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말씀/나의 신앙 간증 (1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한하나님을 섬기는 한몸입니다. 우리는 두 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몸입니다. 우리는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안에 예수님이 주인으로 계시며 성령님을 통해 말씀에 벗어나지 않는 생활을 하며 성령님을 통해 예수그리스도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아 구원얻은 한 백성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몸입니다.. 내가 듣고 싶은말이 있다. 내가 모든걸 다 아는건 아니다. 내가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가! 뎃글달아도 누가 다는지도 모르게 아무나 달수 있게 해놨는데 어느누구도 내가 틀렸다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읽을 가치가 없다고 쓴 뎃글만 있을 뿐이다. 차라리 가치가 없다고 말하지말고 조목조목 반박하길 원한다. 내가 틀린부분이 있.. 명료성과 용기 명료성과 용기 “아타나시우스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과 영원한 존재에 대하여 논쟁했으며, 존오웬은 알미니안 주의와 비성경적인 주장들과 논쟁했으며 메이첸은 자유주의에 빠진 장로교회에 대하여 논쟁했다.” 존 파이퍼목사는 아타나시우스, 존 오웬, 그레헨 메이첸의 삶을 언급하면서 이분들.. 전 성도님들을 구별없이 사랑합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기를 누구에게 드립니까? 하나님께 드립니다. 목사님은 말씀을 전하시는 분일 뿐입니다. 예배를 소홀히 여기지 맙시다. 우리가 믿음에 굳게 서야합니다. 기도함으로 성령님의 주시는 은혜를 간절히 사모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것을 감사히 받아들입시다. 주님께.. 나에게 힘주시는 목사님의 글.. 목사가 신앙 양심을 버리면 그것은 목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야 할 것은 교회는 목사 개인의 재산이 아닙니다. 교회의 재산을 일반법정에서는 '공유'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교회는 성도들의 공동재산입니다. 또한 교회를 신학에서는 전투적인 교회라고 표현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성도들.. 예레미야 선지자는 눈물의 선지자 였습니다. 예루살렘의 슬픔 (애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스4:20 (애 1: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는 셀,D12,G12, 성도님들 이들 교회를 경계하십시요! 이들교회는 애큐메니칼 운동을 주도하는 교회들로 올바른 신학에 바로선 교회가 아니라 자기 맘대로 자기 좋을때로 성경을 해석하고 자기 맘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사의 규례를 가르친것은 온전한 모습으로 제사를 드리라고 한..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했습니다. 사랑에 관련된 설교였고 가난한 자를 도우라고 설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목사님은 거지차림으로 자기가 목사인것을 못알아보게 변신을 하고 성도님들중에 그래도 살만한 성도님들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구걸을 했지요. 원래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