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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은혜 로운 말씀

제글에 의문이 가시는 분들은 이런 성경구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첫번째 성경구절 -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언약



○ 언약의 표인 할례

 1.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창12:2
 3.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창17:17
 4.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롬4:11-1216
 5.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느9:7롬4:17
 6.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7.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갈3:17히11:16
 8.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레26:12시105:11
 9.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행7:8롬4:11



두번째 성경구절 -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


○ 시내산에 도착한 이스라엘

 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3.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행7:38
 4.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계12:14
 5.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딛2:14
 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사62:12벧전2:5
 7.모세가 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   
 8.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로 여호와께 회보하매    신5:27




세번째 성경구절 - 하나님과 다윗의 언약 



 20.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 나의 거룩한 기름으로 부었도다   
 21.내 손이 저와 함께하여 견고히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삼상16:13
 22.원수가 저에게서 강탈치 못하며 악한 자가 저를 곤고케 못하리로다    삼하7:10
 23.내가 저의 앞에서 그 대적을 박멸하며 저를 한하는 자를 치려니와   
 24.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저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을 인하여 그 뿔이 높아지리로다   
 25.내가 또 그 손을 바다 위에 세우며 오른손을 강들 위에 세우리니   
 26.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27.내가 또 저로 장자를 삼고 세계 열왕의 으뜸이 되게 하며   
 28.저를 위하여 나의 인자함을 영구히 지키고 저로 더불어 한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며   
 29.또 그 후손을 영구케 하여 그 위를 하늘의 날과 같게 하리로다   
 30.만일 그 자손이 내 법을 버리며 내 규례대로 행치 아니하며    삼하7:14
 31.내 율례를 파하며 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32.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스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33.그러나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다 거두지 아니하며 나의 성실함도 폐하지 아니하며   
 34.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35.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 것이라   
 36.그 후손이 장구하고 그 위는 해 같이 내 앞에 항상 있으며    삼하7:16
 37.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   




네번째 구절 -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약속


신명기 4장 


○ 우상 숭배에 대한 경고

 15.여호와께서 호렙산 화염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아무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수23:11
 16.두렵건대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하여 아무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되 남자의 형상이라든지, 여자의 형상이라든지,    롬1:23행17:29
 17.땅 위에 있는 아무 짐승의 형상이라든지, 하늘에 나는 아무 새의 형상이라든지,   
 18.땅 위에 기는 아무 곤충의 형상이라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아무 어족의 형상이라든지 만들까 하노라   
 19.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20.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풀무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왕상8:51
 21.여호와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나로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신1:37
 22.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신4:9
 24.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히12:29
 25.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격발하면    왕하17:17
 26.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렘2:126:19
 27.여호와께서 너희를 열국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보내실 그 열국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레26:33
 28.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사44:9
 29.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30.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잠49:1
 31.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출34:6



다음 성경구절 로마서 11장


○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한 축복과 풍성

 1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겔18:23겔33:11
 12.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사2:2슥2:11
 13.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 이방인에 대한 경고

 16.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엡2:12
 18.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요4:22
 19.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제자들의 질문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1장 


○ 승천하심

 6.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마17:11막9:12눅17:20
 7.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갈라디아서 3장의 복음에 대한 설명..복음과  이스라엘의 관계에 대한 설명...



○ 경험으로부터의 논증

 1.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눅24:25
 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4.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5.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 성경으로부터의 논증

 6.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롬4:11
 7.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찌어다   
 8.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9.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라디아서 2장의 말씀을 자세히 보십시요 


○ 복음의 요약

 15.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행15:10마9:11엡2:3
 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요3:8
 18.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롬8:2
 19.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왜 마태는  복음서 1장 1절을 이렇게 시작했을까? 


○ 예수의 족보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요한복음의 말씀가운데서  사람들은 이 구절을 항상 빼먹습니다. 11절 말씀 


○ 말씀의 성육신

 6.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요1:20
 9.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4장에서 왜 예수님은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났다고 말씀하셨을까? 


19.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왜 예수님은 가나안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24절


○ 가나안 여인의 딸을 고치심

 21.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질러 가로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하되   
 23.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보내소서   
 2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 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신대   
 25.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7.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왜 바울사도는  인사를 할때 이렇게 인사했을까요? 


○ 인사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 인사

 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행18:17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전10:32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님들이 성경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는 구절들  곧  성도들과  신실한 자들이라고 구별짓는것.....신학자들은 구별짓지 않았다고 하고  성도가 신실한 자들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러나 편지는 분명히 이렇게 두 부류에게 편지를 쓴겁니다.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이 유대인을 없애버린것인가요?


○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일성

 11.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골1:22엡2:14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롬8:26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3장 


○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

 1.이러하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은……    빌1:7골4:3딤후1:8
 2.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3.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엡3:4엡3:9
 4.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6.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 이방인을 위한 바울의 사명

 7.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엡1:3엡2:6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로마서에서는  왜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거라고 말씀하고 있나요?  이스라엘이 없어졌나요? 


○ 이스라엘의 구원

 25.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롬16:25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히브리서에서 예수님의 제사를 왜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야 했을까요? 



○ 구약의 제사와 불완전한 희생

 1.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2.예비한 첫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3.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4.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민17:8
 5.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6.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민28:3
 7.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8.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고후3:14-16
 9.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10.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 신약의 제사와 완전한 희생

 11.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히10:1
 12.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레4:3
 13.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민19:9
 1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 그리스도의 죽음의 필요성

 15.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17.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갈3:15
 18.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19.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및 물과 붉은 양털과 우슬초를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려    출24:6출24:7
 20.이르되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고    출24:8
 21.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레8:15
 22.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레17:11

○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

 23.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찌니라    히8:5
 24.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찌니   
 26.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4:3
 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첫 언약의 피와  새언약의 그리스도의 피의 상관관계를 잘 생각해보세요.  이 말씀과 연결되어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온다는 이유를 알아야합니다. 


○ 완전하고 영원한 새 언약

 1.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8:5
 2.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사1:11미6:6
 5.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10.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민28:3
 12.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5.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벧후1:21
 16.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17.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18.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첫언약과 새언약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방인은 첫언약도 새언약도 없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오직 유대인들만이 첫언약과 새언약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말씀이 히브리서입니다. 

유대인을 위한 성경책이라는 말이지요. 




예수님은 새벽별입니다  새벽별을 설명하는 구절에 왜  다윗의 뿌리가 나옵니까? 그 이유가 뭘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경말씀에  사단을  설명할때....


고린도후서 11장 14절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새끼양도  용처럼 말한다는 것은 결국 새끼양이 왕과같은 권세를 가지고 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권세가 있다는것은  예수처럼 행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절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14절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새끼양과 어린양의 구분은 뿔인데.....새끼양이 뿔이 났다는것이 이상하죠?  새끼들은 보통 뿔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뿔이 구분이되는데  새끼양은 다윗의 위와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곧 사단은 다윗의 위와 상관없는 자를 칭하고  그리스도 예수는 다윗의 위와 상관이 있는 분이십니다. 이것이 언약과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단은 언약과 상관없는 자이고  예수그리스도는 언약과 상관있는 분이십니다. 


곧 이단들은 언약을 파괴시키며  예수그리스도는 언약을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언약을 파괴하는것은 바로 하나님과  아브라함  하나님과 이스라엘  하나님과 다윗이 맺은 언약을 파괴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언약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과 아브라함  하나님과 이스라엘  하나님과 다윗이 맺은 언약을 회복시키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 나오는 이유는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 곧 율법의 언약에서의 구원과   다윗과 맺은 왕의 후손으로서의 언약 곧 그 후손이 왕으로서의 세상을 다스릴것을 언약한 언약이 성취되어야 하는것인데...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이  율법의 언약에서의  새언약의 성취 이는 성취된 언약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에서 구원을 얻는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이루어질 언약은  다윗의 언약으로서 재림하실때 온땅을 예수그리스도께서 왕으로 오셔서 세상을 다스릴것을 말씀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이렇게 복음을 설명하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를 구별하며  참된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당신이 믿는 복음이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실것이 나중에 성취될 언약인데 이 언약이 성취될것임을 믿으라는것입니다. 


만약 이 복음을 믿지 않으면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 않을거라고 자꾸 주장하신다면 그것은 거짓복음을 믿은 결과입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다는 의미는  이스라엘과 한몸된 우리의 왕이 된다는 것을 또한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는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제가 이스라엘의 회복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의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수고할것입니다.  


신사도 운동가들처럼  이스라엘의 회복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때가되면 하실일입니다. 그 때는 아버지만 아시는것입니다.  신사도운동가들처럼  이스라엘에 가서 복음을 전파해야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때가되면 하나님이 하실일입니다.  이방인은 그저 복음만 잘 믿으면됩니다. 


저는 신사도운동가들의 저런 운동때문에 저의 사역이 물거품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 신사도운동가들이 이스라엘 회복운동에 뛰어들었는지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들은 사단집단으로서 실상 이스라엘의 회복을 바라는 자들이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사도운동가들은  백투예루살렘 조용기 인터콥같은 단체를 말하는것이고 신복음주의자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닉쥬는 아닙니다.  


메시아닉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의 모입니다.  그들이 어떤 주장을 하든 저는 관심이사실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대인이 아니라 이방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희에게는....그들이 절기를 주장하고  성취된 절기 성취되어야 할 절기를 말하는것은 그들의 역사이고 그들의 언약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그 구원에 참예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