  선지서들이 어려운 책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출애굽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습니다.   이 언약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니 성경말씀을 읽어보고 건너가야합니다.

 
출애굽기 19장  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내 말을 잘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제사장 나라가 되고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그리고 하나님이 이들에게 준 언약의 내용이 바로  율법이 되겠습니다.   곧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맺은 언약은 율법의 언약입니다.  이 율법의 언약을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맺은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아야하고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해서 그들에게는 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법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이땅에 오게하는 방편이라는 사실입니다.   율법에는 두가지의 법이 있었는데 그것은 상벌의 율법과  속죄의 율법인것입니다.

 

곧 상벌의 율법은 지키면 복이고  어기면? 저주인것입니다.   그러면 속죄의 율법은  상벌의 율법을 범하여 저주를 받게될때 죄를 속죄함으로서  다시 언약의 백성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곧  율법을 범하면 죄인이 되고  이 죄인은  언약의 할례에서 무할례자가 되는 것입니다.  곧 언약에서 쫓겨나는 자가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속죄의 율법 곧 제사를 통해서 언약의 백성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것인데  이것이 영원한것이 아니라 단회적인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제사를 드림으로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더이상 속죄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되게 된것입니다.   이 속죄제사의 의미는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이렇게 속죄하기 위해서 재물로 오실것임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준것이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속죄제물로 오실것을 믿는 믿음으로 이들이 구원을 얻을수 있게 된것입니다.

 

단회적 속죄방식으로는  영원히 죄를 속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심판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고  모든 인간은 죄를 범할수 밖에 없는 존재이고  이미 죄로 밀마암아 죽은자들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없이는  온전한 제사를 드릴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곧 이 율법의 언약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만 살수 있다는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온 인류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역활을 받은 자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고 그거이 바로 온 세상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인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언약을 받은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한 언약 때문입니다.  곧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것과  그 후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게 될것임을 약속한 약속에 의한 것입니다.

 

아브라함과의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들로 부름을 받게된것이고  이 약속에 의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하는 책임을 지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임이  하나님의 축복이며  은혜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 책임을 다하지 못햇습니다. 곧  언약을 지키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이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는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이고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범죄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이렇게 약속을 해놓고   애굽에서 나온지 일주일만에  가나안에 들어갈수 있었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불신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보다 10명의 정탐꾼들의 말에 현혹되어 결국 하나님을 배반하게 되는 불의를 범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동안 광야에서 고생을 시키고  애굽에서 나올때의 사람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고 그들의 후손들만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과의 언약은 지켜지지 못했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 못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에서 끊임없이 자기 백성들을 향해서  저들을 부른것에 대해서 후회하시고  진멸시키겠다는 말씀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언제까지 참으실까? 하고 탄식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른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많이 역정을 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른 이방민족의 포로가 되게 하시고  고통을 주십니다. 회초리로 들고 때리십니다.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을까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자녀가 있다면  당신의 자녀가 말을 듣지 않으면  저놈을 때려죽여버리고 싶다.  저놈을 왜 낳앗나 하고  부모님들이 탄식하고  한숨을 쉬십니다.  그런데 막상 자녀가 하루만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부모님들은 자녀를 찾기 위해서 혈안이 될것입니다.  얼굴은 파랗게 질릴것이고  자녀를 찾기 위해서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자녀를 찾아 나서는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죽이고 싶다고 해서 진짜 그런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어 때리고  반성하면  하나님이 구원자들을 보내어  이스라엘을 고통가운데서 건저주십니다.  이렇게 구원자들이  구약에서 나타나는데 바로 이런 사건들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것임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맺고  이 언약을 맺은 것이 바로 할례이고   율법입니다.  이 율법과 할례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유대교의 한 전통이 된것입니다.  유대교라고 하는것이 바로 율법을 지키는것입니다.  곧 난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율법을 공부하여 율법을 지키는 것이 관습화 된것이 유대교가 된것입니다.

 

그런데 본래의 유대교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유대교의 참 의미는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주실것인데  이 메시아가 자기 백성들을 죄가운데서 구원할것이라는 그 약속을 믿는것이 바로 유대교인것입니다.  유대교의 참 의미는 바로  언약을 믿는것 하나님이 언약의 사자 곧  아브라함에게 이삭이 주어진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메시아가 올것임을 약속하는 것을 믿는 것이 바로 유대교의 참 의미인것입니다.

 

그래서  참 유대교인이나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불린 자들은 바로  이 예수그리스도를  죄를 속하러 오신 분이심을 믿고 구원자 메시아로 오신것을 믿는 자들이 참 유대교인이고  이스라엘 사람인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경건한 유대인들이 나오는데  그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어  예수그리스도께서 니고데모를 향하여 간사한것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다! 라고 칭찬하셨고 시므온이라는 믿음이 있는 이스라엘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보고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찬양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곧 참 유대인 유대교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것임을 믿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가운데서 오신것이고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 땅에 태어나게 되신것입니다.

 

구약의 약속에 의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이나 복음서에서는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약에서 예언하신대로 이땅에 오셨다고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증거가 바로 복음인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에베소서와  로마서 그리고 히브리서를 통해서  왜 기독교가 유대교의 뿌리를 두고 있는지  그리고  기독교와 유대교의 의미...등등 그런것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글은 여기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