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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동성애에 대해서....

남자가 남자를 탐하고  여자가 여자와 같이 즐기는것을 동성애라고 한다.  같은 성끼리  쾌락을 즐기는것을 의미하는 것인데....남자와 남자가 즐기는것은  게이  여자끼리 즐기는것은 레즈비언이라고 하는것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글을 쓰지 못했는데  요즘 아르바이트도 하고 일도 하면서 너무 바쁘게 지나다가 보니  글쓸시간을 낼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글을 안쓰다보니 글쓰는것이 너무 힘들어져서  글을 써보려다가 중간에 그만두기를 몇번이나 했는지.....

 

그러나 요즘 뜨는 문제인  동성애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정말 한마디 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라는 문제에 있어서  이는 비정상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남자와 여자가 한몸을 이루어 부모로부터 떠나 한몸이 되는것이 창조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다른 성으로 만들어서  둘이 한몸을 이룸으로서  창조의 원리와 또한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되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한몸을 이루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우리도 한몸을 이룰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부정하는것이 바로  남색하는 것입니다. 여자끼리 즐기는 것입니다.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을 미국에서 허용했습니다.  결혼은 한몸을 이루는 것인데?  어찌 같은 성끼리 한몸을 이룬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안에서  열매를 맺게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자녀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축복이자 창조의 원리의 가장 핵심입니다.  바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사랑으로 태어나는 자들입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사랑이 식어지고  애정도 식어지지만  이세상에 태어난 모든 자녀들은 부부가 사랑했기 때문에 태어날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사랑했기 때문에  이땅에 태어날수 있었던 자들입니다.  이들은  동성애는 자기들의 선택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부모님에게 가증한 짓입니다. 

 

부모님은 사랑을 통해서 자녀를 낳았습니다.  이 사랑은 쾌락이 아닙니다.  부부가 사랑하는것은  즐기기 위해서도 있지만  서로 참된 사랑속에서 한몸을 이루었기 때문에 자녀를 낳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사랑으로 한몸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쾌락을 위해서  섹스를 위해서  즐기기 위해서  한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왜 성경에  동성애를 가증한 짓이고 범죄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부부가 한몸을 이루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범죄입니다.  그들이 결혼한다고 해서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간음과  간통 부정행위들도 죄이긴 하지만  동성애는 그것과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아내를 두고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나 다른 여자와 간음을 하는것은 죄입니다. 가증한 짓입니다. 

 

그러나 부부가 관계를 맺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동성애는 서로 결혼했다고 해서 죄가 되지 않을까요?  그것은 창조원리를 파괴한 것으로서  결혼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의 법으로  동성애를 결혼을 허한다고 해서  성경의 내용을 바꿀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고  돕는 베필로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서로의 역활이 다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것은 창조를 부정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가증한 짓입니다. 

 

동성애를 인정하자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것은 반대하지만  동성애자들도 구원을 받아야하는 영혼이라는 것은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동성애자들도 인간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받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합니다. 

 

그들도 인간이고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있습니다. 존중받아야할 인격이 있습니다. 

 

동성애는 인정할수 없지만  인간으로서의 권리  인격을 가진 존재로서의 인격권을 존중받아야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그들이 죄인이지만 죄인 취급하는것은 아니됩니다.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 의로운 자들이 되었지만  그들을 죄인이라고 부르기전에  긍휼함으로 그들도 구원을 받아야할  인격적 존재라는 사실은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동성애는 인정할수 없지만  인격으로서의 그들의 권리는 부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동성애를 인정하지 말고 그것을 가증히 여기고  죄악으로 여기고  동성애를 인정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셔야 합니다. 

 

단지 동성애자들  그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부정하는 말은 되도록이면 삼가했으면 합니다.  그들의 인격까지 무시하는것은  인간취급을 안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구원받아야할 인간이라는 사실은 부정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