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뿌리는 유대교입니다. 유대교없이는 기독교가 존재할수 없지요. 왜냐하면 아브라함과의 하나님의 언약이 영원한 기업인 땅의 언약을 맺었기 때문 유대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땅을 기업으로 주겠다는것이고 그 땅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으로 믿는자들은 천국을 얻게됩니다. 곧 믿음이 천국에 가는 길이라는 것이지요.
아브라함은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얻은것이 아니라 약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습니다.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실것을 믿었다는 것이지요. 그럼 우리는 오신 메시아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개혁되어 나온것이 문제입니다. 천주교는 언약의 배반자들입니다. 그것은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영원한 기업의 언약을 맺을때 그 언약의 효용을 그 후손들에게로 확장시키셨습니다. 곧 영원한 기업의 언약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그리고 이 약속과 함께 할례의 언약을 맺습니다. 곧 할례의 언약안에 있는 자들은 영원한 기업을 얻을 약속의 후손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할례의 언약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된다는 증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례를 받은 백성이고 언약의 백성으로서 애굽 종살이를 하다가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게 됩니다.
홍해를 건너는것은 죄를 사함받는다는 곧 세례의 모형으로서 죽음에서 구원받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홍해를 건거 가나안을 얻게되는 과정속에서 가나안에 들어가기전에 아브라함의 후손들과 율법의 언약을 맺게됩니다. 이 율법의 언약은 홍해의 세례를 받고 죄에서 벗어난 후에 맺게되는 언약으로서 율법은 구원받은 자들에게 준 하나님의 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정된것으로서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율법을 설명하려면 너무 복잡해지니...율법의 핵심을 쫓아가면....
율법의 언약을 지키면 땅에서 영원히 잘되지만 이 언약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땅에서 쫓겨나게되는 것이 율법의 언약 핵심입니다. 이 언약은 할례를 받은 언약의 백성들에게 한정된언약입니다. 곧 이방인들 곧 할례를 받지 아니한 사람들과는 관계없는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이 율법의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 곧 아브라함과의 할례의 언약을 통해서 언약의 백성이 된 자들과의 언약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켜 행했다면 그들은 영원히 그 땅에서 잘되었겠지만 그들은 율법을 지켜 행하지 못하고 율법을 범하게 됩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겼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율법을 행하여 제사를 드리지만 그들은 하나님보다 우상이 더 자기들을 부자로 만들어줄거라고하며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율법을 범하여 결국 가나안에서 쫓겨나 여러나라로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2천년 나라없이 유리방황한것은 그들이 율법을 범하여 저주를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들에게 영원한 기업인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한것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율법의 저주에서 건저내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준 땅에서 영원하 잘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율법의 저주는 율법이 죄를 깨닫게하는 법임으로 죄를 깨닫게하여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에서 벗어나게 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을 잃은 그 저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얻게하려고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율법의 저주에서 풀려나지 못했고 온땅으로 흩어지는 디아스포라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온땅에 흩어진 이스라엘 지파들을 찾아오기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온 땅에 예수님의 복음 곧 새언약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게 하셨는데 이 복음전파를 통해서 이방인들도 구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본질로 돌아가야합니다. 이방인의 구원은 본질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맡겨진 출애굽의 정신이었습니다. 곧 이스라엘을 불러 자기 백성으로 삼으시고 복을 주신이유는 그들을 통해서 이방이 복을 얻게 하기 위함인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땅에 있는 많은 백성들을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이끌어오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을 축복하여 그들에게 복을주시고 하나님을 섬기면 복이 온다는것을 알게하여 우상을 숭배하던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함으로서 이방인의 조롱을 받게되고 하나님은 그로 말미암아 상처를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기에 이르르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기의 명령을 준행하지 않으니 결국 어쩔수 없이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여 이방인의 구원에 직접 나서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이 오순절날 오시게된것입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이방인들을 하나님이 직접 구원하려고 하신것입니다.
성령님은 복음과 함께 일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성부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분의 뜻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순종한것입니다.
성령님은 성자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오순절날 강림하셨음으로 성령님은 성자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고 따릅니다. 그것은 성부하나님이 성자하나님께 맡긴자들을 구원하는 사명을 성령하나님이 온땅을 다니며 찾아다니시고 찾으면 그들에게 생명을주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이 성령하나님의 일이었던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함께하시며 이방백성들에게 구원의 기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때가차면 성령님을 하나님이 거두어 가시는데 그때가 되면 종말이 오는 것입니다.
종말이 될때는 이방인의 때가 차고나서입니다. 그 이후에는 성령님이 직접 개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땅으로 불러 모으십니다. 곧 가나안땅으로 이스랑레 백성들이 모일때가 되면 종말이 가까워왔다고 봐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화과 나무의 비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땅에 흩어진 그들이 모여 이스라엘 땅에 모일때가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직접 개입하셔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언약의 배반자들로서 그들은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그들의 백성으로 삼으실것이라고 믿는 자들은 언약에 참예하는자들로서 천국이 저희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하나로 만드신분이십니다.
성령하나님은 이방인과 유대인에게 막힌담을 허시고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게 하신 분이십니다.
곧 우리가 성령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은 이스라엘과 하나님이 약속한 언약에 참예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아브라함과 하나님이 맺은 영원한 기업의 언약 땅의 언약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곧 이방인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 되어 그 후손들이 얻을 땅을 함께 얻게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곧 유대인없이는 우리의 구원도 없음으로 성경에서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나온다고 선포한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지옥에 갈 자들입니다.
신천지는 자기들의 언약의 백성들이라고 칭하는 자들임으로 그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누구든 유대인(이스라엘 백성)을 부정하고 자기들이 언약의 백성이라고 칭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언약의 배반자들로서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언약안에서 오신분이시고 새언약이 되시는 분이심으로 언약을 부정하고 예수님이 자기 백성들 위해서 오신분이시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서 오실 분이심 다윗의 왕권을 가지고 자기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실 분이라는것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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