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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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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도전장을 던진 목사들.. 누가복음 13장에서는 포도원 주인이 3년동안 과실을 맺지 못하는 나무를 보자 과원지기에게 일러 이 나무를 찍어 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고 할 때에 과원지기는 올해만 참아 주소서 제가 거름을 두루 주겠습니다. 그 후 열매를 맺지 못하거든 그때 찍어 버리십시오. 라는 비유의 말씀이 있습니다. 아..
게그맨이 되려는 목회자들.. 글쓴이: 김명복 번호 : 374 조회수 : 126 2007.03.23 12:11 어떤 교인이 자기 동네 어느 교회에 요즘 잘 나가는 인기 있는 목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온다기에 가보았더니 얼마나 재미있고 웃기던지 한 두어 시간을 배꼽 잡다가 왔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 목사들은 어떻게 하면 교인들을 재미..
나도 아프다. 정말 치료가 필요하다. 진정한 치유는 어디에 있는가? 나도아프다.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다. 정말 치유 받아야 할사람이 나일수도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그래서 말씀을 읽는다. 하나님앞에 바로서려고 몸부림친다. 그렇게 노력해도 무엇을 위해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지... 어느때는 회의도 든다. 모든걸 ..
다른복음을 용납할수 없는 이유...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위기 10장 1~2절)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
증거자의 길(마10:16-20) 증거자의 길(마10:16-20) 교회 안에는 예수 믿어 구원 얻고 생활 속에 은혜를 입고 사는 소위 예수를 믿는 자가 있습니다.그리고 예수를 믿을 뿐 아니라 증거하는 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넓은 의미에서 이 두종류의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라 할 수 있지만 생활 중심의 각오를 생각하면 단순히 예수 믿는 ..
다름과 틀림에 대한 나의 생각..... 믿음을 한마디고 정의내릴려면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할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믿음에 대해서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래서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같은 긴 고백서가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예수님은 딱 한마디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
어떤것이 더 중요한지 바르게 선택하는 성도가 되십시요. 예수님을 위해 일하지 말라. 박신 2007/01/17, 조회 : 540, 추천 : 0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
열심과 열정의 차이... 열심과 열정은 언뜻 보아서는 같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안에 흐르는 정신(Spirit)은 아주 다릅니다. 성서 안에 흐르는 언어가 가지는 의미를 분석해 보면 열심(Enthusiasm)은 자기(Self)에게 초점을 둔 것이라면, 열정(Passion)은 하나님께 초점을 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열심이 특심이 된 사람이 있습..